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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나요?, 왜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가를요??.....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06 04:05:23  |   조회: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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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나요?, 왜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가를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거두절미하고, 제례하옵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돌아가신 조국의 영령들이 고이 잠든 날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이글을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루아침에 갑짜기 무슨 애국자가 된것도 아니며, 어느날 갑짜기 애국적 사건을 일으킨것도 결코 아닙니다. 하기와 같이 우리 민족이 지난 한세기동안에 두번의 큰 국란을 겪으면서, 어려서부터 필자인 제가 순간순간마다 은연중에 애국심이 싹트기 시작하였으며,차츰 자라기 시작한것이였습니다 얼마나 조국이 있다는게 진정 가슴 벅차도록 감사하며, 큰 축복이며, 다행스럽고 귀중한것인가를 새삼 깨닫기시작했기때문입니다.


한번은 완전히 일본의 침략으로 조국을 빼았겼으며, 또한번은 북한의 침략으로 인하여 완전히 나라를 잃어버릴번한 아슬아슬한 위기일발의 순간이였습니다.즉,북한의 적화야욕으로 인한 6.25 남침이였습니다. 세벽 미명에 수백대의 탱크를 앞새우며, 그 굉음소리가 지축을 흔들며 38선을 너어 침략을 감행했든것입니다.


그리하고도, 이것이 엄연한 사실인데도, 계속, 북침이라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결코 우리(북괴)는 남침을 하지않았다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공산도당들은 거짓말쟁이기때문입니다. 즉 마귀의 집단입니 다.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동안, 주사파들이 *전교조* 라는 단체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을 거짓으로 공산주의에 대하여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대한민국땅에서 민주주의 교육은 시키지아니하고,...선생님들이 전교조 선생님이 되어서 그런것일까요?.... .교사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우리의 후손들과 아희들은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다 그렇게 가르쳐 아희들한테 거짓말로 그릇되게 세뇌공작을 꾀하였으며, 그렇게 그것이 옳다고 가르친것입니다. 오늘날의 전교조 라는 조직은 빨갱이 교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빨갱이들은 당을 짓기나, 모임을 좋아하고, 향우회도 좋아합니다. 특히 호남인들끼리는 다 경상도에 침투하여 향우회를 조직하여, 매월 만나서, 그들의 경상도 아성 무너트리기 전략으로 생활주변과 그들의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는것입니다.


특히 이미 교회에도 침투하여 그 전략이 진행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교회내에서의 회목을 저지하며, 예수님의 사랑 배풀기를 은근히 거부 하면서...끼리끼리의 당짓기와 그들만의 아성구축을 획책하며, 경상도의 아성을 무너트릴랴 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가공스럽고도 가증스런 계략이며, 획책입니까?....놀랍지요....우리 뜻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를 간파하고 있습니다. 여번 6.13 지방선거에도 이 전략을 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들 전교조를 강력히 규탄하며,강력이 배격함이 마땅하리라. 우리의 어린생명, 즉 사랑하는 아들딸들을,우리의 후손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킬라하고 있습니다. 아, 이 얼마나 무서운 계략입니까?...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속아서도 안되며, 뇌화부동해서도 안돠는 것압나다, 대한민국이 왜 공산주의 빨갱이 나라가 되어야 합니까?..김대중과,노무현,그리고 아직도 끝나자않는 문재인도 같은 통속입니다. ..한번도 윗옷도리에 태극기 벧지(Bedge)를 가슴에 단적이 없는 진성 빨갱이라고 야단들입니다.


이것 역시 민족의 수난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이리의 마음을 품고, 양의 탈을 쓴 문재인은 모든것이 거짓으로 일관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랍니다. (거짓댓글로 얼룩진 드루킹의 몸통이라고 함) 결코 우린 여기에 미혹되거나, 현혹 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좌파정권인 주사파사상으로 붉게 물들어있는 무리들을 단호히 우리는 배격해야 합니다. 몰아내야 합니다. 반듯이 요번 6.13선거때, 더불어민주당과 이석기일당들의 통진당을 심판 해야합니다. 당연히 반공투사로써 우린, 이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것입니다. 반듯이 지켜야 합니다.완전히 심판합시다


