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력 촛불시위에 올인하는 한심한 야 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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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력 촛불시위에 올인하는 한심한 야 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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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미래는 뒷전 오로지 박근혜 하야에만 집중

▲ ⓒ뉴스타운

나라가 왜 이지경이 됐나. 뉴스는 봐야하고 TV를 켰다하면 최순실 게이트 방송에 이어 야 3당의 김칫국 얼굴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지금 분노에 함몰되어진 촛불시위에 기름만을 쏟아 붙고 있는 꼴을 하고 있다. 거기에 신문 방송매체들 조차도 촛불시위를 부추기고 있으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도대체 야당과 언론에게 국가는 없는 것인가.

호재를 만난 것으로 착각할지는 모르나 야 3당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참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어디든 설자리가 없어질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잿밥. 즉 국민들의 눈에 대권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행태로 보여져서는 대권을 잘을 수 없을 것이다.

재직 대통령의 발자취인 실록(일기)을 몰래 없애 버린 문재인과 휠체어에 올라 검찰조사를 받고 있을 때의 박지원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입을 주시하고 있다. 죄 값을 따진다면 문제인과 박지원의 죄가 박근혜를 능가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청문회 위증죄 값을 탕감해준 자살대통 노무현의 사면에서 살아난 박지원은 지금도 북한에게 막 퍼다주지 못 해 안달이다. 왜 그럴까. 그와 북한은 사돈 지간이라도 된단 말인가.

단언컨대 최순실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이어 문재인의 국기문란 대북결재와, 박지원의 비밀 대북송금 문제를 검찰이 수사해주기를 촉구한다. 그 때도 지금같이 두 눈 뜨고 국민을 바라볼지 두고 볼 것이다.

지금의 야당과 좌파 언론들을 보노라면 마치 신흥조직인 ‘부추기파’가 탄생한 것 같은 착각을 하게한다. 입만 열면 박근혜 하야다. 사생결단이다. 야당이니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 이해는 하지만 큰 문제는 이들에게는 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모습이다.

지금 ‘부추기파’에 발을 담그고 있는 조직원들은 문재인을 필두로 박원순. 안철수. 손학규 김부겸. 이재면, 김종인, 박지원, 심상정 등 일일이 손으로 다 못 꼽을 정도다. 아니 그냥 야당의원들 전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 이들의 행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죽지 않고 살아있는 대권 정권탈취범인 전두환과 너무도 닮은꼴을 하고 있다.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은 대통령 가까이에서 살기위해 몸부림 쳤었던 최순실 일당에 대한 보좌진들의 감시 소홀에서 발생한 게이트다. 환부만 도려내면 그것으로 끝인데 정치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오로지 박근혜 하야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이를 졸장부 같은 야당이라 욕먹는 것이다.

미국에 가있는 한인박사 교수들의 주문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전국을 계엄사에 위임해서 국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세다. 대통령의 권한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은 김정은만을 바라보고 있는 빨갱이들을 남김없이 색출 해서 잡아내는 절호의 기회로 승화시켜 나가기를 한인박사 교수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바램을 연일 이메일로 주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맞는 말이다. 지금 흉흉한 유언비어가 컴퓨터를 꽉 메우고 있다. 오는 12일 토요일 <우리가 백남기다>라는 피켓을 들고 촛불시위를 또 하겠단다. 마치 광주 5.18 때처럼 훈련된 북한 특수 부대 요원들 5,000 명이 참가키로 돼 있다는 끔찍한 얘기가 나돌고 있다. 믿고 싶지 않지만 그동안 좌파들이 해온 꼬락서니를 보면 안 믿을 수도 없다. 예의 주시할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12일의 폭동에 야당 의원들도 참석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니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인지, 아니면 폭도들과 같이 놀아나는 세력인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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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d 2016-11-13 18:55:28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완전 수구꼴통에 종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옹호하려고 아주그냥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으면 박근혜 물러가면 니부터 조질듯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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