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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의,하나님이시여, 부-디 이땅을 지켜주옴소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17 04:48:35  |   조회: 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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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의,하나님이시여, 부-디 이땅을 지켜주옴소서....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중에서도 아랫글을 꼭 읽으셔야 합니다.


다시 이어집니다. 지난번엔, WCC의 세계총회가 1차에서 3차까지는 올렸습니다., 오늘은 후속으로 4차부터 게시를 합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반듯이 읽으셔야 합니다. 죽느냐? 사느냐? 의 문제입니다. 반듯이 읽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모르고 속아서 당하고 죽는것 보담 알고 깨닫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의 조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사명이 졀대적이며,지고지순하며, 크고도 큽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그리하여 북한동포도 우리가 구출 해내야 합니다...4차부터 다시 이어집니다. 반듯이 읽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4차 세계총회(4th W.C.C.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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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7월, 스웨덴 웁살라 대회때에 “만물은 세롭게라” 는 주제하에 그리스도외에도 하나님께로 갈수있다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로서의 생명은 여기서 끝난것입니다.) 거짓선지자가 득실대는 세계교회협의회 안에 현제 한국의 8개 교단이 가입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야 할까요?

4차총회때부터 다른 종교에 대하여는 “다른 신앙들” 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질과 사상이 무너지면 이러한 단어를 스스럼없이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1971년부터 WCC는 회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의 회의를 원하기 시작 했고 이제 ”다른 신앙들” 이라는 용어는 변하여 “살아있는 신앙들” 이라는 말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WCC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당시 세계인과 기독교인의 상상을 초월한 상태였습니다.

이때 총회는 인종차별,세계평화 사회정의를 외치며, 제3세계 발전에 뮤관심했던 교회의 죄를 고백하게 하고 “인종차별주의철폐투쟁기구”를 신설키로 결의하고 아프리카 남미,동남아, 등 세계도처에서 혁명을 위해 투쟁중인 *마르크스주의* 의 게릴라들에게 자금을 지원키로 결의하여 모금 운동에 착수 했습니다. 1970년 가을 앙골라,모잔비크, 기니야,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죄익 게릴라 단체에 300만불을 지원,결과적으로 로디지아 정부를 전복시킨후 40여명 이상의 보수주이 선교사를 살해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들어쓰는 공산주의 단체의 활동입니다

여기서 부터 북한의 위장된 기독교 단체가 등장을 하게 된것입니다.

이제 일곱번쩨 머리 짐승정권이요,붉은 말이요(타도정권) 청황색 말의 본부(궤휼주의) 인 소련은 제5차 총회에 대비하여 1975년 1월 인도 곧다암에서 아세아기독교 평화회의 "를 설립합니다. 이때 북한까지 '조선 인민공화국 기독교연맹" 이란 거짓 이름으로 참석한 사실을 아십니까?...현재 북한 교회를 돕겠다는 대한민국 교단들의 어리석음이 어찌 사단에게 속은 결과가 아니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현제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북한과 북한 교회를 돕겠다고 너도 나도 나서는 대한민국 교단들과 각종 사회 단체들의 어리석고 우매한 공산주의 마귀사탄이에게 속아넘어가서 하는 그 짓거리들이 사탄마귀한테 속아넘어간 기가 막힌 중구난방식의 구호방식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오늘날의 혼돈과 위기를 이땅위에 불러 일으킨 장본인들이라는것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여기서 탈출할수있는 출구를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이네들의 음모와 계락은 착 착 암암리에 진행되어갔으며, 평화. 평화를 위장한 공산주의자들의 음모는 지금 이 시간에도 착 착 진행되고 있다는것입니다.


★특기할만한 것은, 4차총회에서 부터 외친 기가 막힌 내용입니다.

1) 남한으로 부터 미군철수 (US Troops Withdrawal     from S. Korea)
2) 미.일,남한 군사원조반대 (Forbidden, U.S. and Japanese's Military Aid)
3) 남한 기독교인 중심의 민중 옹호투쟁 지지 및 투옥자 석방 을 결의하였습니다.

