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을 청문회 세워서 나라를 구할 용기있는 새누리당 12명 의원 나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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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을 청문회 세워서 나라를 구할 용기있는 새누리당 12명 의원 나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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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라는 인간에 대해 선량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아 있다

▲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듯 12인의 새누리당 의원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쓴 피켓 ⓒ뉴스타운

박지원의원에 대한 청문회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18일 12시에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등 애국 단체가 국회 앞에서 박지원을 청문회 세워서 나라를 구할 용기있는 새누리당 12 의원이 나서 달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17일자 모 일간지에서는 "한국경제에 선장도, 구명정도  안 보인다" 는 암울한 기사가 나오고 "국가 사회 전체에 위기가 오는데도 정작 국회의원들만 모르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 오늘이다. 이 모든 원인의 중심에 한국좌파의 수장이라고 불리는 박지원의원이 있고 그래서 그를 청문회 세우라는 것이다.

▲ 기자회견에 참석한 애국 시민단체 인사들 ⓒ뉴스타운

나아가 문재인도 청문회 세우라는  요구도 나왔다.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 때 당시 김문수 의원은 한나라당을  “웰빙당”이라고 용기있는 고백과 지적을 해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늘 선장도 보이지 않는 한국 사회에서 애국시민단체가 나서서 새누리당 의원에게 대한민국의 주적에 버금가는 사람을 청문회 세우라고 촉구하고 있다.시민단체는 촉구,요구는 할 수 있지만 청문회 세우는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 ⓒ뉴스타운

대한민국애국시민단체가 정의롭고 용기있다고 생각하는 새누리당 의원 12인은 이정현 대표,정진석 원내대표, 전희경의원, 이철우 의원, 윤상현의원, 김도읍의원, 이장우의원, 최연혜의원, 김진태의원, 윤영식의원, 홍문종의원, 김태흠의원 등이다.

▲ 각 의원실로 성명서 전달하러 가기 전 ⓒ뉴스타운

다음은 이날 성명서 전문이다.

새누리당 의원 열두분(열두척의 배)께서는 '5.18조롱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박지원을 상기하라! 국민의당 38명 전원이 발의에 동참한 사실을 열두분 의원들께서는 기억하는가? 

우리 애국 구국 단체들은 새누리당 의원들께서 대북송금의 주역 박지원을 청문회에 세울 때 까지 이곳에서 기자회견과 국회를 방문할 것을 천명한다!지난 10월5일 저희 단체를 비롯 10개 단체가 바로 이곳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지원을 북핵 청문회 1호로 채택하라'는 의제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 이튿날 새누리당 열 두분 의원님(열두척의 배)들께 박지원 청문회를 발의해서 박지원을 청문회에 꼭 세워 달라는 기자회견 성명서와 호소문을 첨부하여 열두척의 배로 선정한 열두의원님들 방을 직접 방문하고 이 의원님들이 솔선하시어 청문회 발의를 우선적으로 해 달라고 촉구하였다.

그 후 약 2주일 가량 추이를 살펴 보았지만 청문회를 발의하기엔 아직도 의원님들의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아 실망감을 안고 다시 이 자리에 섰다 김진태의원과 김태흠의원님 외에 새롭게 발의에 동의하신 윤상현의원, 전희경의원, 이장우의원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애국 구국 단체장들이 이들 열두 의원을 ‘열두척의 배’로 선정한 이유는 이 분들이 중심축이 되어 새누리당 전체 의원님들을 설득시켜 청문회 개최 발의를 당론으로 정해 달라고 간청하는 마음을 담기 위해서다.

박지원이라는 사람은 2000년 8월 문공부 장관 재직시 대한민국의 신문 방송 통신사 사장단 46명을 이끌고 평양에 들어가 '남북언론 합의문'에 서명을 하게 하고, 그 이후부터 이런 연유에서인지 우리나라 방송 언론들은 객관성과 공정성, 진실에 입각한 보도는 상실되었고 급격히 좌경화 되어 국가안보와 국민들의 의식변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지난 6월1일 '5.18조롱금지법'이라는 괴물법안을 박지원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국민의당 전원이 이 법안에 동참했다 '5.18조롱금지법'이야 말로 국민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반헌법적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인권법' 통과와 '대테러방지법'에 극구 반대했던 사람, '사드배치를 하는 순간 남한은 불바다가 될 것'이라는 둥, 북한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만든 장본인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하기는커녕 '북한 수해지역에 쌀을 지원해 줘야 한다'는 망발을 쏟아내고 10월1일 국군의 날에 박근혜대통령 기념사를 거론하며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다' 라고 하며 섬뜩해서 잠을 못잤다고 하는 사람이다.

우리같은 선량한 국민들은 북괴 김정은의 대변인 같은 박지원의 언사에 섬뜩하고 무서워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박지원처럼 또는 야당들처럼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조롱하며 적을 이롭게 하는 정치인들이 활동하고 서식(?)하는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를 돌아봐도 대한민국이 유일무이할 것이다.

야당 국회의원들의 민낯이 박지원의 민얼굴과 오버랩 되는 까닭도 오랜 세월 그들의 정치활동을 보고 겪어 오면서 학습된 결과물이다 그래서, 박지원을 청문회에 세우는 일은 대한민국의 자존감과 선량한 국민의 자긍심을 진작시키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

동시에 대한민국 내부의 적인 종북척결을 하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필수과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웰빙당’, ‘식물당’이라는 닉네임을 걷어차고 반역적인 정치인 박지원 퇴출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박지원이라는 인간에 대해 선량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아 있다. 청문회란 바로 박지원 같은 사람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기 위해 존치 하는 것 아닌가? 만약 박지원에 대한 청문회 발의안을 내지 못한다면 새누리당은 청문회라는 제도를 즉각 폐지시키는 것이 마땅하다!

참여단체: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외 (가나다순) 광야의외침 구국300정의군 대한민국수호연합  바른사회여성모임 애국동지회  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 자유논객넷연합 헌법수호시민연합    호국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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