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사형선고받게할 여적죄 물증, 평양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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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사형선고받게할 여적죄 물증, 평양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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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여인들이 광주의 여인인가, 평양의 여인인가?

아래의 사진들은 박지원을 여적죄로 사형을 선고받게하기위한 물증으로서, 아래의 여인들이 광주인이 아니고 평양인이라면 박지원은 여적죄 입증으로 사형선고 받게 됨.

박지원, 광주단체, 아래의 여인들이 광주의 여인인가, 평양의 여인인가?

5.18 당시 도청앞에서 서울광수들과 함께 남녀노소 일단의 세트를 구성하여 모략선동공작을 벌이던 한장의 사진 안에 모두 함께 찍힌 자들로서 박지원과 광주단체는 아래의 여인들이 광주의 여인들인지를 밝혀야 한다.

광주의 여인들이 아니고 평양의 여인들이라면 박지원과 광주단체는 여적죄입증으로 사형선고 받게 될 것. 이와 같은 확실한 제반 물증으로서, 박지원과 광주단체 등 고소장에 이름을 올리는 자 절대로 사형선고에서 빠져 나가지 못한다.

반성하거나 자중하지 않고 고소에 나서는 자, 고소장에 이름을 올리는 자들은 도저히 정상을 참작하여 사형을 면하게 할 여지가 없는 악질들로서 사형선고 즉시 지체없이 교수형으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행법이며, 국가안보와 국가수호를 위한 법 정의의 실현이다.

▲ 좌측 사진은 1980년 5.18 당시 광주 현장에서 찐힌 사진이고, 우측 사진은 최첨단 과학적영상분석결과 현재 북한에서 찾은 동일인으로 판독된 사진들이다. ⓒ뉴스타운

글 사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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