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장재인의 몸매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재인은 지난 2011년 패션 매거진 '엘르걸'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엔 야한 옷을 입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사진은 사진일 뿐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왕이면 잡지 콘셉트에 맞게 나오면 좋지 않으냐"라고 프로다운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장재인은 현재 가장 큰 고민으로 다이어트를 꼽으며 "'슈퍼스타K' 오디션 볼 때만 해도 48kg이어서 몸이 가벼웠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무거운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장재인 몸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재인 몸매 망언, 이게 무슨 말이야" "장재인 몸매 망언, 내 몸무게 눈 감아" "장재인 몸매 망언, 장재인 지금은 48kg보다 덜 나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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