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에 의해 빨갱이로 전환된 조선일보 절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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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 의해 빨갱이로 전환된 조선일보 절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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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일보 기자들 80%가 빨갱이일 것이라고 판단한다

▲ ⓒ뉴스타운

나는 지금의 조선일보와 국정원을 전라도 조직이요 빨갱이 조직으로 진단한다. 김대중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조선일보부터 정리해 본다. 6.25가 터졌을 때 가장 먼저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치는 호외지를 발행했던 존재가 바로 갈보신문 조선일보 였다. 이 조선일보가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전라도 출신들을 핵심 간부들로 기용했고, 광주1고 출신 강천석과 그 후배 송희영을 연속해서 주필로 기용했다. 그 밑에서 논설을 쓰고 기사를 쓴 인간들 중 빨갱이가 아닌 인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조선일보 기자들 80%가 빨갱이일 것이라고 판단한다. 내가 위안부 문제, 한승조 교수 문제, 문근영 문제, 세월호 시체 장사 문제를 거론 했을 때 가장 먼저 오마이뉴스나 SBS에 아부하여 기사와 논설을 썼던 매체가 바로 조선일보 였고, 노무현이 죽었을 때 호외지를 내서 노무현을 천상의 위인으로 띄웠던 신문도 조선일보 였다. 빨갱이 역적 김대중, 임동원, 박지원, 황석영 등과 5.18을 띄웠던 신문이 바로 조선일보 였고, 이념 문제에 대해 조갑제와 한통속이었던 존재가 바로 조선일보 였다.  

그 조선일보의 마각이 김진태에 의해 낱낱이 드러 났고, 그로 인해 광주1고 출신 송희영이 한 로비스트 여성과 단 둘이 초호화 여행이라는 향응을 받고 10일에 가까운 낮과 밤을 함께 즐기기 위해 유럽의 관광지를 누볐고 초화화 호텔과 초호화 요트를 함께 즐겼다. 그런데 그 비용은 순전히 국민 세금이었다. 죄질이 아주 고약한 잡것들이다.  

이 두 남녀는 공히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사장을 2011년에 유임시키려 공모했고, 그 대가로 2억원 상당의 초호화 여행을 다니면서 국민세금으로 남녀간의 유착관계를 맺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면서 송희영은 정부에 대고, 국민에 대고 온갖 훈계를 늘어 놓았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진태에 항거하다가 뒤집을 수 없는 증거들이 대거 드러나자, 8월 29일 송희영은 두 손 높이 들고 조선일보에 사직서를 냈다. 그와 유럽여행의 파트너가 되었던 박여인은 이미 감옥에 갔다.  

더러운 조선일보, 그 한 인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조선일보와 조선방송이 그토록 발광들을 하면서 우병우를 때리고 찍었던 것이다. 국민을 가지고 놀았다. 이제까지 조선방송에서 우병우를 때렸던 사이비 평론가들은 국민들로부터 된서리를 맞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우병우가 얼마나 깨끗한지 전혀 모른다. 그도 깨끗한 인간은 아닌 것 같다. 이 글은 절대로 우병우를 감싸려는 글이 아니다. 우병우는 별건 수사를 철저히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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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2016-09-02 04:38:59
처음듣는 기사다. 조선은 믿었는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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