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종합인터넷신문 랭키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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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종합인터넷신문 랭키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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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 위상 걸맞게 1위까지 총력

▲ ⓒ뉴스타운

‘뉴스타운의 역사는 대한민국 인터넷 신문의 역사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뉴스타운의 고공행진에 브레이크가 없다.

뉴스타운은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2000년 1월10일 창간)이다. 특히 뉴스타운은 올 초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제2의 창간 정신으로 조직정비와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보다 독자와 가까워지는 신문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뉴스타운은 올 2월부터 TOP 10에 진입한데 이어, 계속 상승세에 힘입어 4월 3째주 종합인터넷신문 랭키(최근 3개월 합계 기준) 순위 4위에 올랐다.

뉴스타운의 이 같은 고공행진은 향후 종합인터넷신문 월간 랭키 1위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독자들은 예상되고 있다.

뉴스타운은 그동안 연예부 기자들을 보강하고, 촌철살인의 글을 써온 보수논객 및 전문필진들을 통해 핫이슈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대책, 예방, 대안, 해법 등을 정확히 제시해왔다.

또한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대폭 보강하고, 생활 속 지혜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컨텐츠도 확대 시켰다.

뉴스타운은 지난 15년간 손상윤 회장의 자비로 운영해왔다. 때로는 정권과 손을 잡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알게 모르게 고소 고발 등의 직간접적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 거부했다.

더욱이 대표적 우파신문이라는 것 때문에 북한의 폭파위협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실제 사이버 공격을 당해 사이트가 망가지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러나 이럴 때마다 뉴스타운은 한발 더 나아갔고, 흔들림 없는 논조를 통해 국가의 존립과 애국의 기치를 끌어 올리는데 총력을 다 했다.

특히 국가의 기강을 흔드는 종북좌파 세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신랄한 비판을 통해 그들을 응징해왔다.

뉴스타운은 앞으로도 국내 최초 독립형 인터넷신문의 위상에 맞게 기자 및 시민기자, 보수논객들과 똘똘 뭉쳐 종합인터넷신문 랭키 1위까지 치고 올라가겠다는 계획이다.

손상윤 회장은 “그동안 15년 동안 흔들림 없는 애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하반기 한 번 더 달라지는 뉴스타운을 면모를 독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임직원들도 “그동안 함께 어려운 길을 걸어온 뉴스타운 기자 및 국내외 천만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교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애국애민 신문을 위해 ‘왼손도 오른손도 아닌 '바른손'을 드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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