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민주화 유공자 때려잡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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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민주화 유공자 때려잡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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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유공자들은 간첩이거나 북한의 종노릇 한 반역자들

산업화시대-민주화시대-통일시대 떠드는 잡놈들

마치 대한민국의 역사의 흐름이 산업화시대-민주화시대-통일시대로 흘러오고 흘러가는 것처럼 언론매체에 나와 설교하는 인간들이 있다. 마치 자기가 역사의 맥을 꿰뚫고 시대를 구분하는 것처럼 으스대는 인간들이 있다. TV에 나와 인기리에 역사 강론을 하는 젊은 인간도 보인다. 관찰을 해보니 이런 자들은 과거의 족적이 새빨간 빨갱이거나 내용은 없으면서 잘나 보이고 싶어 하는 저질 인간들이다. 왜?  

산업화시대라는 말을 만들어 낸 인간들은 김일성으로부터 북한 공민증을 받은 위장 빨갱이 김진홍과 같은 새빨간 놈들이다. 이는 민주화시대를 부각시키기 위해 저놈들이 만들어 낸 선동용어다. 박정희시대를 산업화시대라고 하고 김대중시대를 민주화시대로 은근슬쩍 대조시킴으로써 김대중을 감히 박정희 반열에 세우려는 수작인 것이다.  

민주화 유공자들은 간첩이거나 북한의 종노릇 한 반역자들

민주화시대란 무엇인가? 오늘날 전체 유공자 숫자가 72만이 되는 모양이다. 나도 이 숫자가 정확한지는 모른다. 나라가 밝혀준 바 없기 때문이다. 이들 중 90%가까이가 민주화 유공자들인 모양이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온갖 빨갱이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등극시켰다.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김영삼 시대에 징역 4년을 언도 받았던 김삼석은 매우 높은 민주화 유공자 반열에 올라있다. 이 자는 노무현 시대에 의문사위원회 간부로 들어가 국방장관과 현역 4성 장군을 불러다 취조 했고, 왕년에 간첩수사 요원들을 불러다 하루 종일 취조해 눈물을 짜냈다. 80대 노인 애국자들을. 

싸우면서 일하는 국민들 사랑하는 박정희를 죽이려 한 불한당들이 민주화 유공자

박정희 시대의 국민들은 누구 였는가? “싸우면서 일하자”며 군 현역과 군 예비역으로 싸우면서 오늘날의 산업기반을 이룩해 놓은 순수하고 착한 국민들이었다. 이들은 산업 재해로 고생하다가 단명하게 죽은 사람들로 대표 된다. 이렇게 불쌍하게 조국을 일으켜 세운 국민들이 있었는가 하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놀고 먹기 위해 북한의 간첩들과 놀아나 사사건건 박정희의 발등을 물고 늘어지는 불개미 같은 종자들이 있었다. 이런 개 같은 행위로 인해 감옥에 들어갔던 온갖 좌익사범들과 간첩들이 모두 다 민주화 유공자가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에 최고로 반역질 한 빨갱이 일수록 최고의 민주화 유공자

1989년 노태우 시절, 부산 동의대에서, 가정이 있는 경찰관 7명을 불살라 태워 죽인 인간들이 그 때는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런데 2002년 김대중 시대에 문재인이 앞장서서 이들 43명 모두를 유공자로 등극시키고 최고로 잔인했던 악질범에게 당시 돈으로 6억원을 보상했다. 경찰은 웬수의 존재인 대한민국이 기르는 개들이기 때문에 웬수의 나라 경찰을 잔인하게 죽일수록 민주화의 공로가 크다는 이론이었다. 

김지하도 15억 받아 챙긴 민주화 유공자

김지하, 5적시를 쓴 시인이다. 그는 가끔 정신 차린 말들을 한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그를 우러러 보고 있는 모양이다. “휴전선은요” “대전은요” 이런 말을 하는 인간이다. 하지만 그는 빨갱이 정권에 의해 민주화 유공자로 등극 했고, 그것을 근거로 재판을 걸어 15억을 타낸 인간이다. 그나마 김지하는 지금 악질 짓은 하지 않는다.  

이석기, 이해찬, 한명숙, 박지원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민주화 유공자의 대표들

하지만 지금 모든 ‘민주화유공자’들을 보라. 이석기, 이해찬, 한명숙, 박지원 같은 진빨갱이들이 민주화 유공자의 대표선수 급들이다. 이런 개 같은 인간들이 옛날 돈 수억 원의 보상을 받고 매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고 있다. 이들의 자식새끼들은 모든 시험에 10% 가산점을 받아 요직들과 경찰, 7급 이하의 공무원 등 인프라 직들을 다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빨갱이들을 양자로 가라정리 하여 더 많은 유공자 혜택을 받게 하는 모양이다.  

