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가 오고 날씨가 쌀쌀 했는데도 40명 정도의 애국회원님들이 오셔서 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셨습니다. 광주의 5.18 단체가 광주법원 판사들과 야합하여 북한의 전쟁범죄와 광주의 여적행위를 감추어 주고 있는 마당에, 이들 광주시민과 광주 판사들의 엄중한 죄를 물어달라는 고발장을 광주검찰에 맡길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대검찰청에서 특별히 방법을 마련하여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10.27) 오전 광주판사 이창한 권노을 유정훈, 그리고 박남선 심복례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거운 죄와 가장 많은 죄를 물어 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한 것입니다. 또한 지난 번 저를 고소한 광주신부 5명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에 제출할 것입니다. 이들은 출처 없는 시체사진들을 책자로 인쇄하여 북한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상대로 심리전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는 여적죄에 해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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