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이 다른점 20가지 이상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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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이 다른점 20가지 이상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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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의 명예를 훼손 한 광주 5.18 단체들의 새빨간 거짓말들

뉴스타운의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 광주 5.18 단체들은 곧 새빨간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어 허위사실 유포죄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무고죄, 언론자유를 침해한 헌법위반죄, 명예훼손죄, 일반이적죄, 여적죄 등의 죄로 명백한 증거와 함께 합법적으로 제기한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른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광주의 황장엽(제71광수)의 사진과 박남선의 사진을 대조해보면,

▲ ⓒ뉴스타운

1) 박남선의 머리 발제선은 독두부분은 제외한다 해도 관자놀이 부분의 발제선부터가 다르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과 현재의 황장엽의 발제선은 독두부분을 제외한다 해도 완전하게 일치한다.

2) 박남선의 발제선과 눈썹과의 거리와 폭이 전적으로 다르다. 이에 반해 황장엽의 발제선과 눈썹과의 거리와 폭은 완전하게 일치한다. 

3) 박남선의 발제선과 눈썹과의 면 관자놀이 부분면의 평면 등고선이 완전히 다르다. 이에 반해 황장엽의 관자놀이 부위의 면의 평면등고선은 완전하게 일치한다.

4) 박남선의 이마의 면이 둥글고 주름과 잔근육들이 불거져 있다. 광주의 황장엽은 이마의 면이 평면적이다. 잔근육이 없고 주름이 현재의 황장엽과 완전하게 일치한다. 박남선의 이마와 광주의 황장엽의 이마의 등고면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반면에 광주의 황장엽의 이마와 현재의 황장엽의 이마와의 등고면은 완전하게 일치한다.

5) 박남선의 미간의 폭이 광주의 황장엽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미간에 양쪽 눈썹 끝에 연해 있는 돌출근육이 광주의 황장엽과 완전히 다르다. 반면에 현재의 황장엽과 광주의 황장엽의 미간과 눈섭에 연해있는 돌출근육은 완벽하게 일치한다.

6) 콧뿌리가 있는 산근의 높이가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산근은 매우 낮고 콧뿌리가 눈끝선 아래에 멈추어 있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콧뿌리는 눈끝 선 보다 위쪽으로 더 가 있으며, 산근의 높이가 높다. 즉 콧대가 더 높다. 현재의 황장엽과는 완전하게 일치한다.

7) 콧대의 정밀한 폭과 콧볼의 폭이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상부콧대는 주저 앉아 있고 콧대가 낮고 폭이 넓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상부콧대는 높이가 높고 하부콧대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콧대가 높다. 박남선의 상부콧대는 주저 앉아 있고 하부콧대는 넓고 낮으며 콧볼의 폭이 상당히 넓다. 광주의 황장엽의 하부콧대와 콧볼과 완전히 다르다.

8) 콧구멍의 길이와 콧구멍을 이루는 외선형이 완전히 다르다. 콧볼의 얇기도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콧볼의 두께는 매우 두껍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콧볼의 두께는 비교적 얇다.

9) 콧구멍의 내선형은 완전히 200% 다르다. 박남선의 콧구멍은 짧고 꺽어진 각이 져 있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콧구멍은 길고 꺽어진 각이 없다. 현재의 황장엽과는 완전하게 일치한다.

10) 코끝과 인중과의 각도가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코끝과 인중과의 각은 예각이다. 즉 코끝이 아래로 향해있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코끝과 인중과의 각은 거의 90도를 이루고 있다. 즉 코끝이 위로 들려있다. 현재의 황장엽과는 완전하게 일치한다.

11) 박남선의 눈썹을 보면 얼핏 비슷해 보이기는 하나 정밀분석에 들어 가면 그 꺽어진 각도 부터가 다르다. 궁금하면 사진들을 크게 확대해보면 금방 알게 된다. 그리고 눈썹을 받치고 있는 눈썹두덩의 근육돌출이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근육돌출은 없다. 그러나 황장엽의 근육돌출은 눈썹전체에 연해 있다. 이것 하나만 비교해 보더라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법정에서 새빨간 거짓말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12) 눈의 외형선이 완전히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눈의 외형선은 위쪽 반달형인데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눈의 외형선은 아래쪽 반달형이다.

13) 눈썹과 눈과의 사이의 표면이 다르다. 박남선은 황장엽보다 더 멀다. 그리고 눈두덩이 박남선은 부풀어져 살이 많이 붙어 돌출해 있다. 광주의 황장엽은 살이 없고 얇으며 눈두덩이 패여있다.

14) 인중이 패인정도와 폭이 완전히 다르다. 사진상으로 실측을 해도 박남선의 인중은 깊고 상대적으로 짧고 좁다. 이제 반해 황장엽의 인중은 매우 넓고 얕다. 상대적으로 길다.

15) 윗입술 선형과 각도가 완전히 다르다. 박남선의 윗입술선은 아래로 처진 팔자형의 선이다. 이에 반해 광주의 황장엽의 윗입술선은 거의 일자형에 가깝다. 윗입술의 폭과 면이 완전히 다르게 생겼다. 박남선의 윗입술면은 약간 뒤집어져 있고 폭이 넓다. 이에 반해 황장엽의 윗입술면은 폭이 좁고 뒤집어 지지 않고 얇다.

16) 박남선은 돌출광대가 거의 없거나 얕고 상대적으로 아랫쪽에 위치 한다. 이에 반해 황장엽은 위쪽에 위치 한다.

