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의 진실 대구지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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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의 진실 대구지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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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5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서울 부산 보고회에 이어 6월 8일(월) 대구 보고회가 열립니다.  

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5시.
장소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주소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461
교통 : 동대구역 또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2번 출구
  

이번 보고회에서는 광수(광주에 온 북한특수군) 사진을 A3지에 아주 크게 확대하여 인쇄해 갑니다. 광수 사진의 발견으로 인해 설득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6월 8일의 대구는 뜨거울 것입니다. 5.18 대책위원회의 황당한 대응들도 소개될 것입니다. 만일 5.18 대책위가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면 이날 단상에 초대하고자 하니 사전 연락바랍니다. 5.18 대책위에 공개토론을 제의해 놓고 있습니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성가를 유지하려면 지금처럼 등 뒤에서 '고소한다' 협박만 하지 말고 민주주의 방법을 택해주기 바랍니다.  

▲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

이번 5.18 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못하게 했다 해서 정부에 적개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빨갱이 언론들이 앞장섰고, 보수신문이라는 존재들도 그들에 동조합니다. 그러나 이제 5.18은 더 이상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5.18은 북한의 대남공작이었고, 광주의 10-20대 부나비들이 이들에 소모품으로 이용당한 사건이었습니다. 진실이 엄연히 밝혀졌는데 앞으로 언론이 숨기면 얼마나 더 숨길 것입니까?  

대구-경북 지역에 애국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 찾아오시는 길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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