드루킹사건과 부정투표, 부정개표 등등을 철저히 배격하고 가짜로 둔갑한 이 주사파정권을 반듯이 심판해야 합니다. 옳바르게 심판 합시다. .절대로 주사파나, 전교조나, 빨갱이들한테 투표해서는 안됩니다.결코 안됩니다. 이땅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나라 사랑하고 지키지아니하면 그누가 하겠습니까?..그것이 무엇이 나쁘단 말입니까?........마땅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각설하옵고,
특히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에 외화를 획득해야만 나라가 산다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외침에 호응하여 해외를 드나들며, .겪은 갖가지 .희노애락의 사건들을 만났을때 ..조국이 있다는 그 고마움과 안도감, 뼈져리게 느낀 적이 어디 한두번이였겠습니까?......그 치열한 수출전선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조국이 있다는것 또한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한국대표로 국제무역박람회에 참가하였을때는 이국땅 하늘높이 태극기 깃발이 게양 되었습니다. ...눈물겹도록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올림픽에 나가서 우승하여 태극기 가 높이 게양되는 그 감격과 질배 없엇습니다. .....만백번 외쳐도 부족함이 없이 자랑스러웠지요. 우리 수출역군은 가슴뭉클하여 얼마나 자랑스러웠던지......허구많은 직종중에 하필이면 그 어려운 수출역군이 되었을까요?.........


나라를 빼았긴 아-니 강탈당한 설음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가슴에 큰 응어리가 되어, 어려서부터 나라없는 설음을 받아왔기에, 조국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깨닫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당시에, 조국이 날라가버린 아-니 잃어버린 지난 36년간의 한많고 눈물의 세월을 보낸 일재시대로 인한 식민지생활에서 이미 나라가 없다는게 얼마나 서럽고 국민의 자유와 의사는 말살된체, 그냥 노예아닌 노예로써 세월을 보내야만 했던것입니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결국 봄은 왔습니다.


세계2차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일본이 패망하자 침략국이였던 일본은 "히로시마" 에 투하된 원자탄으로 결국 항복을 하자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지의 압재와 속박에서 해방이 되어 모든 속박에서 풀려나게 된것입니다. 소중하고 고귀한 자유를 다시 얻어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즉, 우리의 주권을 다시 찾았으며 잃어버렸고, 빼았긴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가슴벅찬 사건들이였겠습니까?........


생각하면,할수록 다 절대권자이신 전능하신 우리의 아바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나님* 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였겠습니까?. 결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이며, 만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섭리인것입니다. ...


하늘이 두쪽이 나도 우린 이 대한민국 조국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우리들의 자세입니다. 목숨 버쳐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당연히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하는 통일을 해야하나, 결단코 적화통일이 아닌 하나님의 뜩과 사랑에 따라 복음화통일이 되어야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결코 저바리지아니할것이며, 결코 우린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 얼마나 자유가 소중하며, 피보담 진하다는것 우리에게 깨닫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인간의 힘 이라고요?..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때부터 이나라 대한민국을 선택하사, 주의 장중에 품어주사, 사랑 하고 계시기때문입니다.


결국, 나라가 약하였기때문에 무능하였기때문에 외세로 부터 침략을 당했다는 결론을 얻은것입니다. 우리 조국은 강해야 합니다. 결코 외세에 틈을 재공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애타게 부르짖던 박정희대통령의 "이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의 그 절규에 미력이나마, 그 일익을 담당코져 이몸을 던진것입니다.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 가서 외화를 벌을수가 있다면,... 기꺼히 투신 하리라...." 의 뜨거워진 애국심과 비장한 각오로 몸을 던졌던것입니다.


6.25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모든것을 잃어버린, 국고가 텅텅 빈 ,나라살림에, 달라를 벌어야 우린 산다" 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그 외침의 슬로건에 절대 따랐으며, 미력이나마 그 하기힘든 총성이 없는 불꽃튀는 경쟁이 치열하였던 수출전선에ㅈ 몸을 던졌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가정주부가, 단지 박정희대통령의 그 외침에 함께 의기투합히여 미력이나마 외화획득의 일익을 담당코져 그 사명감애 불탄 남어지, 세계인을 상대로 총성없는 일선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수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다가 평생 거동이 자유롭지못한 몸이 되었으니, 상처뿐인 엉광이라고나 할깨요?.... 그래도 실망하지않고,머리를 다치지 아니한것만도 오히려 감사할땨름이지요... 사고력과 인지도가 아직은 분명하니, 이것 또한 감사한것이지요.....


