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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대책위와 무등일보에 공개토론 제안한다

기사승인 2015.05.19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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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라면 민주주의식 절차에 응하라

최근 5.18 대책위가 무등일보 등을 통해 내가 연구한 연구결과에 대해 한 가지씩의 아이텀을 잡아가지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런데 그 제기하는 내용을 보면 사실과도 거리가 멀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지리하다. 5.18 핵심 중의 핵심적인 쟁점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느냐, 오지 않았느냐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5.18 대책위는 이 핵심쟁점에 대한 반론은 없고, 쟁점과는 거리가 먼 사소한 것들만 가지고 노이즈마케팅을 하고 있다. 마케팅 대상은 "5.18 대책위는 왜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느냐"고 성화를 떠는 광주인-전라인들을 향해 '대책위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인터넷 공간을 주름 잡는 것은 '광수'다. '광수'는 1980년 광주에서 장갑차 광주의 거리를 누비고 다니며 맹활약을 했던 북한특수군을 일컫는 대명사다. 5.18 당시 북한에서 TV를 통해 광주폭동의 실황 중계방송을 시청하던 부대원들이 "야, 저거 광수다, 광수!" 하고 손벽을 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지난 5월 초, 애국 국민들의 예리한 눈이 5.18에 광주에 와서 군용트럭을 타이어 등으로 요새화하고 기관총과 무전기를 다루던 북한특수군 3인조 얼굴이 그 후 30년째를 맞는 2010년 5월 17일, 평양의 5.18 기념식장 로얄석에 광주 서열 그대로의 서열에 따라 앉아있는 것을 찾아냈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

바로 이 사진들이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광주의 유공자들 중 '광수 1, 2, 3'이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만일 5.18 유공자 중에 '광수들'의 얼굴들이 나타나면 사정은 역전된다. 소문에 의하면 광주는 '광수 1, 2, 3'을 쉬쉬하면서 찾아내려 백방 노력했지만 찾지 못하고, 그 대신 얼굴을 100% 복면한 사진을 놓고 "나가 저 복면 썼지라" 하며 나를 고소하겠다 한다. 보도에 의하면 아래 사진 속에 숨어 있는 얼굴이 나타났다고 한다. 복면하지 않은 얼굴을 찾아내지 못하고 누구도 알 수 없도록 복면한 사진들을 놓고, 그 속에 광주인들이 들어 있다 주장하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 이런 코미디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광주 자체가 코미디 소굴인 모양이다.

'광수'와 같이 훌륭한 무장-민주화의 역할을 했던 사람이 5.18 유공자 중에 없다는 것은 5.18 유공자들이 이제까지 '광수들'의 업적을 가로채 사기극을 벌였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5.18 유공자들은 이미 각자의 사진들이 제출돼 있기에 성형을 해봐야 무의미할 것이고, 유공자 아닌 세 사람이 성형수술을 한 후 '요것이 바로 낭게라' 하고 나타날까 벌써부터 등에 식은 땀이 흐른다.

   
▲ 1980년 5.18 광주사태 당시 복면한 시민군, 그러나 복면을 하고 총으로 무장해서 북한특수군 이란 주장도 있다. ⓒ뉴스타운

5.18 단체들은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찌라시급 기사들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이렇게 구차하게 행동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자웅을 겨루자. 5.18 단체들에 제안한다.

깨끗하게 공개토론하자.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면 민주주의식 절차에 응하라.

www.systemclub.co.kr

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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