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쟁은 나라를 구하는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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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쟁은 나라를 구하는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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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히 말하건데 이일은 '하늘'이 함께합니다!

그동안 주목을 받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주목을 좀 받게되니까 시기질투와 헛된 공명심이 눈을 가려 부끄러운 언동을 하고 비난을 하는 자들은 자멸할 것입니다. 그렇수록 자신의 무지함만 계속 드러낼 뿐입니다.

앞에 계속 돌부리를 놓아 걸려 넘어 지기만을 기다리고, 문장의 내용에 언급된 행간의 전략적인 과단성의 뜻을 바로 읽지도 이해 하지도 못한채, 제멋대로 확대 해석하여 말꼬투리 잡아 비난으로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장탄병보다 더 잘난 장수라고 칭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와 교만함이 그들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입니다.

건설적이 대안이나 대책의 제시가 아니라, 전략적인 사고가 부족한 졸병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무지함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헛된 공명심을 버리고,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찾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장수가 되어 전투를 지휘한다면 금강석과 같이 귀중한 사병들의 아까운 목숨을 다 버리게 됩니다. 스스로 장수라 칭하는 자들의 어리석은 언동을 보니, 그 교만함이 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광수' 찾는 일은 포상과 작록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목받고 싶어서 하는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나라에 쓰러져 없어진 그 '의'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북한과 내국의 반역세력들이 내통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적화로 물들여, 대한민국 국호를 없애려고 합니다.

적화가 완성되면 수백천만의 무고한 국민들이 학살당할 것입니다. 그 대규모의 홀로코스트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전쟁에 나서야 하는 이 엄중하고 위급한 시기에 헛된 공명심이 눈앞을 가려 함부로 언동을 내뱉고 있는 자들은 그 학살자들의 편에 서있는 자들입니다.

지만원 박사님 처럼, 소변도 방광이 차서 터질 때가 되어서야 일어나고, 밥은 건너 뛰기가 일쑤이고, 잠은 거의 자지 않으며, 의자에 기대어 졸다가 이마를 책상에 찍어 피를 흘려가며, 광수 탐색과 분석에 나서고 있는 중입니다. 

누가 광수를 찾는다고 돈을 줍니까? 밥을 줍니까? 작위를 줍니까?
그저 광수들을 밝혀 내는 일에 도구가 되고 있음을 감사히 여길 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건데 이일은 '하늘'이 함께합니다.!

장탄병은 장탄만 할 뿐이지만, 그 포탄이 계속 공급되는 일은 사람의 영역 밖입니다.
이 전쟁은 나라의 '정의'를 구하는 '성전'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광수' 찾기는 계속 됩니다. 곧 3명의 광수들이 한꺼번에 발표됩니다.

▲ ⓒ뉴스타운

 글쓴이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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