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중국 등 8개국의 민간단체가 옛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를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 신청한 것을 둘러싸고 “일본은 간섭을 중단하고, 문제를 직시해 아시아 주변국과 국제 사회의 신용을 얻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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