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도 사기, 소송도 사기, 광주는 사기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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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도 사기, 소송도 사기, 광주는 사기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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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정의가 죽어 있다. 무정부사태가 행진되고 있다

▲ ⓒ뉴스타운

광주현장 속 주역 얼굴 477명, 평양 권력들로 판명

500만야전군 영상분석팀이 2015.5.5.부터 13개월 동안 477명의 광수를 발굴해 발표했다. 광수라는 단어는 5.18 광주에 와서 작전을 하고 돌아간 북한사람들을 의미한다. 500만야전군 영상분석팀은 1980년 광주 현장사진들을 폭넓게 수집하고, 그 사진 속에 나타난 폭동 주인공들의 얼굴이 평양에서 출세한 얼굴들이라고 판독했다. 이들 분석팀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영상을 분석하던 외국 사람들로 이루어진 최첨단 과학팀이며, 한국계 미국시민인 필명 노숙자담요가 이끌고 있다. 현장 사진 속 얼굴과 북한 고관들의 얼굴을 나란히 놓고 보는 국민들은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분석팀에 찬사를 보냈고, 이로써 ‘광수’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고 있다.  

1997년 대법원 판결은 생사람 잡은 반역판사들의 판결

여기에 더해 1997년의 대법원 판결이 정치적 목적에만 충실한 나머지 검사가 수사결과 보고서에 담아 놓은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도외시 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맥가이버 능력으로 훈련된 북한특수군 600명의 존재가 분명하게 검찰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었고, 그런 600명이라야만 할 수 있었던 폭동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었지만, 당시의 판검사들은 이에 대해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전가의 보도로 활용해 왔던 1997년의 대법원 판결이 저질러서는 안 될 사실오인을 범한 것이다. 이제 5.18은 꼼짝 없이 북한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현장 사진 속 주역들 477명, 광주에는 단 1명도 없어, 광주 스스로 밝혀

이에 위기를 느낀 광주시와 5.18 단체들이 총동원되어 500만야전군이 발표한 영상자료들을 크게 확대해 광주시 인구밀집 지역들에 6개월 동안(201510.2016.3) 사진전을 열었다. “이 사진 속 민주화 주역들을 찾습니다. 제발 나서 주세요” 영상 속 주역들을 애타게 찾았지만 사실상 나타난 사람들은 없다. 여러 명이 나타났지만 이중 3명은 사기 였고, 나머지는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억지만 썼다. 이런 사기행위로 5.18 유공자들과 5.18 단체들이 마구잡이 소송을 제기했다. 광주법원은 서울에서 열려야 할 민사재판을 탈취해 사기 내용을 사실이라며 피고측도 부르지 않고 소장 접수 3일만에 도둑판결문을 썼다. 이들의 사기 행각이 얼마나 황당한 것들인지 간단히 소개한다.  

해남 농가 86세 할머니 심복례의 사기
5월 31일에 광주로 올라온 자신이 5월 23일에 촬영된 사진 속 인물이라 주장

5.18 단체들은 477명의 사진 속 주역들이 광주에서 나타나지 않자 비슷한 얼굴을 찾아 내밀었다. 그 1호가 85세의 해남 농가 할머니였다. 이 할머니는 5.18에서 남편 김인태를 잃었다. 김인태는 카톨릭농민회 회원으로 광주에 올라 왔다가 위장 경찰이라는 의심을 받아 황장엽이 이끄는 반탐조에 체포돼 도청으로 끌려가 흉기로 고문당한 후 권총으로 사살됐다. 그가 체포돼 가는 장면은 5월 23일에 촬영됐다. 남편이 사살된 지도 모르던 심복례씨는 5월 29일이 지난 어느 날 군청직원으로부터 남편의 사망소식을 듣고 5월 31일 광주로 올라왔다. 이 사실은 5.18 기념재단 홈페이지 추모의 공간에 다 기록돼 있다. 5월 31일에야 광주로 올라온 심복례씨가 5월 23일에 촬영된 사진 속에 들어 있다고 사기를 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심복례씨는 2015년 9월, 광주법원에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낼 때에는 자기가 무장한 북한 병사들 앞에 여장을 하고 서 있었던 북한의 전설 리을설 장군이라 주장했다. 그런데 광주지방법원 이창한 부장판사는 피고측을 부르지도 않고 심복례의 주장이 무조건 맞다며 소장 접수 3일 만에 심복례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심복례 코미디는 더 계속되고 있다. 가처분신청 1개월 후인 10월에는 또 다른 주장을 했다. 지만원을 고소한 10월의 고소장에는 자기가 리을설이 아니라 김정일의 첫 부인인 홍일천이라고 주장을 바꾸었다. 이런 엉터리 코미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영렬 검사장과 심우정 부장검사는 그대로 사실로 인정해 지만원을 기소 했다. 전남사람들, 광주판사들, 서울검사들이 다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코미디전에 나선 86세 김진순 할머니의 사기

