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시국이 김정은 정권에 위험하게 전개됩니다. 그래서 남한 빨갱이들이 청와대 해체를 위해 총 진군합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존재하지도 않는 ‘민영화’에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퇴출’ 즉 ‘국가전복’에 그 목적을 둔 것입니다.
1979년 11월부터 김일성은 간첩지휘부에 남조선에 전민봉기를 일으키라는 비밀지령을 내렸습니다. 1980년 5월 3일부터 전국의 대학가가 동시다발로 시위를 획책하였습니다.
5월 15일에는 서울역에 10만 군중이 모여 폭도화 되었습니다. 5월 16일에는 김대중이 최규하 정부에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5월 19일까지 “계엄령을 해제하고, 최규하 정부를 해산하고, 전국 내각을 구성하고, 헌법개정을 국회에 맡긴다”는 발표를 하지 않으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모든 국민이 검은 리본을 달고 전국시위를 벌일 것이며 군과 경찰은 지휘관의 명령을 듣지 말고 시위에 참여하라는 제2차 “민주화촉진국민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가만 두었다면 국가는 어찌 되었겠습니까? 당시의 국가는 5월 17일 자정을 기해 이 ‘내란음모자들’을 전격 체포하였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전민봉기’의 시국입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단단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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