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뉴스타운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국민의 알권리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역사를 바로 잡는데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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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뉴스타운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국민의 알권리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역사를 바로 잡는데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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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이창한 판사가 뉴스타운에 재갈을 물린다고 왜곡된 역사가 영원히 묻히지는 않는다

[성명서] 지난 25일 광주지법 민사21부(이창한 부장판사)는 5·18 단체들이 '뉴스타운'과 지만원 박사를 상대로 낸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뉴스타운의 호외 1, 2, 3호 발행과 배포, 호외와 비슷한 내용의 인터넷 게시 등을 금지했다.

뉴스타운은 이창한 부장판사의 판결을 지탄하기에 앞서 그에게 "당신이 알고 있는 광주사태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먼저 묻고자 한다. 그리고 그동안 뉴스타운이 정부, 전라남도, 광주시, 5.18 단체들에게 공개적으로 답을 요구했던 182명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의 진위 여부를 스스로 밝혀주기를 강력 요청한다.

그 이유는 이 부장판사 스스로가 그 답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너무도 큰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부, 전라남도, 광주시, 5.18 단체들이 지난 5개월 동안 뉴스타운이 밝힌 182명의 광수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은 물론 어느 나라 사람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책임은 중대한 해답을 요구하고 있던 뉴스타운에 재갈을 물린 이 부장판사가 내 놓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5.18의 논란은 바로 이 부장판사가 몸담고 있는 대법원 등이 시시때때마다 정권에 휘둘리면서 발생한 것이다. 5.18 광주사태는 1981년 대법원 판결에서는 폭동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1997년 대법원은 자신들의 판결을 스스로 뒤집었다.

즉 이 부장판사가 몸담고 있는 대법원이 1981년 확정판결 난 사건을 1997년 소급입법 및 일사부재리 중복처벌로 헌법을 정면 위반한 판결을 한 것이다. 아무리 권력의 힘이 무섭다지만 마지막 보루인 대법원이 이런 판결을 한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 그러나 법관들은 권력보호와 법적보호를 받았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부장판사 역시 역사의 진실을 알리려 하기 보다는 그 진실을 덮으려는 편에 서서 박물관에 가져다 놓아야 할 판결을 또 다시 강행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 관련 뉴스타운에 방어권, 관할권, 언론출판의 자유는 물론 소명권 조차도 주지 않았다. 무엇보다 전체 대한민국 국민의 알권리인 5.18 관련기사를 제한하는 가처분을 단 한차례의 공개 심리도 없이 진행했다.

또한 피신청인에게 소장 부본을 발송하지 않음은 물론, 피신청인 출석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부장판사 혼자 판결문을 썼다.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이런 일이 또 있었는지 묻고 싶다.

뉴스타운은 악법도 법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재판관이 어떤 특정인(단체)의 손을 들어줄 목적으로 신성한 법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은 천벌을 받을 일이다.

이 사건 관련 서울에 소재한 뉴스타운의 재판은 법원의 관할권을 규정한 민사소송법 제1장에 의해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이송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이 부장판사는 사건을 서울로 보내지 않은 것은 물론 피신청인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스스로 재판하고 끝냈다.

특히 피신청인인 뉴스타운에는 신청인 원고가 낸 소장(가처분신청서) 부본을 보내 주어야 하는데도 보내 주지도 않고 방어권까지 묵살함으로써 모든 권리를 차단해버렸다.

무엇보다 세계인권선언에도 명기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의사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및 대한민국 헌법 21조에 명시하고 있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를 가진다"라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간이 갖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마저 박탈당했다. 이 부분은 뉴스타운이 소송을 통해서 반드시 그에 합당한 권리를 찾을 것이다.

