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직 고첩들을 때려 잡을 절호의 기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 고위직 고첩들을 때려 잡을 절호의 기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라

정부 고위직 고첩(고정간첩)들에 대한 증거가 포착되어 확보된 지금, 그 고첩들을 때려 잡을 이와 같은 절호의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1) 광수가 400여명 이상 발견되었다. 북한군의 군사침략임이 증명되었다.

2) 정부 최고위직 및 고위직에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범들인 광수 출신 고첩들이 다수 발견되었다.(현재 9명 : 국민들이 알면 나라가 뒤집어 진다. 계엄령 필요 이유)

지금 그들을 때려 잡지 않으면 결국 그들에게 꼴좋게 당하고 만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적화 90% 완성되었다. 나머지 10%가 '통일대박' '신뢰프로세스' '통일펀드'이다. 

그 나머지 10%를 마지막 완수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단계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시스템클럽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과 애국언론 뉴스타운이, 북한정권에 의한 남한적화음모 완성 직전, 대통령 시해 직전, 국가 전복 직전, 대통령을 구하고 대한민국을 구하고 있다.

1) 400여 광수, 리을설 김중린 황장엽 등의 비중 있는 광수들의 대발견
   - 북한군 군사침략 양민학살 전쟁범죄 입증.

2) 서울광수들의 대발견 
   - 트로이의 목마 제거, 남한정권 접수 선발대 적발, 거의 완성단계의 남한 대민적화음모 차단.

3) 정부 고위직 고첩 대발견
   - 남한 적화괴뢰부역정부 적발, 대통령 시해 직전 사전 차단, 국가 전복 직전 사전 차단.

대한민국 대통령은 60만 대군의 무력과 10만 경찰력을 사용하여 국가를 수호할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위 고첩들을 잡는데 두려워 해서야 되겠는가.

남한 권부가 북한 고첩들에 의한 영향력 아래 완전히 장악되어 있어, 국가 전복과 국가 변고의 위기적 상황인 만큼 지금 당장 계엄령을 선포하고, 위 정부 고위직 고첩들과 그 하수인들, 자수 의사를 내비치지 않은 서울광수들, 사회 각계각층에서 반정부 반국가 반사회 국가파괴 활동을 벌이고 있는 Pro-NK 세력들을 모조리 체포 구속하고 대다수 즉결처분 사형에 처해야만 이 나라가 적화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체포 과정에 저항하는 자는 모두 즉결처분으로 현장에서 사살하여야 한다. 떼를 이루어 소요를 일으키는 자들은 집단발포로 현장에서 사살하여야 한다.

포고령 제1호
광수 400여명은 북한특수군이며, 5.18은 북한군 군사침략 양민학살 전쟁범죄이다.

포고령 제2호 
정부 고위직 고첩들과 그 하수인들, 서울광수들, 광주 여적범들, 종북 행위자들은 영장없이 체포하고 반항하는자, 즉각 즉결처분 현장 사살한다.

포고령 제3호 
떼를 이루어 소요를 일으키거나 계엄령 집행에 저항하는 자들은 집단 발포로 현장 사살한다.

400여명의 광수가 발견된 지금 대한민국을 대청소 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이다. 이, 하늘로부터 부여된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하늘은 대한민국을 더 이상 보우하지 않는다. 하늘이 보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전복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이 된다. 

이 조기 경보와 증거를 무시하고 현 대통령에게 부여된 이 거대한 시대적 사명을 외면한다면, 대통령 박근혜의 운명은 비참하게 끝이 난다. 이미 박근혜의 얼굴이 그녀의 비참한 운명을 예고하고 있다.

이 세계는 정글이다. 하늘은 지구상에 적자생존의 정글의 법칙을 허락해놓고 있다. 먹으려고 하는 자 먹을 것이요, 의지가 없는 약자, 먹힐 것이다.

적화완성 마지막 단계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시스템클럽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과 애국언론 뉴스타운을 대한민국 수호 강자로 삼았다.

▲ ⓒ뉴스타운

글 사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