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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탈북자)광수 화보의 의미

기사승인 2015.12.16  0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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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진영의 사람들이 대거 위장 탈북자들의 편을 들고 있다

저자는 2002년 신문 광고문에 "5.18은 광주의 순수한 시민들을 불순분자들과 북한특수군이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문구를 사용했다. 그로 인해 나는 5.18 단체들이 데려온 검은 유니폼 어깨들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경찰이 가족과 함께 피신하라는 통보를 해서 몸은 다치지 않았지만, 그들은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사무실, 아파트, 차량을 마구 파괴했다.  

광주검찰은 형사소송법 제4조인 토지관할 규정을 어기고 경찰을 보내 저자의 팔을 뒤로 비틀어 수갑을 뒤로 채우고 6시간 동안 화장실도 거부하면서 온갖 욕설을 퍼부으면서, 뺨, 머리, 턱을 쉬지 않고 가격하면서 저자를 광주로 끌고 갔다. 보통 사람들에 수갑을 뒤로 채우면 단 10분을 견디기 어려워 할 것이다. 그야말로 생지옥이었다.  

광주에 가서도 최성필 검사, 그의 조사관, 판사들로부터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이런 폭력은 광주가 신사의 고장이 아니라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는 원시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 당시 김대중 정부는 1,000명에 달하는 국정원 대공부서 인력을 강제로 내쫓고 그의 고향사람들과 공산주의 추종자들로 채웠다. 1989년 동의대에서 경찰을 불태워 죽인 주동자를 무기징역으로부터 구해내서 당시 6억원을 보상금을 주었다. 경찰은 노태우 군사정권이 기르는 개이기 때문에 그런 개를 죽인 것은 최상의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시기부터 무려 12년 동안에 걸쳐 18만 쪽에 달하는 수사 및 재판 기록을 입수하여 5.18의 본질부터 연구하기 시작했고, 2014년 10월 "5.18 분석 최종보고서"를 낼 때까지 총 8권의 책(3,500여쪽)을 발행했다. 그리고 마지막 저서에는 수학에서 "증명끝"을 의미하는 Q.E.D.식 마침표를 찍었다. "5.18은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와서 기획-연출-기록한 국가전복 폭동이었고, 일부 철없는 광주의 10-20대 콩가루 부나비들이 부화뇌동 하다가 희생당한 여적사건"이라는 정의를 내렸다. 이 결론에는 가정도 없고 전제조건도 없었다. 5.18에 대한 딱 부러진 정의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결론을 책으로 한국 사회에 전파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다. 모든 언론이 이를 적대시 하고, 정부가 적대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5-6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18과 북한을 연결 짓는 그 어떤 표현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이런 내용을 방송한 방송국 간부들을 중징계 했다. 출연자들에 영구출연중지 조치를 내렸고, 인터넷에 게시된 글을 대량으로 삭제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는 있을 수 없는 독재가 가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있어서는 안 되는 독재'가 강행되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 보였다. 우리 사회가 적화돼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사회의 대부분이 북과 연계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돼 있다. 이러한 점령 현상은 앞으로 더욱 속도를 더해 가는 추세에 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국민은 극히 소수다.

그리고 국민이 이를 알았다 해도 되돌려질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공산세력을 하루아침에 침몰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 민주화 세력의 뿌리이자 성전인 5.18이 사기극이라는 사실을 온 국민에 알려주는 것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해결책을, 국가와 국민을 살릴 수 있는, 유일무이해 보이는 이 5.18의 사기극을 이웃과 사회에 전하지 못하도록 국가가 강력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이 이 나라가 얼마나 붉어 졌는지를 웅변하고 있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이 답답한 시기에 한 이변이 발생했다. 저자가 대표로 있는 애국단체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회원들 중에는 관상학을 공부한 회원, 세계수준의 영상분석 팀을 운영하는 회원, 북한 정보에 능통한 회원 들이 여러 명 있고, 이들이 서로의 능력을 발휘하여 1980년 광주에서 사진 찍힌 얼굴들이 북한의 권력핵심 인물들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영상분석을 통해 밝혀 내기 시작했다.  

처음 세 사람을 밝혀냈을 때 이를 발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은 환희를 구가하는 잔치의 공간으로 변했다. 5월 5일부터 시작된 광수 발견의 여정은 재능이 있는 회원들과 영상분석팀의 잠을 자지 않는 열정으로 지금 이 순간까지 8개월 동안 이어져 이제까지 무려 294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광수가 발견된 것이다. 광수라는 말은 광주에 왔던 북한사람을 의미한다.  

북한특수군 600명은 인민군 상장 리을설이 지휘했고, 대남모략공작을 위해 필요한 북한사람들과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 선발해온 북한 엘리트로 구성된 총 사령부의 사령관은 북한판 CIA국장인 김중린이었다는 새로운 분석도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차원이 한 단계 더 높은 또 다른 이변이 더 발생했다. 1980년 5월 23일 경,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시민임을 가장한 수많은 인구들 모두가 북한사람들이었고, 그 중 48명이 탈북하여 현재 대한민국 최고급의 유명인이 되어 있고, 사회 심층부에 굵은 뿌리를 내리고 정치적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한 개의 사진에 어떻게 탈북자들을 빼닮은 사람이 48명씩이나 된다는 말인가? 

이들의 영상분석 결과가 인터넷을 누비자 이들에서는 매우 심각한 반응이 나타났다. 이제까지 8개월 동안 거의 밤잠을 자지 않고 영상분석팀이 분석해낸 노작들이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얼굴만은 거기에 없었다"라고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은 절대로 광주에 오지 않았다. 이제까지 분석이 잘못됐다고 국민에 사과하라.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커터 칼 맛을 보여주겠다"는 협박과 함께 지독한 욕설을 한다.  

탈북한 자기들은 다 애국자들인데 지만원이 애국세력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인터넷을 도배 한다. 그들이 포섭한 남한 사람들을 앞세워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지만원은 정신이 돌았다. 가만 두면 나라가 망한다. 지만원을 당분간 격리시켜 강제로 쉬게 해야 한다" 이 나라에서 이제까지 애국을 해온 지만원을 탈북자들이 연합해서 강제력을 동원해 사회로부터 격리 시키겠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은 자신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고 믿고 있고, 자기들이 최고의 애국자들이며, 그래서 통일주체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호언 한다. 실제로 탈북작가 림일은 그의 장편소설 '통일'에서 당당히 주장했다. "국정원을 해체하고 그 대신 통일전략센터를 신설할 것, 10만 통일결사대를 구성할 것, 이 두 조직은 북한을 잘 아는 탈북자들로 구성할 것".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우익진영의 인구들이 대거 이런 탈북자들의 편을 든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들의 대부분은 영상분석 결과물을 자세히 살피지 않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병리현상이다. 따라서 저자는 저자가 믿는 진실과 팩트를 일반국민 앞에 직접 내놓으려 한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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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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