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무력화 겨냥한, '악'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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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무력화 겨냥한, '악'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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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시간 연장 쇼에 이은 전자개표기 의혹 촛불시위 시민반응 냉담

▲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 종북의 정의

북한 노동당의 직접지령을 받거나 남한에 구축 된 지하당의 지도하에 대남혁명을 주도해나가는 세력으로서 북한 3대 세습 폭압살인독재체제에 절대 충성할 권리와 무조건 복종할 의무밖에 없는 대남혁명투쟁의 전위대이자 도구로 전락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주권과 독립을 부정하고 북괴 3대 세습 살인폭압독재체제에 투항하여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하려는 자들을 종북(從北) 세력이라고 한다.

● 종북의 의미

종북세력은 “사회적 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 생명보다도 사회정치적 생명이 더 귀중하다. 비록 목숨은 붙어 있어도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정치적 자주성을 잃어버린다면, 사회적 인간으로서는 죽은 몸이나 다름없다.”고 한 김일성 가르침에 따라서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적 존재로서 정치적 생명이 더 귀중하다고 믿는다.

종북 세력은 지하조직에 가입하기 전 주체사상 및 유일사상 10대 원칙에 대한 선행학습과 반복교양으로 의식화 과정을 거쳐 ▲어떤 경우라도 조직과 임무에 대한 비밀을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고도의 비밀성(秘密性) ▲폭력 살인 방화 여하한 혁명투쟁과업이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專門性) ▲생업조차 뒤로하고 오로지 혁명투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직업성(職業性)을 갖춘 고도로 준비된 자로서 수차의 시험과 평가를 거친다.

종북세력은 육체적 생명보다 “위대한 김일성 동지께서 안겨주신 정치적 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 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는 자각과 결의아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 육체적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것, ▲개인은 조직을 위하여 조직은 개인을 위하여 라는 집단주의 정신에 따라 혁명조직을 귀하게 여길 것을 강요받고 있다.

이런 원칙에 입각해서 “한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한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면서 이를 실천하는 자들이 종북 세력이기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개새끼”라고 못하고 이정희처럼 6.25 남침을, 문재인처럼 천안함 폭침을 알면서도 말 못하는 것이다.

종북세력은 야만적이고 반문명적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조차 당연 시 함은 물론이며, 수령(首領)의 절대성과 무오류성(無誤謬性) 미신(迷信)에 사로잡혀 김일성 6.25 남침을 북침이라 믿고, KAL858기 공중폭파나 남침땅굴을 KCIA의 조작으로, 천안함 폭침을 ‘침몰’이라고 우기며, 연평도 포격도 아군 탓, 핵무기는 민족의 자신이며 장거리로켓 발사는 주권행사라고 두둔하는가 하면, NLL도 영토조항도 국가보안법도 없애버림으로서 ‘연방제’ 투항(投降)을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이다.

따라서 종북 세력은 고이 간직해야할 영혼도, 사물을 깨닫고 비판할 이성도, 가치의 척도나 정의에 대한 기준과 상식도, 인간으로서 감성이나 정의(情誼)조차 수령(首領)에게 헌상 박탈당한 박제인간, 로봇 군단 장난감 병정처럼 한낱 혁명의 도구로서 가련한 혁명투쟁의 소모품(消耗品)에 불과하다.

● 종북의 특성

종북반역세력의 가장 큰 특성은 수령절대주의에 입각한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이다. 종북(빨갱이)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영원한 수령으로 떠받들고 당과 군대 정권이 절대 신격(神格)을 가진 김일성 피조물(被造物)이라고 믿으며,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절대화 하도록 세뇌된 자들이다.

종북세력은 당 규약(2012.4.12) 전문에 명시 된 바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 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으며 최종목적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있다.”고 규정한 바에 따라서 남한폭력혁명(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과 적화통일(김일성-김정일주의화)에 목숨 바쳐 헌신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종북 세력은 남한적화 및 주체혁명대오를 더욱 확대 강화하는 계급노선과 “대중을 교양 개조하여 당의 주위에 묶어세우며 대중의 힘을 믿고 대중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군중노선을 철저히 관철한다는 기본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는 자들로서 북한의 지령이나 지하당의 지도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집단이다.

● 종북 불변의 법칙

극단적인 예로 전태일 분신사건이나 유서대필사건으로 유명해 진 김기설 투신 사건은 “김일성이 안겨 준 정치적 생명을 위해 부모가 준 육체적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린” 실증적 사례이며, 옥중에 있는 김지하 시인에게 자살(自殺)을 강요 했던 것 역시 “정치적 생명을 준 수령에 대한 보은”의 귀감이라는 선전선동 소재로 삼으려던 종북 세력의 음모였다.

1970년대 대학가에서 철부지 대학생들을 부추겨 유행병처럼 번졌던 인명진, 김문수, 황석영, 노회찬, 심상정, 유시주 등 위장취업은 계급세탁을 통해서 혁명의 주역이 되고자 했던 기형적인 계급노선이었으며, 미군장갑차교통사고사망여중생 촛불시위와 광우병위험조작촛불폭동은 물론 한중중공업 ‘희망버스’폭력시위 역시 불변의 변종 군중노선이었다.

북괴 노동당 조평통(반제민전)의 “반유신 반미 반보수 진보(종북)대연합으로 18대 대선에서 친미보수역적패당에게 결정적 파멸을 안겨주라”는 지령과 재야 종북세력의 원탁회가 강요한 ‘야권무소속후보단일화’전략이 애국우익세력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참담하게 실패하게 되었다.

그러나 종북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능력도 권한도 없는 로봇처럼 사전에 프로그램 된 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고 외부로부터 공급되던 동력을 차단하면 한낱 고철덩어리 쓰레기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이 불변의 진리이다. 종북의 본산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박살내고 배후조종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것이 최선이다.

● 촛불폭동에 대한 집착

18대 대선참패로 패닉상태에 빠진 종북반역투항세력이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을 통해서 ‘전자개표기부정선거의혹 수검표요구’를 확산시키는 것은 종북반역세력 특유의 군중노선과 폭력투쟁 노선에 입각한 촛불폭동음모임이 명백하다. 그러나 애국세력의 강력한 지지로 탄생한 박근혜 정권 무력화를 노리고 벌이려는 명분 없는 촛불은 처음부터 실패할 수밖에 없다.

종북반역세력은 대선기간 중에도 투표시간 연장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펼침으로서 젊은 유권자를 충동질하여 거리로 끌어내려 했으나 실패를 한데 이어서 2008년 광우병 촛불 폭동 교훈에 입각, 다음 아고라에 서명 질을 해 대고 있으나 민주당과 문재인이 섣불리 자승자박을 할 리가 없고 선동방송의 침묵과 좌편향 연예인의 외면, 무섭도록 냉담한 사회적 반응으로 악(惡)의 촛불은 꺼질 수밖에 없다.

실패 할 것이 뻔해 보이는 결말을 알면서도 북한의 새로운 지령이나 지하당의 추가적인 방침이 없으면, 자의적으로 중단하거나 임의로 포기 못하는 것도 종북세력 만의 비애라면 비애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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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척결 2013-01-14 00:10:56
종북쓰레기 태워버리자

쓰레기주사파 2013-01-13 22:44:41
박 당선인,'북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 박정희 전 대통령, 판문점 도끼만행 직후 '미친 개는 몽둥이로!' 정은이 초조하겠어...대를 이어 괴로울꺼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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