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이제 그 수명이 다했다! 세상은 바뀐다! 정권도 바뀐다!
5.18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바뀌었듯이 이제 그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사침략, 여적사건'으로 바뀌게 된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수명이 다한 5.18 여적세력편에 붙어 편을 든다면 스스로 지옥행열차에 탑승하는 꼴이다.
검사 판사들이 재판과정에서 명백하고 뚜렷하게 눈앞에 바로 보이는 시각적 증거를 외면 하거나 무시 한다면 그 자체가 여적의 혐의로 귀결된다.
광주호남출신 검사 판사들은 더 이상 5.18 세력의 편을 들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5.18 세력이 광주호남인들을 철저하게 속였기 때문이다.
광주호남인들도 더이상 5.18 세력의 편을 들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5.18 세력이 그동안 광주호남인들을 철저하게 속여 왔기 때문이다.
160여 광수들로 인해 그동안 감추어 오고 속였던 사실들이 모두 드러났다. 5.18의 실체적 진실이 마침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시각적 증거로 백일하에 밝혀진 것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의 군사침략과 양민학살 전쟁범죄 그리고 일단의 광주인들의 여적반역사건으로 입증되었다.
따라서 35년 동안 대한민국 전국민들을 속여 왔던 5.18은 이제 그 수명이 다한 것이다!
검사 판사들이 수명이 다한 5.18 세력의 편을 든다면 같은 패망의 열차에 동승하는 꼴이 된다. 검사 판사는 대한민국의 검사 판사이지 지역의 검사 판사가 아니며 5.18 세력의 검사 판사가 아니다.
앞으로 벌어질 모든 5.18 관련 재판에서 검사 판사의 일거수 일투족이 채증되고 기록된다.
때가 이르면 대한민국에 혁명적인 大 여적재판이 개시 된다. 그 채증된 기록과 영상들이 모두 증거로 제출될 것이다.
사형 선고자들이 줄을 이을 것이며, 지체없이 사형이 집행된다.
이것이 곧 다가올 한반도 남반부의 운명이다.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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