▲ ⓒ뉴스타운

모두가 국민 세금이다. 이들에게 나가는 예산이 매년 조 단위에 이르는 모양이다. 이 무슨 개 같은 나라가 다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말한다. 이제까지 이런 꼴 보고 각자 자기 한 몸만 사리고, 여차 하면 외국으로 튈 생각만 하고 있었는가? 이런 국민들도 개자식들이다. 지렁이보다 못한 미물 같은 인간들아, 네놈들 새끼들의 미래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움켜만 쥔다고 다 네 돈이 되더냐? 이 나라가 북한의 짐승 같은 살인귀들에 점령 당해도 네 손에 꼭 움켜쥔 돈이 네 것이 될 줄 아느냐? 이 나라 기업하는 자식들아, 네놈들 이제까지 빨갱이들에 얼마나 돈 갖다 바치며 보험을 들었더냐? 그 돈 받은 빨갱이들이 기업들 잘 대해 주더냐? 돈을 벌어도 멋이 있게 벌어 쳐먹어라. 그러니까 네놈들 다 빨갱이들한테 인간취급 못 받는 것이다.

통일 외치는 놈들, 다 사기꾼이거나 모자라는 인간들

그리고 통일시대? 무엇이 통일이더냐, 통일은 북한 인민군을 무장해제 시킬 때만 오는 거다. 지금 이 사회를 눈깔 똑바로 뜨고 바라 보아라. 이 개자식들아. 통일 통일 외치는 인간들 자세히 보니 통일에 대해 내공도 쌓지 못한 무학 무식한 인간들이 대부분이고, 간첩들로 보이는 인간들 그리고 위장탈북 한 서울 광수들이더라.  

어떤 놈이든 통일 외치는 놈들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귀태들이다. 거기에 성금내지 마라. 단 1푼도 내지 마라. 그 돈 다 북한 김정은에게 가는 돈이다. 박근혜의 통일대박을 기치로 내걸고 사기 친 자식들이 조선일보 인간들이다. 거기에 모인 3천억 규모의 돈. 그거 눈먼 돈 됐다.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그 돈 다 북한으로 간다 하더라, 트로이목마가 장악한 수천-수만 탈북자들의 손을 거쳐 북한 김정은에게로 가는 돈이다. 위장 탈북자들, 지금 김정일에게는 유일하게 손 큰 달러벌이 수단(Cash Cow)이다. 국정원과 짜고 하는 간첩 사업이다.

내공 없으면 이리 저리 놀아나 매국한다

얼핏 TV를 보니 한 젊은 강사가 시청자들을 휘어잡으면서 역사 강의를 하더라. 내 집 식구들도 처음엔 빨갱이 인줄 알았더니 나중에 계속 보니까 역사 공부 많이 한 사람이더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 친구가 역사의 흐름을 산업화시대-민주화시대-통일시대로 구분하는 것이 나에게 발각 됐다. 그 자리에는 사극 유성룡 대역으로 나온 배우가 바람을 잡고 있더라.  

빨갱이들의 교묘한 수법에 놀아나지 말라

자아의 발견, 자아실현, 이는 철학의 주제이지만 경영학의 주제이기도 하다. 일하는 보람은 월급의 액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 실현에 있는 것이라는 개념이다. 봉급을 적게 받고 돈을 적게 벌더라도 그 일이 나의 가치, 나의 자존심을 만족시켜 준다면 그 길을 간다는 경영이론이다. 그런데 최근 기독교 정신을 일탈한 어떤 집단이 ‘인간실현’(Human Actualization)이라는 선동용어를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여 포섭하는 모양이다. 주체사상과 체벌금지, 성행위 허용 등 전교조에 동조하는 선동 이론에 놀아나는 것이다.  

내공이 차 있는 사람이라면 그 근원을 따질 테지만 내공이 없는 사람들은 그 근원을 따질 생각을 할 줄 모른다. 그리고 거기에 놀아난다. 이런 사람들이 애국을 한다며 여기 불쑥 저기 불쑥 나타나 금배지 하나 달려고 지랄들을 한다. 남자 새끼들도 있고 여자 새끼들도 있다. 애국? 내공도 없는 인간들이 단체 이름 작명해서 대표 행세하는 것이 애국이더냐? 어제는 저 사람에, 오늘은 이 사람에 솔깃하여 빠지는 것이 애국이더냐?  

이 시대의 애국행위는 오직 하나, 민주화 유공자들 때려잡는 일

애국을 하려거든 민주화 유공자 새끼들 하나씩 발굴해서 단체로 달려가 따귀 때리고 모멸감 주기를 계속하라. 민주화 유공자, 5.18 유공자 하나씩 찾아내서 침 뱉고 욕해주고 망신을 주라. 이 자식들은 인간이 아니라 우리를 죽이려고 태어난 귀태들이다. 민주화 유공자 한 놈씩 때려잡지 못하려면 애국단체 만들지 마라. 우리 국민이 살아 남고, 국가가 영속하려면, 반드시 민주화 유공자들을 때려잡아야만 한다. ‘사람중심’ 현수막 간판 내건 지방단체장들한테 집단으로 달려가 침을 뱉어라. 그것만이 지금 이 시기에 각자의 애국심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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