지금 북한이 하는 주장과 똑 같은 내용 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읽는 모든 분들은 이렇게 교계 (교회)는 물론 이제는 그동안에 정치판에
숨어있던 세력들이 이제는 공공연히 국회에 진출하여 민통당에서 활개를 치며, 국가를 도타시키고 국가를 전복 (顚覆) 할랴는 음모를 획책하고 준동하고 있다는것입니다.(바로 통진당 따위 의 국가전복)


제5차 세계총회(5th W.C.C. Assemb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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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75년11월,아프리카 캐냐 나이로비에서 “해방의 신학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 라는 주제로 개최 되었습니다. 이때 이방 종교들과 마르크스주의 사상까지도 포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회의 대변자인 로버트 부라운은 “기독교신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교(모슬렘), 힌두교, 불교, 맑수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 고 말했습니다.

소련의 비밀 경찰 두목이요, 평화연맹 의장인 “니코딘”은 또 의장에 당선 되었고, (참고로 W.C.C.의장은 총 6명입니다.) 또한 맑스주의자인 필립 포더 목사가 총무에 선출 되었습니다.

5차회의는 처음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인도네시아 내부의 회교와 기독교간의 분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당시 소련의 K.G.B. 요원 니코딘은 소련 교회대표 36명을 인솔하여 참가했고, 미국대표인 로버트 부라운(기독교 윤리학 교수)은 기조연설에서 “해방을 위한 의식화 고취” 를 연설한데 이어”아시아기독교평화회의”에서 북한이 주장한 내용을 제5차총회 성명서 내용에 포함시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총회 신학고백서는 1)맑스 개리라운동을 공식 승인하고, 2) 자본주의 와 인종차별주의 및식민주의 의 불의한 모든 구조를 파괴하지않는 한,어느국가나 민족도 자유를 얻지못할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 이라고 선언 하였습니다.

1975년 11월 24일자 타임지는 나이로비총회소식을 "W.C.C.는 세계크리스쳔을 연합시킬랴는 목적으로 조직되어 신학적인 차이점을 감소시키는데 주력해왔으나, 사화적 정치적 해방의 문젱 중점을 두게 되었다." 라고 보도 한바 있습니다.

1977 W.C.C. 필립 포타 박사는 중앙위 기조연설에서 "공산주의가 베트남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 인민의 위대한 해방이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것이다. 이 위대한 베트남의 승리는 해방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 세계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 라고 발언 했습니다. (W.C.C. 화보 EPS 77.6.9 기사)

이렇게 노골적으로 완전한 마귀적 발언들을 내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거대교단들이 지금까지도 이러한 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 되어야 할까요?....현제대핸민국 1200만 성도들중, 600만 이상이 W.C.C.에 가입되어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그곳에 가입하고 있을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은 대답 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정신과도 정면 대치되는 명백한 영적 살인 행위입니다


제6차 세계총회(6th W.C.C.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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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100개국 300개 교파에서 3,000 여명이 모여 "정의, 인긴존엄에 대한 투쟁, 환경오염, 하나됨을 향한 진 일보 공동체를 통한 삶의 치유와 공유"..등을 논의했는데, 한국에서도 40명의 대표가 참가하여 2명이 중안위원이 되었습니다.

대표단 보고회의는 "제6차총회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용공단체라고 오인하겠끔 되어있다. 그 이유는 총회 중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인사들이의 발언이 온통 미국을 비방하는 내용이라는 점이다세계적인 모든 악에 관한 문제들의 화살을 미국에다 몽땅 따 돌림으로써 소련으로 하여금 어부지리를 얻게 하고 있기때문이다" 라고 보고 했습니다.