17) 양쪽얼굴면의 전체 등고선과 부분미세 잔근육들의 위치와 등고선이 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이 완전히 다르다. 등고면 분석에서 확실하게 드러난다. 도저히 같은 사람일 수가 없고, 도저히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광주의 황장엽과 현재의 황장엽과는 완전하게 일치한다. 여기서도 분석표를 보는 즉시 새빨간 거짓말이 즉각 탄로가 난다.

18) 박남선의 옆턱선과 광주의 황장엽의 옆턱선은 완전히 다르다. 

19) 귀도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나 확대해보면 내이의 생김새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20) 이 이외에도 황장엽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점들 즉 각종 사마귀나 점들, 얼굴의 특이점들이 광주의 황장엽과 현재의 황장엽과는 모두 일치하나 박남선과는 단 한 곳도 일치하는 곳이 없다. 이 특이점들은 각 개인만의 특징점들로서 그 누구든지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증명과 증거로서의 핵심포인트 들이다.

▲ ⓒ뉴스타운

[ 결  론 ]

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제71광수)과는 절대로 같은 인물일 수가 없다. 궁금하면 사진만 크게 확대해서 비교해서 부분부분 맞추어 보면 모든 사실을 보는 즉시 알게 되고 새빨간 거짓말임을 금방 탄로난다.

이 이외에도 정밀분석에 들어 가면 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과는 다른점과 차이점이 부지기수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광주의 황장엽과 현재의 황장엽을 분석하면 하면 할수록 동일 일치점들이 많이 드러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거리에서 봐서 얼핏 비슷해보이는 부분이 있으나 확대해서 가까이 보면 일치점이 단 한군데도 없음이 드러난다. 자충수로 새빨간 거짓말을 했음이 증명이 되어 빼도 박도 못하는 법정증거가 되어 위계로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무고한 범죄가 되는 것이다.

만약 5.18 단체가 박남선을 광주의 황장엽과 동일인이라고 주장하는 고소를 제기 한다면, 즉각 정밀분석표를 법정에 제출하여 그 새빨간 거짓말을 탄로나게 만들 것이며, 위계로서 공무집행을 방해한 죄, 허위사실 유포죄, 허위의 사실로서 공무소에 무고한 죄, 명예훼손죄, 언론자유를 침해한 헌법위반죄, 일반이적죄, 여적죄 등으로 매우 좋아하는 그 '법적대응'을 가차없이 받게 될 것이다.

5.18 단체가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증거가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모든 관련 증거가 확보가 되면 드디어 이적죄와 여적죄에 대한 본격적인 '법적대응'에 들어 간다. 여기에 더해서 허위사실유포죄, 명예훼손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무고죄가 추가가 된다.

호의를 베풀어도 정신 못 차리면 잔인하고 무자비한 응징을 할 수 밖에... 광주호남인들을 속이고, 국민들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속인 죄의 대가가 어떤지 그 잔인하고 처참한 결말을 보게 될 것이다.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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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죄 2015-09-23 12:20:50
광주의 M16소총든자 납치살인 주모자 및 1급전범

5.18단체가 박남선이 M16소총을 든 자라고 주장한다면 박남선은 무고한 광주시민 납치하고 살인한 주모자와 1급전범이 된다.

광주단체에게 권한다. 해당사진들을 컴퓨터나 LED TV의 대형화면에 확대하여 이마부터 눈코입얼굴들을 모든 면과 각도에서 하나하나 비교해보기 바란다. 반드시 큰 대형화면에서 할 것을 권한다. 작은 화면으로 보면 착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대형회면에 사진을 왜곡없이 크게 확대하여 대조할 것을 재차 권한다.

대형화면에 비교하는 즉시 동인인물이 아니다는 사실을 즉각 알게 된다.

즉, 그 주장을 한 자는 거짓말을 했음이 증명이 된다. 박남선이 그와같은 주장을 하였다면, 그자가 거짓말을 하였고, 단체의 누군가가 그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면 그자가 거짓말을 하였음이 바로 증명이 된다.

박남선이 시민군 상황실장으로 행동하였다면 5.18 주도자로 사진에 무수히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수백천장의 5.18광주사진에서 박남선의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북한특수군들의 얼굴사진만 사진마다 가득차 있을 뿐이다.

광주단체가 광주의 황장엽이 박남선이라고 주장한다면 박남선 스스로 여적범임을 자백한 꼴이다. 만약 박남선이 동의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주장을 하고 제소를 한다면 5.18단체는 당해자인 박남선을 명예훼손하고 허위사실 유포와 납치살인주모자와 여적범으로 공무소에 무고한 꼴이 된다.

즉, 다시말하면,

1) 박남선은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M16소총과 무전기를 들고 지휘하며 무고한 광주시민을 납치하여 이마에 총을 쏘아 학살한 주모자로서 살인범 및 1급 전범이 된다.

2) 박남선은 M16 소총을 들고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범이 된다.

3) 박남선은 납치한 무고한 광주시민을 어떻게 처리하였는지 설명해야되고. 주변에 같이 행동한 납치범들의 신원을 설명해야 되고, 무전기로 통신한 상대가 누구였는지 설명해야 되고, M16소총과 유탄발사기 그리고 무전기는 어떻게 소지하게 되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시스템클럽의 게시판에서 박남선이 M16소총을 들고 무장항적한 여적범이 아님을 절대분석으로 증명해주었다. 박남선은 시스템클럽을 매우 고맙게 여겨야 된다. 일단 사형은 면하게 해주었으니까!

그러나 5.18단체가 박남선이 시민군의 일원으로 대한민국 국군에 무장항적하였다고 주장한다면 형법 제98조(여적)죄를 범했다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니 시스템클럽의 분석력이 더 이상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판결형량이 '사형' 단 하나뿐인 여적재판의 법정에 서게 될 뿐이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백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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