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현대사에서 가장 불행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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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현대사에서 가장 불행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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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실을 밝혀낸 화보집 “5.18 영상고발”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 ⓒ뉴스타운

2016년은 현대사에서 가장 불행한 해  

2016년은 현대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사태가 발생한 역사적인 해입니다. 국가에 충성하라고 뽑은 대통령이 강남의 한 주부 최순실의 통제를 받았고, 최순실에 국가 기관을 부역하게 하였습니다. 온 국민이 분노하였습니다. 12월 9일, 국회의원 300명 중 234명의 찬성으로 탄핵이 가결됐고, 그 후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탄핵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겉으로나마 우익으로 인식돼 왔던 새누리당은 친박과 비박으로 갈러져 결국 분당이 되었고, 우익 진영은 ‘박근혜를 살려내자’는 탄핵반대파와 ‘박근혜는 마땅히 죄 값을 치러야 한다’는 탄핵찬성파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박근혜로 인해 나라는 산산 조각이 났고, 안보와 경제의 틀이 파괴됐으며, 대외 이미지가 추락해 국격이 비참할 정도로 추락해 버린 것입니다. 국정을 파탄시키고 우익진영을 산산 조각낸 장본인이 바로 박근혜인 것입니다.  

친박당이 초치한 인명진, 박근혜 출당시킬 것 

여기에 개념 없는 새누리당 친박계는 자기 발등을 찍는 또 하나의 자충수를 두었습니다. 바로 위장취업계의 로고인물인 인명진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입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빨갱이 목사 김진홍의 안내로 한나라당에 들어와 윤리위원장을 하면서 지존의 존재로 행세하였습니다. 특히 2006년 6월 남북한 빨갱이들이 광주에 모여 적화통일 굿판을 벌인 사실을 비판한 김용갑을 퇴출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빨갱이를 다시 새누리당 비대위 위원장으로 초치한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보도가 나가자 말자 그는 마치 새누리당을 완전 장악한 사람처럼 행세합니다. 이완영 의원이 더 이상 국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윤리위에 회부해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 했고, 윤리위가 구성되면 그것을 통해 박근혜를 출당시킬 뜻을 내비쳤습니다. 비박계는 당명을 ‘개혁보수신당’으로 정했다 합니다. 그러면 박근혜는 잔류해 있는 50여 명에 얹힌 당원에 불과합니다. 그런 친박당이 악명 높은 빨갱이 목사 인명진을 끌어들여 결국 박근혜를 출당시키게 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새누리당, 그나마 둘로 쪼개진 것이 조금은 다행 

새누리당이 두 개로 조각난 것은 제가 보기에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웰빙에 안주해 너무 나태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우익 표는 자기들 표라는 안이한 생각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이념 공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이 도입돼야 정신들을 차립니다. 자기들끼리 선명성 경쟁을 하겠지요.  

‘개혁보수신당’에는 또 어떤 인물들이 모여 있습니까? 김무성, 유승민, 남경필, 하태경 같이 붉으스레한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당입니다. 거기에도 당을 이끌고 갈만한 인물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나로 뭉쳐 있는 것보다는 쪼개진 것이 아주 조금은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갈라진 두 개의 새누리당, 어느 당이 황교안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 하느냐에 따라 한쪽은 흥하고 다른 한쪽은 쪽박을 찰 것으로 보입니다. 약삭빠른 반기문은 새누리당에 가지 않을 모양입니다. 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을 하면서 김정은에게 경고를 해야 마땅했음에도 몰래 연하장을 보냈다가 외신에 발각되어 창피를 당했고, 그 이전에는 김정일에 절절한 충성편지를 썼다가 들통났습니다. 이런 인물을 데려가는 정당은 많은 손해를 볼 것입니다.  

애국 국민은 정치만 쳐다보지 말고 국민이 할 수 있는 일 해야  

탄핵정국입니다. 최순실의 재산이 수조원대라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고, 독일정부는 최순실이 독일에 수많은 유령회사를 만들어 8,000억 원의 자금을 세탁했다는 의혹을 가지고 추적하고 있다 합니다. 나날이 새로운 의혹이 불거지고, 농단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특별검사, 검찰, 법원이 모두 매달려 머리싸움들을 합니다. 국민들은 나날이 TV 방송을 시청하면서 공분들을 삭힐 것입니다.  

그러나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부근에는 좌익과 우익이 시위를 계속합니다. 태극기를 든 시위와 태극기를 들지 않은 시위로 나누어집니다. 태극기를 들지 않은 시위는 빨갱이들이 비싼 일당을 주고 동원한 시위이고, 태극기를 든 시위는 애국심으로 동참한 시위입니다. 탄핵 심판이 오래 갈수록 좌익은 많은 자금을 쓸 것입니다. 탄핵 심판이 늦을수록 우익에는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빨갱이들이 헌법을 유린해가면서 “박근혜 즉시 하야”를 외치고, 문재인 등 야당은 탄핵 부결 시 ‘민중혁명’을 일으키겠다 협박-선동합니다. 이런 빨갱이가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나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완전 적화돼 있습니다. 여론은 언론이 좌우합니다. 그 언론을 박지원이 완전 장악했습니다. 2000년 8월, 박지원이 46개 주요 언론사 사장들을 북한에 일주일간씩이나 데려다 공작을 당하게 해주었습니다. 공작을 당한 언론들이 모두 좌경화된 것입니다. 이렇게 좌경화된 세상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바꿔야 했지만 이 두 사람은 오히려 더욱 크게 키워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실망하고 그냥 앉아 있다가 죽을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무언가 해야 합니다. 빨갱이를 때려잡지 않으면 우리는 전라도 성골집단에 부역하면서 적화통일만 기다려야 합니다. 그 엄청난 빨갱이를 부슨 수로 때려잡습니까? 혁명입니까? 계엄령입니까? 아닙니다.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성공한다 해도 그것으로는 빨갱이를 한 순간에 때려잡지 못합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때려잡습니까? 빨갱이들의 메카를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그들의 메가가 바로 5.18입니다. 5.18은 광주와 북한이 합세하여 일으킨 국가전복 내란이었습니다. 이 반역질을 놓고 민주화운동이라 포장하였습니다. 6,000명에 가까운 5.18 민주화유공자들이 세계에 유례가 없는 개국공신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매월 국민 세금을 수탈해 가고, 국민이 고루 나누어야 할 일자리를 독차지해 갑니다. 이 사실을 국민 모두가 알게되면 온 국민이 빨갱이들의 대국민 사기극에 분노합니다. 이러한 분노만이 우리를 빨갱이 마수로부터 탈출시키는 길이며 나라를 구하고 역사를 바로 잡는 길입니다.  

첫째, 5.18 진실을 밝혀낸 화보집 “5.18 영상고발”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전화로 주문하십시오. 그리고 곧 이를 요약한 조그만 수첩 사이즈의 책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둘째, 청주에 광주에서 사살된 북한군 시체 430구가 있었습니다. 이는 5.18 역사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밝히는 데 영상분석과 아울러 매우 중요한 증거물이 됩니다. 이를 대령분배할 수 있도록 1쪽 짜리 전단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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