김진순의 큰아들 이용충은 1980년 5월 21일, 차를 타고 교도소를 습격하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용충은 암매장 됐다가 망월동에 다시 매장 됐다. 김진순이 아들 사망에 대한 통보를 받은 날은 6월 30일이었다. 사망한지 무려 40일이 지나서 였다. 그런데 김진순은 광주현장 사진 속에서 관을 잡고 우로 있는 여성(리을설이 여장한 모습)이 바로 자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현장사진은 5월 23일 독일 간첩 힌츠페터가 찍은 사진이다. 6월 30일까지 아들에 대한 소재를 몰랐던 김진순이 어찌 5월 23일 현장사진에 들어 있다는 말인가?  

당시 26세의 골재채취화물차 운전수 박남선의 사기

5월 23일에 쵤영된 사진에는 황장엽과 그 일당 7명의 얼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심복례의 남편 김인태를 죽이기 위해 도청으로 끌고 가는 장면이다. 박남선은 2015.9.22.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한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 및 배포 중지 가처분신청”에서 자기의 얼굴이 바로 71번 광수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고소후 검찰에 진술한 신문조서에는 “제71광수로 지목된 얼굴과 황장엽 얼굴은 같아 보인다. 하지만 제71번 광수의 얼굴은 자기 얼굴인데 지만원이 요술을 부려 황장엽과 비슷한 얼굴로 바꾸어놓았다”고 주장했다. 박남선의 주장이 1개월도 안 돼서 바뀐 것이다. 그런데도 민사사건을 맡은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는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박남선의 주장이 맞다고 판결했고, 형사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검사들은 신문조서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만원을 기소 했다.  

500만야전군 영상분석팀은 제71번 광수(황장엽)가 지휘하고 있던 현장에 등장한 7명의 인물이 북한군이었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증명하였고, 그 인물들의 관등성명과 약력까지 제시해 놓았지만 박남선은 그들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했다. 모두가 사기인 것이다.

결 론

5.18은 반드시 규명될 것이다. 국민 대부분이 재조사하라 목소리를 높이면 정부와 국회는 반드시 재조사하게 돼 있다. 진리를 찾아 놓고 이를 관철시키지 못하는 국민은 나라를 가질 자격이 없다. 5.18이 민주화라는 마패만 치켜 올리면 주눅부터 드는 판검사들, 대한민국에서는 정의가 죽어 있다. 무정부사태가 행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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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 2016-06-18 18:52:55
이 시점에서 5.18의진실을밝혀 후손들에게 옳바로 인식시키고 새 출발하여야함.
좌파들의 꼼수에 혼돈되어서는 않될것이며 어떤 이유에서든 역사가 왜곡되어서는아니됨.
역사란?감정으로나 다수결로 기록되는것이아니라 사실이중요한것이며
둔갑을시켜 왜곡시킨 사실이 다 드러난 이 시점에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필요는없지않은가/
시급히 5.18의진실을밝혀 그에 해당되는 자들은 정계에서 사퇴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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