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실과 군은 서울광수토벌사살 작전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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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실과 군은 서울광수토벌사살 작전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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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실은 제공되는 정보를 여적 국정원 처럼 소홀하게 다루지 마라

정성산이 "레지스탕스가 박근혜, 리퍼트 대사에게 커터칼을 그은거 본질을 잘 살피셔요." 라고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로 거명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소위 레지스탕스로서 테러할 수 있음을 협박하였다. 대통령 경호실은 즉각 정성산을 체포하여 국가원수 살해기도죄로 사형대에 세워야 한다. 그리고 군은 탈북서울광수들을 토벌, 사살할 작전을 준비해야 한다.

5.18 광주에서 북한특수군 전투조 광주광수 450명을 사살한 그 막강한 전투력으로 또다시 서울광수 수십백명을 사살할 토벌작전을 지금 개시하여야 한다. 

최근 탈북자 단체장들 거의 모두 광주 5.18에 공작조로 남파되었던 간첩들이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남한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명 탈북자들도 모두 5.18에 공작조로 남파되었던 간첩들이었음이 분명한 시각적 증거로 밝혀졌다. 그들이 실질적으로 귀순하고 전향한 사실의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 단지 갖가지 사리에 맞지 않고 의심스러운 이유를 대어 시차적으로 단순 탈북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5.18 광주에서 동시 한장소의 두장의 사진안에 찍힌 전체100여명 가운데 한두명이면 우연의 일치라고 넘어갈 수 있으나, 전체 100명 모두 북한 사람임이 사진대조분석결과 밝혀졌다. 그중 일부는 평양에서 각계고위층에 포진되어 있고, 그중 상당수는 서울에 내려와 있다.

사진에 찍혀있는 전체 100명 가운데 광주시민이 단 한사람도 발견되지 않는다. 광주의 사진에 광주시민이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 일이다. 100명 전체가 모두 다 북한에서 남파된 공작조 간첩들임이 분명하고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이 사실은 절대로 우연의 일치가 될 수가 없는 명백한 '사실(Fact)'이다.

그런데 그 사진안에 있었던 자들의 상당수가 또다시 서울에 탈북으로 위장 남파되어 집결되어 있다. 그것도 탈북단체장들로서, 또한 탈북유명인들로서... 대통령 경호실과 군은 무언가 그림이 보이지 않는가? 이것은 광주의 5.18 북한특수군작전이 서울에 그대로 재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대통령 경호상의 포인트가 하나 있다. 그들 유명탈북자들이 아래의 사진에서 보듯이 박근혜 대통령과 요인에게 근접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정권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가 틀려 서울광수들에게 암살코드명를 지시 한다면, 대통령 경호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탈북 유명광수들을 대통령에게 근접 접근을 지금까지 해오던 것처럼 허용할 것인가?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경호는 완전히 실패한다.

대통령 경호실은 원거리 경호에만 신경쓰지 말고 근접경호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왕이나 국가원수들의 암살은 거의 근접에서 이루어졌다. 박정희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근접에서 당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원거리에서는 2중 3중 방호막으로 그런데로 경호상의 여유가 있으나, 근거리 근접에서는 경호효용이 없다. 그점을 경호실은 중요 포인트로 삼아야 할 것이다.

아래의 사진들에서 보듯이 탈북서울광수들과 5.18을 적극 부인하는 자도 역시 박근혜 대통령에게 근접으로 접근해 있다. 경호실은 무언가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가?

대통령 경호실은 모든 사람을 의심해야 한다. 그것은 경호상의 철칙이다. 그런데 탈북서울광수들의 근접 접근을 너무 쉽게 허용하고 있다.

대통령 경호실은 그들 탈북서울광수들이 5.18에 공작조 간첩으로 남파되었던 전범들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망각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만약 국가가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 애국행동파집단이 대법 판례상의 준헌법기관으로서 그들 탈북서울광수들 반역 여적 전범일단를 무참하게 제어할 것이다. 바로 이 준비를 탈북서울광수들이 가장 오판하고 있는 점이다. 탈북서울광수들이 있는 곳은 평양이 아니라 남한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은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다. 남한내의 애국행동파들이 움직인다면 그들이 피할 곳은 없다.

국정원은 그간의 행적으로 보아 이미 적국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임무는 간첩을 잡는 일이다. 그런데 간첩으로 의심되는 자들을 신고하여도 철저하게 무시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국정원이 적국에 합세하여 여적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반드시 신속히 국정원장을 파면하고 이적과 여적에 가담한 내통반역자들을 잡아내어 처단해야 한다.

대통령 경호실은 박정희 대통령이 국정원(중정)의 수장에게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국정원이 국가를 수호하는 기관이 아니고, 간첩을 비호하는 기관이 되어 있는 현실을 절대로 그냥 두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애국 국정원직원들을 제외하고, 김대중 역적을 추종하고 적국과 내통한 혐의가 있는 자들을 모조리 잡아내고, 탈북서울광수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여 체포구속하여 위장탈북혐의를 정밀수사하여 위장탈북이 드러나는 자들을 사형대로 보내고, 이 과정에 반발하는 자들과 반동책동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가차없이 사살하여여 한다.

최근 그들의 정체가 탄로나자 그들끼리 갑자기 통신과 접촉이 잦아지고 있고, 모종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는 첩보가 탈북자 중 마약과 관련있는 자를 추적하던 중, 서울중국화교 정보원으로부터 입수되어 우리팀에게도 전달되었다. 대통령 경호실은 제공되는 정보를 여적 국정원 처럼 소홀하게 다루다가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생긴다.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상의 경호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대통령 경호실과 군은 탄창에 실탄을 장탄하고 전투대대를 가동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탈북서울광수 토벌사살작전을 전격 개시하기 위해 5분대기조로 출동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움직여 반동책동을 한다면 5.18 광주에서 북한특수군 전투조들을 가차없이 사살하였듯이 탈북서울광수들을 한사람도 남김없이 가차없이 사살하여야 한다. 포로는 없다.

5.18 광주에서 전사한 국군장병의 원쑤를 이번에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 광수들의 목을 국립묘지 5.18 국군장병 전사자묘역에 장엄하게 바쳐야 한다.

▲ ⓒ뉴스타운

글 사진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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