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16 19:13:16  |   조회: 2219
첨부파일 : -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



아무리 강력한,세력이라도 결코 그둘의 궤휼과 권모술수에 넘어가면 큰코 다친다.

그래서 북한이 핵 폐기의 구실로 평화협정 운운 하며, 미국에 접근 하는것,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판문점에서 맺은 그 평화협정은 언제 우리가 그랬던가???하면서

오리발 내미는 멋들어진 쑈 이다. 즉 마귀의 술수와 계략이다. 절대로 믿어서는

안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의 본질이다. 우리는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아니면 눈 빤히 뜨고, 그대로 당하고 만다. 공산주의는 즉 마귀의 그 본질이며

실체인갓이다. 이것을 깨달아야만 우리가 승리를 걷울수가 있는 것이다. ..끝..
2018-05-16 19:13: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7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9
2309 신혜식대표님,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919
2308 그는 대힌민국의 수장감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83
2307 참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66
2306 그의 자유를 빼았으면, 반듯이, 화(禍)있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0 1524
2305 트럼프 미국대통령님께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9
2304 * 그래도 나는 나아간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9
2303 원수 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5 1865
2302 하늘의 뜻인줄 우리는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845
2301 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선사 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715
2300 문정권은 시류(時流)를 읽을줄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3 839
2299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역사의 전환점의 2020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ㅣ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1 1701
2298 전광훈목사님, 기뻐하십시요, 문정권에 감사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1 1931
2297 하나님아버지시여, 우리의 기도소릴들으시나아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0 1696
2296 김 정은위원장은 자유통일 대한이 탄생시킨 위대한 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9 1671
2295 바람에 흔들려도 꽃은 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7 951
2294 동토(凍土)위에 피는 꽃은 시간을 요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421
2293 조국을 구속 해야만 문정권에 유리할것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587
2292 오늘의 승자는 그대 이거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720
2291 오늘은 크리스마스, 축 탄생, 아기예수 탄생하셨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1559
2290 사랑하는그대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2 61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