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다급해진 문재인, 미국과 한국을 속이는 멋진 사기극 연출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27 17:44:58  |   조회: 2787
첨부파일 : -
다급해진 문재인,미국과 한국을 속이는 멋진 사기극 연출인가?



우리 국민은 봉기해야 한다. 드루킹의 가짜 댓글 사건의 몸통이 바로 문재인 이란것, 세상이 다 아는데....탄핵직전에 놓인 문재인이가, 천방지축 자기 마음대로 대한민국을 휘집고 다니면서, 갖은 쑈를 다 연출하고 있는데......얼마안가서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것이다.


그 굴리는 눈동자를 보시라...정상적이 아닌, 완전히 이 나라를 말아먹을랴는 그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그 자체인것이다....즉, 도둑질하고, 우릴 죽이고, 마침내 우릴 멸망 시킬랴는 바로 그 마귀의 전략인것이다. . 지금 그 주역이 바로 문재인이다.....그 정체가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지옥의 심판을 어찌 피 할꼬????


하나님이 문재인을 당선 시킨것은 , 남한땅에 남아있는 나태한 우익보수세략에 대한 경고일뿐 아니라, 정의로운 새로운 젊은 피로 빨리 수혈을 해야 함이 마땅하리니, 곧 할떡거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기위함은 우파보수진영의 뼈져린 회개와 반성이 따라야 하겠으며,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렇게 이뤄질것이다. 지금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할시엔 야당이
6월13일 선거에서 압승을 할것이고, 야바윗꾼인 더불어민주당은 참패를 할것이 자명 해진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운행을 하고 계사는 것이다. ......결코 주사파는 성공을 하지못할것이다. ..깡그리 지옥으로 떠러어질것이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즉, 하나님의 뜻이 결코 아니시며, 공의 를 하수같이 흘리시니라.. 이 불의 한 문정권을 결코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아니하시리라..이를 결코 용납 하시지 아니하시리라....


김정은이는 입이 붙었나???. 비핵화를 하는것이 진실이라면 직접 할것이지...무엇땜시, 문재인의 입을 통해서 하나?....결코 김정은이는 비 핵화 란 말을 언급 하지않았을것이다. 내심 그런 생각이 없는것이다. 어떻게든지 미국을 꼬셔서 경제지원만 받고, 얼마든지, 나중에는 난 그런 말 한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게 되면 그만이지 ... 이런 결과가 뻔한데.....다급해진 문재인이가 혼자 나팔을 불어대고 있는것아다.....*이점을 미국과 한국은 간파해야 할것이다. *


.어떻게든지 정은이를 꼬셔서 둘이 합동작전으로 트럼프를 엿 맥일랴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것이다. 왜, 그들은 공산당 괴뢰집단인고로...즉 마귀 집단이라 액면 그대로 그들의 말을 자유진영에서 믿었다가는 큰코 다친다. 또 언제,김정은이가 햇까닥 할지 아무도 모른디 이것이 마귀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들이 내뱉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간 큰 코 다친다.


트럼프는 정신 차려서 이 두 왕마귀가 연출하는 사기극에 절대로 말려들면 큰코 다친다. 뿐만 아니라, 그둘이 합작으로 트럼프 한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다. 즉, 그들은 두 왕마귀 이니라......
2018-05-27 17:44: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6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4
2522 문재인과 강경화는 왜 유구무언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4
2521 우리 대장을 옥중에 가뒀으나,,우린 더욱 강해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1178
2520 "그래도 나는 간다." 마틴 뤄를 아시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791
2519 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861
2518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707
2517 위선의 탈을 쓰고, 우릴 죽음의 공산치하로 몰고 가고 있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351
2516 , 정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물은 골수대로 함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215
2515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162
2514 하나님이 이땅을 이처럼 사랑하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7 813
2513 보약 한재 드실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927
2512 "건강해야할 절대 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644
2511 "국민이 원한다면하야를 하겠다" 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5 831
2510 불안하고 초조한 너무나 부끄럽다. 그모습,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1209
2509 기생충의 승리는 하나님의 뜻?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522
2508 부러운 나라, 미국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8 637
2507 "0"시의 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7 725
2506 희한한 일도 다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5 773
2505 제 1호 자유통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3 2369
2504 ...*0시의 데이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2 797
2503 정치는 즐거워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1 106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