WCC의 1948년 -1965년 까지는 "책임사회 구현" 이요, 1965년 - 1968년 까지는 "급진주의 추구“1969년 부터는 해방신학 승리" 였다. 해방신학이란 설탕(꿀바른 독약)으로 껍질을 싼 칼 맑스(Karl Marx)주의 인것입니다. 즉 꿀바른 독약이지요.(Poison with Honey) 이지요.......

1978년 W.C.C. 공식 발간물인 “하나의 세계” (One World) 라는 잡지 7-8 월 호에는 한국에대한 기사가 실렸는데,, 남한에는 종교를 탄합하는 무서운 음모가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에 반해,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실행할만큼 자유롭다” 라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1)자유(Freedom) 란 국가 충성에 역행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2)북한에서 기독교 복음화노력은 한국전쟁에 개입한 미국때문에 타격 받았다.
3)북한에는 전통적 교회는 없지만 새로운 세속적 종교를 즐기고 있다.
4)이 새 국가 종교에서 김일성은 예언적 제사장적 역활을 하고 있다.
5)북한은 물질적 사회적 발전은 의심할 나위가 없으며 아시아에서 그 유래가 없다.

온통 눈하나 깜빡 하지않고 거짓말 투성이였습니다.
이런 거짓말들이 언론을 통해 한국으로, 미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세계로, 유포되어 갔으며, 이렇게 되는데는 성도들의 막대한 헌금이 절대적으로 큰힘이 되어 쓰였졌던것입니다.

”하나의 세계” 즉 (One World)라는 잡지가 공산주의 선전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적화를 노리는 공산당은 기독교를 이용, 또는 내부적으로 붕괴시키기위해 공산국가에 기독교 위장단체를 설립하고 공산당원을 교육시켜 이들을 교회 대표로 내세워 W.C.C. 에 침투한것이W.C.C. 의 역사이자 본질인것을 자유진영에살고 있는 우리들은 잘 깨달아야 합니다.

전술한바, W.C.C. 는 창설당시에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병폐를 다같이 지적하면서 대화로써 평화공존을 도모한다는 것이 목적이였습니다. 그러던것이 1961년 제3차 총회에서 소련(Russia)

K.G.B. 요원이 회장에 피선된것을 계기로 그성격이 공산주의 선전도구 및 침투기구로 변하기 시작했으며, 1966년 제네바(Geneva) 에서 “해방신학” 원칙을 체택하여 “혁명을 위한 폭력은 허용되어야 한다” 는 공개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1947년 “서방교회 침투전략” 을 세운 스탈린 (Joseph Stalin,1879-1953)의 계략이 잘 성공하게 된 결과입니다. 1977년 나이로비의 5차 총회에서는 “공산주의 사상의 게릴라 활동을 공인” 하고 “자본주의 타파” 를 주장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를 실제 행동화하여 라틴 아매리카( Latin America)와 아프리카(Africa) 에 침투(Infiltrate) 하여 사회혼란과 자유주의 정부 전복에 성공을 거두고 있었으며, 한국에까지 그 마수(魔手)를 뻗치고 있던 상황이 70년대 후반이였습니다.

본인이 정확히 지적하고 싶은곳은, 이 모든 음모는 공산당의 전략과 전술에 의해 W.C.C. 가 해방신학자들의 이용물이 되어 발생한 점이라는 것입니다. 곧 이는 공산국가 회원및 용공분자들의 끈질긴 음모에 의한 것이지 회원전체가 해방신학을 진정으로 추종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현제 W,C.C.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양때 (a flock of sheep, Christians)들이 교회내에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그곳에 가입한 목회자들도 ( Shepherds, Pastors) 그곳(W.C.C.) 이 뭣인지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목회자들만은 강하게 비판합니다. 자기가 속한 단체의

(W.C.C.)의 영적주소 (Spiritual Address) 를 모르는 것은 자살 행위이기때문입니다. 목회자 자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양떼를 함께 죽음으로 몰고 가는 영적 소경 (Spiritual Blind)의 소치이기 때문입니다. 레닌(Nikolai Lenin 1870-1924), 스타린 (Stalin, Joseph 1879-1953) 처럼 총,칼로 까부수는 정책보담 더 무서운것이 바로 사상적인 독소전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상보담 더 무서운 것이 영적인 세뇌작업입니다. (Spiritual Brain Washing) 타도정치보담 더 무서운것이 공산당 궤휼정치입니다.