물론 이 부장판사는 '예외적으로 사전금지가 허용된' 법조항을 근거로 이를 합법이라는 주장을 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인격권으로서의 명예권에 기초하여 가해자에 대해 현재의 침해 행위의 배제 또는 장래의 침해 행위의 금지를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적극) △언론·출판 등의 표현 행위에 대한 사전금지가 허용되는 경우에 대해 심사숙고 했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

뉴스타운은 상기의 모든 권리를 박탈당한 채 오히려 법원이 언론에 노출시킨 고소 내용 때문에 "사이비 매체" "흑색선선매체"로 낙인 찍혀 지난 15년 동안 가장 정직하고 애국적으로 운영해 온 신문사의 명예에 큰 손상을 입었다. 이 역시 이 부장판사는 물론 보도한 매체와 5.18 단체 모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뉴스타운은 "표현 행위에 대한 사전 억제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검열을 금지하는 헌법 제21조 제2항의 취지에 비추어 엄격하고 명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허용된다"고 할 것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이 부장판사에 더 큰 책임을 물을 것임을 공표한다.

가처분 소송은 본안에 앞선 신청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신청인의 주장에 대해 높은 수준의 소명을 요구하며, 재판부는 신중한 결정을 하도록 돼 있다. 그래서 수차례의 심리를 거친다. 무엇보다 5.18 논란은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사건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

많은 국민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을 뉴스타운은 오랜 기간의 취재과정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5.18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 인간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인 역사에 대해 인위적으로 손을 댄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개인적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1981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5.18 광주사태 후 이에 동조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태 가담자인 이른바 폭도의 가족이나 친지 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김영삼 정권이 특별법을 만들어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며 이를 합리화 하기 위해 희생물을 찾았는데 이것이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었다.

당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자신이 수십 년 주물러 온 정치자금을 숨기기 위해 전두환 노태우의 정치비자금을 폭로시키는 방법을 통해 의도적으로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12.12 사태를 내란으로 몰고, 5.18 사태까지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 역사는 잘 알고 있다.

한 가지만 보자. 1997년 대법원 판례는 유신헌법을 자유민주주의 헌법이며 정당한 헌법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5.18 광주폭도들이 헌법(유신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총기를 들고 폭동을 일으킨 것이 정당한 것이라 판시하고 있다.

유신헌법 철폐를 주장하며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김영삼 정권은 유신헌법으로 그들에게 민주화라는 면류관을 씌워주고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탕진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법을 재단하는 판사들의 인식이 이러할 것인데 이 부장판사까지 지역정서에 휘둘린다면 대한민국 헌법을 스스로 죽이는 것이 된다.

역사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살아 있는 인간의 몫이다. 그 중심에 언론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새로운 사실이나 새로운 의혹들이 밝혀 지거나 발생하면 그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언론의 몫이다.

이렇듯 수많은 옳고 그름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판단되어야 할 역사의 진실은 영원한 승자가 없다. 당시의 승자가 잠깐의 시기에 못을 박아 놓아서도 안 되는 것이다. 사실과 진실 그리고 합리적인 모든 판단들이 포함되어야 비로소 올바른 역사적인 판단이 내려지는 것인데 김영삼 정권은 5.18 광주사태에 인위적으로 손을 댄 것이다. 이것이 5.18 광주사태의 역사 논쟁 중 가장 큰 문제 였음을 이 부장판사는 알아야 한다.

뉴스타운은 오랜 기간 동안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와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바로 이러한 문제의 중심에 서서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노력했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그동안 5.18 광주사태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5.18 관련 각종 입증자료 채집 →채집된 입증자료 전문가 분석→영상 및 사진자료 영상 전문가 최첨단 기법 동원 분석→사진 속 의심자 5.18 유공자 여부 비교 분석→북한 특수군 의심자 광수 명칭부여→뉴스타운 및 시스템클럽 동시 게재 여부 판다→광수사진 공개 결정→뉴스타운 및 시스템클럽 동시 게재→광수사진 공개 및 북한 특수군 의혹제기 보도→정부, 광주시, 전라남도, 5.18 단체 등 에 광수 누구인지 밝혀 줄 것 공개 요구→광수 발굴시 당시 현장 활동사진 및 북한 내 직위 공개→공개 광수 대상 5.18 유공자 여부 공개 확인 재차 요구→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 사진집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통해 '북한원전' 사실 확인 공개→5.18 단체 등에 정평위 사진집 속 사망자 대상 유공자 여부 공개 확인 요구→5.18 단체 등에 180명 광수 누구인지 밝혀달라 공개 요구→5.18 단체 주장 박남선씨 사진 비교 분석 통해 다른 점 공개→박남선씨 스스로 밝혀 줄 것 공개 요구→5.18 단체 등에 광수 누구인지 못 밝히면 북한 특수군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 공개 통보→5.18 단체 등 뉴스타운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 25일 광주지법 민사21부(이창한 부장판사) 5·18 단체들이 '뉴스타운'과 지만원 씨를 상대로 낸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 받아들임→뉴스타운 등 법으로 보장된 모든 권리 박탈당해→판결문 도착 대기 중.

