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나라 지키고, 김병준 물러가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황교안 나라 지키고, 김병준 물러가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교안은 가장 먼저 11월 12일을 대비하라

▲ ⓒ뉴스타운

김병준, 왜 이리 판단력이 부족한가? 야당이 당신을 반기겠는가 애국세력이 반기겠는가? 당신이 지명된 것은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박근혜의 작품이다. 이 나라에서 당신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인격은 판단력의 함수다. 지금이 어떤 시국인지 그렇게도 감이 잡히지 않는가?  

그리고 황교안, 당신은 이번에 처신을 아주 잘 했다. 당신이 사표를 내면 정국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으로 흐른다. 이임식을 결심했다가 즉시 방향을 바꾸어 나라를 지키기로 한 것은 아주 고마운 일이다. 이제는 사실상 당신이 총사령관이다. 신속히 지휘봉을 잡아라.

가장 먼저 11월 12일을 대비하라. 경찰은 그날 청와대 지키기를 포기할 것이다. 박원순이 물대포도 차단했다. 종로경찰서장은 사상이 지극히 의심스러운사람이다. 11월 12일 군을 준비시켜라. 탱크를 준비하라. 김관진에 의존하지 말라.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에 지시하여 탱크를 대기시켜라. 방심하면 모두가 죽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