♣세계는 (자유진영) 공산주의가 몰락하였다고 말합니다. 천만의 말씀 (Never, Never, it’s not true…)……공산세력은 민주주의를 뒤업고 이땅을 지배하다가는 멸망한다는것이 성경에 기록된 감춰진 비밀입니다.

♣우리는 세계교회와 대한민국이 마귀( Devil )의 졸개들에 의해 침투를 당하고 있음을 똑바로 깨닫고 이들의 끈질기고도 거대한 음모(Plotting) 를 널리 알려 이 크나큰 영적 전쟁 (Spiritual struggling) 에서 승리를 꼭 이뤄야 합니다. 그렇지아니하면 우리 모두가 죽습니다.


제7차 세계총회(7th W.C.C.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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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호주 켄버라에서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 세롭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전 지구를 구원하는 문제에 있어서의 성령현존의 중요성, 또는 “영성 (Spirituality)” 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위장용어를 쓴것이였습니다.

이때 중국교회 이외의 6개교단이 새로 가입을 하였는데, 정회원에 가입된 교단은

1): 필리핀성공회,
2): 침례자유오순절 오순절교회,
3): 남아공화란 개혁교회이고, 준회원에 가입된 교단든
4): 볼리비아루터교회
5): 엘사바돌 침례교회
6): 산살바도루 루터교노회였습니다.

북한도 북한조선 기독교연맹 대표 4명이 세계교회협의회 사상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업저버 자격). 이북에는 기독교연맹 교인수가 1만명에 이른다 합니다. 물론 가짜지요. 전시용이조…….7차 총회에서는 정형경 연세대교수가 초혼제를 행하였는데, 이는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소지를 불태운뒤 그 재를 하늘로 뿌리는 행위였습니다. (무당들이나 하는 행위). 그는 원혼의 음성을 못들으면 성령의 음성도 못듣는다는 말도 안되는 마귀소리를 내뱉았으며, 한맺힌 영들은 정의를 새울려고 떠돌아다닌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연합회의가 무당 굿잔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1)…이종윤목사 ... “초혼제는 무당신앙 접맥 불과”
2)…김명혁목사 ... "종교혼합주의 노선 심각 경계” 를 외친바 있습니다.
..... 한국복음주의협회총무(지금은 아닌지도 모릅니다.


제8차 세계총회(8th W.C.C. Ass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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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3-14일까지 아프리카잠바브웨 하라레( Harare) 에서 “회년총회 “로 주제는 “하나님께 돌이켜라, 희망중에 기뻐하라” 로써 인류는 그 문제를 씨름하는중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 궁극적 방법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남북한 교회 대표들이 공동예배를 드리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다짐했지요.바로 이러한 영적인 혼합 ( Spiritual Mixture)은 결국 현제 대한민국이 남남분열에 이르고, 정치, 종교가 갈팡질팡 역주행하는 모습으로 까지 발전한 것입니다. 지금 대형교회들의 돌아가는 모습을 눈여겨 좀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해결한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가 없고 이 복잡하고 거대한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분은 오직 전지전능의 하나님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고로 우리는 깨여 있어, 무릎을 꿇고 하나님앞에서 기도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미국을 위해, 나가서는 전세계를 위하여서입니다.