이렇듯 뉴스타운은 한 결 같이 그동안 찾아내지 못했던 광주사태 당시의 중심에서 활동한 인물(보도된 사진 참조)들이 누구인지 밝혀 달라고 수없이 요구했다. 그러나 5.18 단체는 물론 정부나 지자체 모두는 그 중 한명도 찾아내지 못했으며, 지금까지도 그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러 하기에 우리는 이들 광수가 어느 나라에서 온 누구인지 밝혀지기 전까지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이를 막으려면 야비하게 법에 기대지 말고 그들이 누구인지만 밝히면 뉴스타운은 더 이상 이 사건 관련 보도를 할 이유가 없다.

때문에 뉴스타운은 우리 모두가 밝혀야 할 역사적 진실을 법을 이용해 덮어 버리고, 뉴스타운에 재갈을 물린 이상, 이제 그 해답을 이 부장판사가 밝혀줄 것을 재차 요구한다.

뉴스타운의 호외를 막고 언론에 재갈을 물린다고 왜곡된 역사가 영원히 묻히지는 않는다. 뉴스타운은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며, 역사를 바로 잡는데 앞장 설 것이다.

2015년 9월 28일

뉴스타운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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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팩트 2015-09-30 21:07:29
지만원의 역사관이 아무리 맘에 안든다 해도 그게 명백한 사실을 소수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가리려고 획책하는 놈들보다는 덜 해롭다. 5.18 광수 사진들이 북한특수군들의 증명이라는 걸 수긍하기 싫고 이에 불만있으면 과학적 검증과 공개토론에서 논리적 근거로 밝혀낼 생각을 않고 오히려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발악하는 건 대한민국국민뿐 아니라 전 인류에 대한 범죄다. 진리와 팩트는 그 어떤 집단의 이익보다 가치있다

홍어들은 대책이 없네 2015-09-30 21:00:49
지만원의 역사관은 사법의 심사대상이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과 사상의 자유의 영역이란다. 나도 대학시절 바로 이런 자유를 얻기 위해 청춘을 데모하면서 바친 486이다. 5.18 때는 항상 횟불데모까지했다. 하지만 이제 명백하게 드러난 팩트로 적어도 5.18에 대해서는 나조차 철저히 속았음을 알게 되었다. 5.18은 진정 대한민국 5천년 역사상 최대의 수치다. 일본군 위안부사건보다 더 수치다!

홍어들은 대책이 없네 2015-09-30 20:55:49
지금이 어느땐데 친일파타령이냐? 레파토리좀 바꿔라! 더러운 홍어들아. 궁지에 몰리면 친일파타령인데 역사적 팩트는 전국 친일파 다 합쳐도 전라도 친일파 쪽수에 못 미쳤다. 그리고 친일파 잔재는 적어도 국민혈세훔쳐먹는 사기짓은 안하고 있다. 한데 현재 5.18 유공자들은 전부 세금도둑놈들이라는 게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창환판사조차 10% 가산점(수능점수약 40점플러스)으로 설대법대합격하고 판사되었을 가능성높네 44살

