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관훈클럽의 두얼굴, 표리부동한 김경수를 배격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12 06:53:27  |   조회: 1893
첨부파일 : -
관훈클럽의 두얼굴, 표리부동한 김경수를 배격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정의롭고 옳바른 선택은 자랑스런 우리 국민의 특권입니다. 절대로, 양의 탈을 쓴 김경수의 그 청산유수의 달변과 위선에 가득찬 표리부동한 그 술수에 미혹 되면 큰일 납니다. 절대로 속지맙시다. 옳바른 선택이 절대 필요합니다. 나라를 살립니다.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리고 살리는 길입니다. 우리의 눈은 정확해야 합니다.


가짜댓글로 세상을 뒤흔든 드루킹 사태의 그 중심에 섰던 김경수가 확실히 이를 밝히지도 않은체 두얼굴의 사나이로 이곳에 나타났습니다., , 속과 겉이 완전히 다른 이런 표리부동한 자가 양의 탈을 쓰고, 속은 이리의 마름으로 다시 국민앞에 나타났습니다.....이래도 되겠습니까?......


이런 자를 우리는 똑똑히 심판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정확합니다. 결코 불의 에 편에 서지않습니다. 특히 우리 경상도의 기백은 정확하고 공의롭습니다. 정말 이런 이경수를 바라보면 치가 떨립니다. 어찌 감히 이런 자가 우리 앞에 양의 탈을 쓰고 나올수가 있단 말입니까?......


공산화 남북통일로 몰고 가는 현정권의 그 첨병이 된 김경수, 문재인정권의 주구가 된 김경수.....결코 우리 국민은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호남 출신이 문재인의 깃발아래 모이는것은 그래도 봐줄수가 있다지만, 경상도 사나이로 태여나사 그 정의로운 기백의 옷을 벗어던지고, 공산화 통일에 열을 올리는 문정권의 기수가 된 이자를 절대 배격해야 합니다. 우린 정확히 심판 해야 합니다.


생각하면 피가 끓습니다. 어떻게 개인의 영달과 출세를 위하여, 그 마땅히 정의로워야 할 싸움터에서 위선과 간악한 전술로 대한민국을 삼킬랴는 이자, 김경수를 배격해야 합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정확하고 예리한 판단으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이런 두얼굴의 사나이 이결수응 절대 배격 해야 합니다....... 이길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우리 국민은 정의롭고 진실하며,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김태호후보같은 참다운 일꾼, 진실과 정의앞에 바로 서는 자랑스런 경남도지사 후보를 선택 해야 합니다. 경남의 아성을 무너트릴랴는 그 눈에 보이지않는 악한 세력과 그 궤계를 과감히 우리 경상도민은 반듯이 무찌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할시엔 불을 보듯 순간적으로 공신화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고, 옳바른 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지키며, 끝까지 이나라 대한민국을 살릴수있는 김태호후보를 선택 해야 합니다. 이길만이 우리가 살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릴 지키는 길입니다.


결코, 정의로운 겅남 인의 눈과 판단은 정확 합니다. 경님인의 정의로운 그 투지와 결의를 믿습니다. 이땅에 공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위선은 물러가라...진실는 반듯이 승리 한다의 각오로
6.13 선거에 임하여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건투를 기원 합니다.
2018-05-12 06:53:2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7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92
2538 문재인과 강경화는 왜 유구무언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4
2537 우리 대장을 옥중에 가뒀으나,,우린 더욱 강해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1178
2536 "그래도 나는 간다." 마틴 뤄를 아시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791
2535 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861
2534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707
2533 위선의 탈을 쓰고, 우릴 죽음의 공산치하로 몰고 가고 있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351
2532 , 정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물은 골수대로 함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215
2531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162
2530 하나님이 이땅을 이처럼 사랑하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7 813
2529 보약 한재 드실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929
2528 "건강해야할 절대 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644
2527 "국민이 원한다면하야를 하겠다" 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5 831
2526 불안하고 초조한 너무나 부끄럽다. 그모습,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1209
2525 기생충의 승리는 하나님의 뜻?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522
2524 부러운 나라, 미국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8 637
2523 "0"시의 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7 725
2522 희한한 일도 다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5 773
2521 제 1호 자유통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3 2369
2520 ...*0시의 데이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2 797
2519 정치는 즐거워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1 106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