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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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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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벌거벗겨 예술이라는 패륜정당 더민주당은 해산하라

▲ 보기도 흉측하고 창피한 '더러운 잠'이란 제목의 박 대통령 누드사진전 모습 ⓒ뉴스타운

문재인 전대표 인재 영입 1호, 표창원을 구속하라

박근혜대통령 나체그림 '더러운 잠'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 요청으로 전시 되었으나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철거되었다. 10여 명의 분노한 시민들은 24일 오후 2시30분경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박 대통령 누드화에 격렬하게 항의하며, 그림을 떼어내고 바닥에 던진 뒤 발로 밟아 파괴했다. 이후 전시회 주최 측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그림을 파손한 시민을 연행했다.

누드화가가 그린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대통령 성 모독 그림'이 예술이란 이름으로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되었다. 표창원 더민주당 의원이 종북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작가들과 주최한 '곧, BYE전'이다. '더러운 잠'을 그린 이구영 씨도 예술인 블랙리스트 명단('미술' 분야)에 들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화가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의 벌거벗은 매춘부 얼굴을 박 대통령으로 바꾸고, 세월호 배경에다 최순실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

모델인 여성의 얼굴에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넣었다. 배경이 된 침실 벽 쪽에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이외에도 몸 위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과 '사드'라고 적힌 미사일, 박 대통령이 키우던 진돗개 두 마리가 그려져 있다. 박근혜 대통령 옆에는 최순실씨가 '주사기 꽃다발'을 들고 있다.

▲ 국회 의원회관 작품전시장 현장 모습 ⓒ뉴스타운

한마디로 풍자를 가장한 성희롱이며 인격 모독이고 인격살인이다. 더구나 국회에서 이런 전시회가 열렸다니 저질정치의 표본이며 국격을 훼손하는 막장 정치다.

새누리당이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 살인"이라고 개탄했다. 국회에서 이런 전시회가 열렸다는 것은 정치의 품격은 물론 국격도 떨어뜨리는 저질정치의 표본이다. 표 의원은 "작품 내용을 몰랐다" 거짓말까지 했다. 무책임하고 비겁하고 부정직한 발언이다. 

유명인이라면 미술작품에서 풍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성 대통령을 상대로 성적 모욕을 하고 조롱하는 건 풍자가 아니다. 남성 대통령을 나체 그림으로 성적 풍자한 저질 패러디는 어느 나라에도 나온 적이 없다.

그런데도 표창원 의원은 "표현의 자유 영역에 대해 정치권력이 또다시 공격을 한다는 건 예술에 대한 적절한 태도가 아니다"라며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했다. 보수단체 카페에 박 대통령 얼굴 대신 표창원은 부인과 가족사진을 합성한 페러디에 대해 "저를 대상으로 한 조롱과 풍자 예술 작품에 반대할 의사가 없다. 다만 제 가족은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그들은 공인이 아니며 보호받아야 할 약자"라고 주장했다.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 의원의 '예술' 논리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비겁하고 한심하다. 그는 최근 '선출직 공직자 65세 정년'을 주장해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켰다. 여성과 함께 노인이야말로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다.

▲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 함께 싸잡아 비난 위한 작품전 ⓒ뉴스타운

20대 국회에 문재인 전대표의 인재 영입 1호라는 표 의원은 저질 정치인의 표본이다. 대정부 질문에서 학교 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부적절한 관계 파문에 대해 "잘생긴 경찰을 배치할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는 막말을 했고, 대통령 탄핵 때 무기명 원칙을 어기고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하더니 대통령 나체 그림으로 여성을 모독하고 국격을 떨어뜨렸다. 국회와 국민을 모독한 표 의원은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또 이런 자를 인재라고 영입한 문재인 대선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여성 대통령의 성적모독은 대한미국 모든 여성을 모독한 것이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반성하지 않고 있다. 여성들이 일어나서 패륜정당 더민주당에 책임을 묻고 표창원 의원이 구속 될 때까지 투쟁을 벌여야 한다. 촛불세력을 등에 없고 공산혁명 하겠다고 나선 더민주당에 분노한 여성의 힘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한다.

▲ 1월 21일 촛불시위에 등장한 박 대통령 성행위 묘사 사진(초중교생 불러 놓고 이런사진 공개하는 촛불세력은 패륜집단) ⓒ뉴스타운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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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동포 2017-01-29 13:03:18
더러운 잠을 그린 놈이 작가라고 기가찰 노릇이다
이놈이 대표로 있는 집단에게 박원순이는 돈퍼주고
표창원이는 이놈 그림 홍보하고 참 잘들 논다.
인간이길 포기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천명운 2017-01-25 13:44:59
그야말로 더러운 대한민국이 되었다.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북한 공산당들이나 할 짓을 마구 해대고 있다.
오호라.. 통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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