개족보친일파 2015-09-30 20:02:33
지만원씨고소를 환영한다

"민주주의를 홰손하고 부정하는 일제를 찬양하고 옹하는 더러운

친일파는 당장구속시켜야하며 그가 좋아하는 일본으로 강제 추방해야한다 "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왜곡하고 편화를 자행한 지만원씨는 역사의 처벌밭기전에 사법부의 중엄한 법적인 처벌을먼저 밭어야한다 지만원씨는 입법부와 사법부에 의해 역사적 사실로 확인된 5·18민주화운동을 부인하며 악의적으로 반복해서 왜곡 날조를 일삼고 있고 이는 민주주의 가치를 헌신한 사람들에 대해 욕설비난하고 광주 전라도 도민을 종북 빨갱이로 모는등의 악행을 저질러 왔다



그러인하여 이땅에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부상을 당하고 목숨까지 잃은 사람들과 광주시민들에게 상처를주었다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씻을수 없는 더큰상처를 주는행위를 한사람을 그냥 두어서는 않된다 군인은 군대에서 나라를 직혀야한다 외적으로부터 나를 직히고 국민을 보호해야한다 그럼에도 국민을 군화발로 짋밞고 죽이고 잡아다가 고문한 사람들을 살릴려고 민주화를 또다시 뒤집어 짋밟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잊을수없는 행위이다

이미 전두환이 행동이 국가 바란행위입니다 군부를 움직이는것은 직권남용이라는 것이 들어났다 또한 그당시 수사기록은 허위조작이었음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진짜인것처럼 조작하고있으며 고인이 되신 김대중 대통령을 모욕하고 허위주장을 계속해오고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글을 통해서 갱이 성향을 가지고 1996년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웠다고 한다 김대중이 꾸민 것이라고 한다 전두환은 정의로운 군인이였다는등의글을 썼다 전두환은 민주화를 요구하는 비무장의 민주시민을 총으로 쏘아 죄없는 광주사람을 죽인이고고통 받던 시기에 서울에서 미인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에 중계하는 정신병자,이다 사회정화라는 미명아래 채우기에 급급해 우리의 이웃들을 무차별 체포 삼청교육대에 강제입소시켜 4백명에 달하는 민간인을 살해했고 수많은 공무원 및 바른 말하는 언론인 숙청,1도1사에 의해 언론사를 모두 없애고 매시간 모든 언론의 통제를 가하여 진실을 속이고 정당화시켰다 지씨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행위이며 반사회적 테러밤이다 그럼에도 전두환을 구하겠다고 사면복귀시키겠다고 광주시민을 죽이고 상터를 주는 행위가 맞는지 그에 사상이 의심스럽다 더욱 그런것은 그가 과거에는 일본을 옹호하는 한승조 교수를 옹호하고 일제 만행을 정당화시키고 독립운동가를 테러 리스트로 모아 사회적으로 비난을 밭기도했다 그는 당시 친일파청산은 386주사파들의 신앙이요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며 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한다고 분석하고 북한이 조국인 사람들이다. 북한은 친일파를 숙청하고 세운 정권이므로 민족의 정통성이 있고, 남한은 친일파로 세운 정권이기에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정권이므로 하루 빨리 파괴해야 한다는 것이 신앙이라고 소신을 밝혔고 또한지씨는 한승조(전 고려대 명예교수)씨와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에 대해서는 '메뚜기 떼'로, 언론사들을 '하이에나 떼'로 묘사하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으며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들을 통해 한승조 망언을 옹호하며, 국민들을 ‘적색분자’로 비난한 바 있다 5·18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정부의 6차례 공식 조사결과를 통해 확인됐는데도 불구하고 러위조작하고 사진을 찾았다며 가짜증거를 대며 민주주의를 우롱하며 왜곡하고 폄화하고있다 광주시민을 폭동의가담자로 당시참여한사람을 껌팔이 양아치로 표현하고 광주를 죽여야 한다는 폭언까지 했다 그밝게 그는 전라도 XX들”, “애XX가 서울출신이고 부모가 둘 다 전라도XX이면 홍어다”, “빨갱이 소굴이라는 증거고 니들 홍어들이 빨갱이들의 숙주라는 증거다”라는 표헌의 막말을 해왔다 더이상은 지역감정을 부측이고 잘못된 사람들을 옹호하고 정당화시키는 사람에게 용서란없다 지씨는 철퇴를 맞어도 싸다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밭어야한다 그와함께 거짓 주장선동하는 사람들도 같이 사업부가 심판해야한다 구속수사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한다