그 때돈을 번다는 부동산 투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으며, , 할생각도 안했으며, 그 망국지병에 걸릴까 오히려 그 투기꾼들과 멀리 하였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단 땅 한평도 가지고 있지아니하며, 부동산투기로 한평의 땅거래도 하지않았다는 점에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을것, 입을것 있으면, 족한줄 알라...의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과욕은 죄악을 넣고, 죄악이 장성한즉,사망을 낳으리라..." 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부동산 투기로 날을 새는 그내들은 완전히 돈의 노예가 되어있는것입니다. 제가 바보가 되어서 부동산 투기를 안했을까요?......스스로 배격하였으며,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지금 어떻합니까?.또한번, 조국 대한민국이 사라질번 한 운명이 눈앞에 닥쳐와 촌각에 달렸있습니다


눈물의 세월을 보내야 만 했던 지난 어린 시절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이후 .해방이 되자마자 바로 6.25의 처철하였던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의 정변이였습니다. 또한번 대한민국 조국을 잃어버릴번 한것이지요..부산까지 밀려간 우리 피난민은 완전히 독안의 쥐모양으로 벌벌 떨고만 있었지요......천우신조로 미군과 UN군의 급파로 그 유명한 인천상륙작전으로 다시 조국 대한민국을 찾을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이하 생략.......


제가 무슨 큰 문필가도 아나요, 또한 이름있는 작가도 아니며, 더 더우기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결코 아닙니다. 알고보면 한마리의 벌레에 불과합니다. 때로는 벌레만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결코 그 벌레도 위대할때도 있습니다. 즉, 사도행전 12장 23절에 보며는, ""해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놀라운 일입니다.
코매디 같은 이야기이지요......


한사대를 호령하고 풍미하였던 천하의 폭군 해롯왕이 갖은 악을 행하며, 결국은 간신배들의 아첨에
놀아나고, 취하여, 교만하여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므로 일개 작은 벌레한테 먹혀서 죽었다니, 믿어집니까?..즉,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이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그분이시니깐요


그러나, 저는 보잘것없는 민초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평지에서도 바람이 일어나고, 푸른 하늘애서 희구름과 검은 구름이 한떼 뭉쳐 비를 내려주십니다. 신기하지않습니까?...구름이 어찌 비기 되는지를요.... 하늘의 구름에서 비가 내려, 매말랐던 땅을 적시고, 싹을 돋게 하시며, 꽃을 피게 하시며, 우리에게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열매 곡식을 자라게 하십니다. 그리고 찬란힌 태양빛도 주셔서 함께 신비롭게 산라만상이 숨을 쉬며 소리없이 자란답니다.


각설하옵고, 저는 어린 시절에 공부는 팡가진체, 근로봉사 라는 미명아래, 고사리같은 어린 손으로
김도 매고, 벼도 배고, 묘심기와 보리밭 밟기등으로 어린 농부가 되었었지요. 그 뿐입니까?..먹을것이 없으니 산에 가서 소나무 껍질을 배껴 지근지근 씹으며 허기를 달랬고,, 기름을 짠다고, 길거리에 있는 소똥 말똥도 열심이 줏으려 다녔답니다.


아버지께선 지금은 나라를 빼았겼자만 언젠가는 독립하여 나라를 되찾을때가 올꺼야....조금만 더 참고 견디자."...하시며 배고프다고 울고 있는 나를 달래주시며, 꼭 안아주셨습니다....속으로, 왜 나라를 빼았겼을까?....하며 어린 가슴에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아, 그렇구나, 나라를 빼았겼구나, 우리는 일본에 속해있는 "식민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하나도 하지않고, 초등학생 어린 우리들까지 동원하여,혹사를 시키는구나..." 생각하며,은근히 일본이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본의 연필 한자루도 쓰지않습니다. 지금도 일본을 가던지, 일본인을 만나면, 일어보담은 영어를 선호합니다.