한국의 모든 문제는 세계의 문제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강권적으로 들어쓰시고저 하시오니, 우리는 쉬지말고 기도하며 하나님한테 매여달려야 할때라고 보여집니다. 쉬지않고 덤비는 마귀사탄이는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쳐서 내어쫓아 박살을 내야 하는것입니다. .마귀 사탄이와는 절대로 협상은 없는것입니다. 때로는 광명의 천사로 위장을 하여 우리앞에 와서 접근을 하며, 우리를 미혹케 하는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마귀의 앞잡이며, 하나님을 부정하고 무신론을 주장하며 설파하는 스타린과 칼 맑스는 다 마귀의 압잡인것입니다. 지금 소련의 푸틴도 김정일도 마귀사탄이에게 완전히 점령되어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마귀와는 절대로 협상은 있을수없습니다.


★여기에 현혹된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은 하루빨리 탈출하여 광명을 찾으시길바랍니다.

북한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북한의 3부자(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인간 자체를 우리가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신론을 외치고 있는 공산주의한테 속아 완전히 사로잡힌 그 영혼이 너무나 불쌍하고 처절하여 그래서 우린 더더욱 강력하게 쉬지말고 북한땅을 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하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북한도 완전히 소련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악령에서 구출해내야 하는것입니다.

즉, 무신론을 부르짖는 공산주의자들한테 맡기는 날에는 그대로 이나라는 마귀한테 삼키운바 되는것입니다..여러분 무섭지않습니까?........하나님과 .마귀와의 치열한 전쟁터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 하시겠습니까?....아니면, 마귀가 승리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이시요.....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구세주,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십니다. 미드십니까?...믿으십니까?..믿는자가 복되도다...하셨습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
제9차 세계총회(9th W.C.C.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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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질에서 2006년 2월 14일에서 23일까지 Porto Alegre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추적을 하고 있다는 낌세를 주최측에서 감지를 한것 같습니다. 상당히 조심성있게 회의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북한 대표들도 함께 참석을 했다고 Web Site에서 발표가 되고 있었습니다 노골적으로 회의진행을 조심성있게 진행을 한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그들(WCC) 의 정체가 점차 세계의 자유진영으로 노출이 될시엔 상당히 위축도 되겠지만 조심성있게 행동을 하겠지요...그 다음 회의 개최지는 대한민국 부산으로 주최측에서 최종결정이 났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제10차 세계총회(10th WCC Assemb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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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정이 발표되면서 한국측에산 찬상파와 반대파의 오랜시가동안에 진통이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제10차 세계총회는 이미 건전하고 정상적인 기독교 세계총회가 아니라는것이 밝혀지면서 한국 측에서 극열하게 반대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찬성을 하던 주최측에서 (저통보수파가 아닌 진보파에서) 승낙을 하여 결국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공포를 함으로써 2013년에 10월25일-11월5일까지 개최를 하였습니다. 구채적이고도 상새한 내용을 다음 기회로 돌리고 오늘은 이만 맺습니다..


*결론*
======k

우리나라는 목하 치열한 영적 전쟁터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독선을 일삼고, 야당과 국민을 무시한체 소련 공산당 후르스쵸프처럼 막 휘두르고 있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한국을 집어삼킬랴는 마귀사탄을 대적하여 좇아 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총사령관이시라, 결단코 우린 후퇴는 없습니다. 전진, 전진, 전진, 오직 전진뿐입니다. 그리하여 최후의 승리의 면류관을 쓸때까지 우리는 이 악령 즉, 마귀사탄들과 싸워야 합니다, 싸우지 아니하면 우리가 죽습니다. 마귀의 실체는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전략과 전술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담대히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 엄중하고도 긴박한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이 현실을 우리 스스로가 옳바르게 알고 깨달아서, 위기일발에 처한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의 운명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절대로 팔장끼고 보고만 있을때가 아닙니다. 즉, 수수방관 할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천지의 주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나라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계시지만 그 행동은 우리국민이 해야 합니다.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간절히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망하지아니하고, 기도하는 국가는 졀대로 만하지않습니다. ....조국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역시 북한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귀의 계략에 넘어간 김정은이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2018-05-17 0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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