" 지만원을 구속하라 민주주의를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는 구속하고 대한민국에서 추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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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어운지만원개박사 2015-09-30 20:01:21
보수인과 보수단체 (1)친일사관부끄럽습니다



자칭보수 빨갱이는않되고 친일은 된다는 지만원



보수 논객 지만원씨가 안대희에 이어 문창극 자진사퇴하면 다음은 자동으로 빨갱이 총리. 빨갱이 지명하면 금방 통과(된다)"며 "문창극 절대 물러나지 말라, 예수되어 나라 구하라"며 문창극 후보자가 총리로 취임할 경우 예수 같은 구세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꺼떡하면 애국자 .애국여러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말 대한민국 사람맞는지 의심됨니다 나라 사랑이라고 외침니다 그러나 그가 나라를 진짜 사랑한지 모르겠습니다 군국주를 찬양하고 군국주의에 감사해야하고 일본의편을 드는 그가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이사람은 항상 종북 빨갱이 찾고 뭐든지 같다부터치며 비난을 일삼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친일을 옹오하고 친일을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또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이제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며그들을 알고 그들로부터 배워 그들을 능가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 군중을 향해 미국의 우월감을 표현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위안부 굿판은 친일 굿판을 키우는 촉매제다. 국민감정을 가장 예민하게 자극할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위안부 굿판이다라며 막말을 했습니다 2009년 CBS 저널에서는 어떤 교수가 '일제 지배는 축복이었다'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올린 사건을 두고 진중권과 지만원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재조명된적이있습니다 그영상을 보면 지만원씨는 친일 비판은 죄악이다"라고 주장하며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던져서 일본이 항복한 것 아니냐. 우리가 일본에 먹혔기 때문에 해방이 된거지, 러시아에 먹혔다면 일본이 항복했더라도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그것이 천만다행인 일이지, 그 교수님을 매도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 나라를위해 희생되신 독립운동가 김구는 제가 볼 때 빈 라덴이다규정하였고 감정이 격해진 지만원은 "한국민족 정말 참 더럽다. 어떻게 할 수만 있다면 한국민족을 맷돌에다 갈아가지고 다시 좀 빚고싶다"고 독설을 뱉었습니다 정말 정신세계가 제정신인지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는 좌빨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며 돌아사신 전직 대통령을 욕하기까지했습니다 그런 사람논리 세월호가 잘 기획된 음모다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 시체장사에 한 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선장과 선원들의 당당함을 보면서 그리고 마치 사전 훈련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며 온국민이 세월호사고로 아퍼하고 애도하는분위기에서 생각없는 무식한말을 해 분노를 산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또다시 본인처럼 친일을 잫했다 일본이 잘했다 라고 주장하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옹호하고있습니다 문후보자는 교회 강연 영상이 공개됐는데,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제의 식민 지배는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는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당하게 식민지로 만들었나? 하나님이 우리한테 고난을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남북 분단 역시 공산화를 피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우리의 민족성은 게으르지만, 기독교 정신이 이를 깨우쳤다고 말합니다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난 2005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일본의 과거 만행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자 칼럼을 통해 "위안부 배상문제는 이미 40년 전에 끝났다… 끝난 배상문제는 더는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 칼럼에서 "일본에 대해 더 이상 우리 입으로 과거문제를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런사실을 국민이 지금분노하고 있습니다 총리후보 자격이없으니 사퇴하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없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를 옹호하고있는것입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왜구에 맞섰던 이순신"에 비유해 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키며 조선을 침범했을때 목숨을 바처 싸우시고 배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디서 훌룔하신 이순신장군과 연계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이분이 왜 이나라에 사는지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서 살던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지만원은 조용히 살아야합니다 진정한 나라사랑은 국민이 아퍼하고 슬퍼할때 슬퍼하고 나라를 왜적으로부터 직히는 것이지 나라를 팔아 먹고 나라를 왜적으로부터 처들오게하는것이 애국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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