..
그로 부터 36년이란 세얼이 흐른후인 1945년에 , 비록 우린 일본의 압재에서 해방은 되었으나, 그 기쁨도 잠시잠깐, 1950년에는, 더 끔찍하고도 처참한 적화야욕의 붉은 마수가 남한을 삼킬랴 침략을 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같은 민족끼리의 전쟁을 일으킨 공산국가가 되어있었던 북한의 급습으로 인하여 빈손으로 다 피난길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다 부산으로 모인 우리 피난민은 완전히 독안의 쥐가 되아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전쟁은 치열해지고,북괴군은 일사천리로 낙동강 유역까지 눈깜짝할사이에 침공을 한것이빈다.
이때, 부산에 모인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필사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즉시, 뉴욕의 UN본부에서 안보리기 소집되어 만장일치로 가결이 되어 미군과 UN군이 급파되어 그 유명한 인찬상륙작전이 시작되어 극적으로 서울을 탈환하고 다시 피난갔던 우리들은 수서울로 수복을 한것입니다.


북진까지 계획했으나, 중국의 개입으로 인해전술작전으로 남한을 휩쓸고 다시 UN군과 미군이 후퇴를 함으로써 남북통일의 기회는 사라지고 지금의 38선까지 밀려와서 휴전협전을 맺고 오늘날까지 분단국가로써 가슴 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이 민족은 슬픈 민족일까요?......끊임없이
외세로 인하여 나라를 빼았기고, 지금 38선이란 분단 국가로써 이렇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주역이 되어 북미회담을 추진하며 평화협전 이란 달콤한 위장공세를 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북한을 믿어야 하며, 자칭대통령 문재인정권을 믿어도 될깨요?....믿을수만 있으면 오즉이나 좋겠습니까마는 진실이 결여된 위장전술로 우리를 미혹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진정 우리는 어느쪽을 믿어야 할까요?......6,25전쟁으로 인하여 너무니, 큰 상처를 받고 그 상흔이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미군이 철수하면 우리는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아니할것이며, 북한의 감언이설에 미군과 UN군이 다 철수한후에 6.25 전쟁이 발발한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살아있는 증인으로써 생생하게 고백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 누군들, 이땅 대한민국에 살면 다 애국자가 아니겠습니까?....그러나 특히 우리 세대는 두번이나 국난을 겪른것입니다. 그 첫번째가 나라자체를 빼앗기고, 국호도, 언어도 문화도 역사도 다 사라지고 즉, 식민지로 전락 하고 말았습니다. .. 두번째 국난은 피눈물이 나는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이였습니다. 불의 의 남침으로 인힌 전쟁이였습니다.


이때부터 뜨거운 나라살ㅇ의 애국심이 불일듯 강열하게 솟구치는것이였습니다. 너무나, 나라없는 설므과 굴욕을 당하고, 이젠 동족끼리의 제2ㅢ 남침 야욕의 목전에 서 있는것이빈다. 이 판국에 그 누군드,ㄹ 애국자가 안되겠습니까?.....


우리의 조국을 마땅히 우리가 ;지켜야 함에도 한국땅에 서식하고 있는 주사파와 죄익들은 아직도 이땅을 적화하기 위하여 광분하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래도 되겠습니까?.......서방국가들에서는 다 공산주의가 다 몰락되었으나....어찌 동양에서는 또다시 공산주의가 창궐 하고 있을까요???


이상하리만치 미군철수를 고집하고 있는 북한과 문재인정권은 그 이유가 나변에 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6.25 전쟁때 우린 한번 속앗습니다. 요번에도 역시 속일랴는 위장전술이 아닌지 모드가 ㅓㄴ전근근 합니다. 고로 문정권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드루킬 사건도 완전히 매듭을 짓지않고....유야무야 어물쩍 지나갈랴 하고 있으니.....우리 국민이 어찌 믿을수가 있단말입니까?......의심하는것은 당연 하지요......
2018-06-06 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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