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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 잊으랴?, 6.25 의 남침을, 결코 우린 잊지를 말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26 00:25:14  |   조회: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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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찌 잊으랴?, 6.25 의 남침을, 결코 우린 잊지를 말자



우리 세대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참다운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저 처절하였던 동족

상잔의 피비린내나는 북한의 남침을..잊을수가 없는것이다. 거짓과 날조된 남침을 북침이라 기만

하고 있는 위선과 가식으로 얼룩진, 저자들을 어떻게 하시겠나이까?... 주님, 용서를 하사라고요?..

하나님 아버지시여,천지의 주재시여,저자들은 아직도 미적미적하고 잇습니다.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결코 우린 잊을수가 없는데 말이지요.. 피맺히고 한맺힌 저 처절하였던 6.25의 남침을 감행한 북한

을 결코 잊을수가 없나이다.. 기독교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는 할수가 있을지 모르오아,, 결

코, 절대로 잊을수는 없나아다. 오늘날까지,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으며, 당연한것 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래도 된단 말입니까?...아무리 할아버지가, 또는 아버지가, 그렇게 남침을 감행했다

고 한들, 손자인 정은이 너는, 아들인 정은이 너는 그래서는 안되는것 아냐?.....할아버지와 아버지

의 죄과를 너는 말끔히 씻을수가 있는데, 왜, 미적 미적 한단 말인가? ....북한도 잘 살고, 부요를 누

릴수있는 권리가 있으며,자격이 있는데, 어찌하여, 왜,..왜...머뭇거리고 있는가???딱 한가지, 방법

은 바로 바로, 그 문재의 핵폭탄을 완전히 포기하고, 생산중지 하면 되는데, 왜, 망서리고 있는가?..

어찌하여 머뭇거리고 있는가??바로 이것이란다. 삶이냐? 죽음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너의 옳고

바른 선택만이 그 유일한 길인데.유일한 해결방법인데. 말이다. 결코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않으리.
2018-06-26 0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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