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접수 지하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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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접수 지하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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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버전의 국정원이 보호하고 있다 -

5.18은 북한이 남한을 접수하기 위한 매머드 공작이었다. 인민군 상장 리을설이 여장을 하고 북한특수군 600명을 지휘해 계엄군을 사지로 몰아 넣고 압박했다. 특수군 600명이 전부가 아니었다. 또 다른 수백명의 비-군사 인력이 투입됐다. 장성택 가족을 포함한 로열패밀리, 다양한 분야의 엘리트 그룹, 예술가 그룹, 그리고 10대 소년-소녀 그룹을 데리고 와 현직에 있던 대남공작의 총수 김중린의 지휘 하에 대한민국을 모략하는 얼굴들로 활용하고,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했다.  

광주에 왔던 10대 소년 소녀들, 이들이 위장 명분을 만들어 대거 서울로 집결했다. 그리고 국정원의 보호 하에 조직을 키우고 추종자들을 날로 양산하고 있다. 광주에 왔던 가장 어린 꼬마가 1997년 가족단위로 귀순해 있다. 탈북자들의 몇 십 프로가 위장 간첩이라는 가정이 신설돼야 한다. 탈북은 간첩침투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1980년 광주에 차린 남한 접수 지하사령부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김대중은 국정원을 사실상 노동당의 하부기관으로 변조하여 서울에 제2의 지하사령부를 설치-확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우리는 국민들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수십 명의 유명 인기인들이 바로 위장한 탈북자들이라는 사실을 최첨단 영상분석을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했다.  

이들 위장 탈북자들은 각자가 엄청난 인기를 축적하고 엄청난 팬을 소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주도세력으로 자리한 것이다. 김대중은 1998년 1년 동안 대북전담 요원 900명을 교체했다. 이들이 위장탈북자들을 키워주고 있다. 이들은 각자가 애국을 상징하는 수많은 이름으로 단체들을 만들어 일반 탈북자들과 남한 국민들을 흡수함으로써 대한민국 접수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500만야전군은 북한의 이 거대한 지하사령부를 발굴해 냈다. 심각한 수준으로 적화돼 있는 국가는 오히려 500만야전군을 공격할지 모른다. 500만야전군이 위기이면 대한민국이 위기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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