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26 00:52:11  |   조회: 2041
첨부파일 : -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얼굴은 사나대장부로 잘 생겼는데,갑짜기,졸장부가 되셨나요?.김무성의원하고 쑥덕공론 하더나만,


왜 그러세요?...같은 말이라도 "친박 망령 이라니요?..정말 실망의 극치입니다. 왜, 햇가닥 되신거지요 ???


미우나 고우나 국민의 62%가 선택한(투표한) 정식 대통령을 갑짜기, "친박의 망령이 지긋지긋 하다니요?.....더민당이 그러는것은 그래도 봐주겠는데, 어찌 한솥에 밥을 먹은 식구끼리 " 친박의 망령, 지긋지긋 하다니요?.....왜 그러면, 한국 애국당 모두에게 지긋지긋한 친박 물려가라." 왜 외치지못하시나요?.....거리에 나가서 외쳐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궁굼 합니다. 꼭 한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8-06-26 00:52: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2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40
2609 30만 목회자들이 유구무언인 까닭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7 1710
2608 공급이 수요를 못따르는 마스크 해결하는 방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0 1295
2607 신의 한수의 분발을 바라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74
2606 그를 높이 추천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754
2605 조원진대표는 속고 있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47
2604 이것은 형편성의 문제이다 이럴수는 없느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1159
2603 우리의 강력한 대변자 공병호의 탄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771
2602 위대한 발견, 두사람의눈빛은 너무나 닮은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1025
2601 문지기라도 할수만 있다면.....난, 행복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949
2600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2 732
2599 때가 차면, 홀연히 천사들이 옥문을 열어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298
2598 금식일을 선포하고, 목사님들장로님들 거국적으로 기도 드립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373
2597 스스로 하야성명을 하면 ...우린 그를 용서를 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677
2596 목사님의 석방을...... 더욱더 불같이 일어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534
2595 기도는 우리의 생명, 광장에서 대예배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483
2594 유명세를 타신분이 누구신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581
2593 눈물이 나네요이 밤에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625
2592 우리도 할수 있다....하면 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41
2591 의분을 터트리는 것이 잘못이라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9
2590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문재인에 항거하여 진격격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141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