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북세력과 마지막 전쟁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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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북세력과 마지막 전쟁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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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이라 부르는 그들은 북괴 입장에서 보면 혁명역량이다

▲ ⓒ뉴스타운

우리가 종북세력이라 부르는 그들은 북괴 입장에서 보면 혁명역량이다.

그들의 존재는 지하에 숨어다니며 민주화 민주주의 하고 떠들면서 한겹씩 힘을 키워오더니 급기야는 벌건 대낮에 우리 사회의 법과 기능을 이용해서 그야말로 두눈뜨고도 꼼작도 못하고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양대축인 최고기업의 수장 마져 구속시키고자 하며 안보와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촛불시위장에서 나돌던 체제를 바꾸자던가 국가전복세력이던 이석기를 석방 하자는 구호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군과 미국을 과도하게 믿으며 별일이야 있겠어라고 현실을 외면하고 안주하려 한다.

그 국민들이 믿는 군대는 지금 거대한 코끼리가 수많은 하이에나떼가 달라붙어 살점을 뜯고 있는 것 처럼 혁명역량들의 공세에 시달리고, 그 잘났다는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젠 내 자신 내 남편 내 아들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이 나라를 지켜낼수 있기가 어려운 현실이 도래한 것이다. 아직도 제도권내에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순진한 생각들을 하고 근사한 관료중에 한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한다. 내가 볼땐 다 헛물이다.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보고 느끼다시피 느려터지고 지들 잘난맛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법 가지고는 택도 없다. 이 따위로 국민들이 나대니 미국이 버릇없는 한국을 포기하고 차라리 북괴를 달래는 편을 선택할 수도 있다.

두번째 우방 일본에 대한 위안부교의 실체를 알수 없는 증오는 이젠 종교 수준이다. 한국인인 내가 질릴 정도다. 대한민국의 마당인 광화문을 빼앗긴건 그렇다치고서도 아무도 되찾아 올 생각을 안한다.

내가 극단적이어서 그런지 이젠 별다른 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미 혁명역량이라는 괴물들은 대한민국에 올라타 학교, 사법부, 군, 공안기관 등을 차례로 물어뜯더니 급기야는 우리 손을 빌어 최고 기업의 멱살까지 틀어 쥐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나빠질게 없는 지경이 되었고 눈뜨고 자살하여 죽어 가다가, 이제 마지막으로 칼을 쥐고 딱 한번 휘두를 힘만 남았다.

전국의 전 예비군, 잘나신 공무원, 삼성, LG, SK, 포스코, 한화, 대한항공 직원들은 전원 다 잠시 컴퓨터와 가족을 잊고 시청과 광화문 광장으로 몽둥이 들고 나오라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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