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사랑하는 이땅의 백성들이여, 진실의 통곡을 듣고 있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4-06 07:25:10  |   조회: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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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땅의 나의 백성들이여, 진실의 통곡을 듣고 있는가????


우린 이땅의 흰옷입은 배달의 민족, 아시는가?, 모르시는가?....마음이 온유하고, 청결하며, 순수 하거늘, 하나님도 이를 아시고 우리에게 힘 주신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진실을 알고도 떨림이 없이 태연 하다면 순수한 대한민국 백성이 아니올시다....양심의 힘찬 심장의 박동 소릴 듣고 있습니까?.....모두 일어나야 하리라 우리의 당당한 조국 우리가 찾아야 함이 마땅 하거늘, 어찌 수수빙관 하고 있단 말입니까??....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의 우리의 뜨거운 피기 흐르고 있다면 다 저기 태극기 깃발아래, 그 행열에 동참 해야 마땅 하지않습니까?....어느 누가 조국의 폐망을 보고도, 수수방관 함이 옳단 말입니까????.............
.

모두 .일어나 빛을 발하라...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릴 도우신다. 두려워말라, 무서워말라, 내가 진정 도우리라. 내가 너희 오른 팔이 됨이니라....


펌 하였음
글 제목 : 4.3
글 쓴이 : Long



미국은 어제 4.3 입니다,
빨갱이들이
제주4.3을 518처럼
반란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질하고 있습니다,
각종 밴드와 톡방에
최소한의 진실이라도
알리면 좋겠습니다,

<제주 4.3폭동에 즈음하여>

1945년 해방전에
한반도는
북쪽엔 조선공산당조직이 활동하고
남쪽엔 인민공화국조직이 활동함,,

이미 공산주의에 의해서
거의 장악된 상태임,

1945년 11월 미군정이 시작되었으나
소련의 공작과 북한김일성의 지령과
남쪽의 남로당조직의
적화공작으로
미국은 제대로 남한을 통치할 수가
없음,,

자유민주주자이고 철저한 반공주의자인
이승만은
전국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자유민주주의로
건국을 해야하고
공산주의는 결국 백성이 굶어죽는
체제임을
역설하는 국민계몽을 해나감,,

유엔의 감시하에
남북한 총선거를 하기로
하였으나 북한의
김일성이 반대하고
북한만의 괴뢰정부를 만듬,

남한은
1948년 5.10일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을 위하여
총선거를 실시함,

결국
북한에는 김일성이가
공산주의 괴뢰정권을 만들고
남한에는 이승만대통령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되어 유엔은
대한민국을 유일한 합법적이고 공식적인 국가로 인정함,

이과정에서
공산당들은 남한의 대한민국 건국을
막으려고
9월총파업, 대구폭동, 제주4.3폭동, 여순반란등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파업과 폭동과 테러를 일으킴,,

1921년 제주,,
일본 공산당에서 활동하던
김영식이
제주도공산당을 만듬,
제주도는 지역의 고립된 특성으로
80%이상이 공산주의에
현혹됨,
남로당조직이 광범위하게 완성되어
공산주의 활동을 함,

1947년3.1 제주,
경찰기마대의 말의 눈을 누군가
건드리고
말이 근처에 있던 어린애에 부상을
입혔다고함,
경찰의 사과후에도
일련의 군중이 의도적으로 경찰서로
몰려가고
이것을 경찰에 대한 공격으로
오인한 경찰이 발포함,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함,

이후 제주도 남로당은
5.10 선거반대
대한민국 건국반대
스탈린 ,김일성, 박헌영 만세를 주장하며
파업과 시위와 테러를 함,

1948년 4월 3일 새벽2시~4시 사이에
제주남로당 무장유격대가
경찰서 12곳을
습격하여
경찰과 경찰가족
선거관계자 우익주민
27명을
무참히 살해함,,
또 많은 경찰가족을
산으로 납치함,

결국
남로당의 공격과 방해로
5.10 선거에서
제주도 3개 투표소중 2개가
무효투표가 되는 지경에 이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 되었으나
전국적인 공산주의 세력의
파업과 시위와 테러는
계속됨,

이승만대통령이
빨갱이들에게 권고함,

1,자유대한으로 전향하라

2,아니면 재산정리해서
북한으로 가라
3,그렇치않으면
소탕하겠다,

9만명이 재산을
정리해서 북으로 갔습니다,
서울대교수 50%가
북으로 갔습니다,

전향하지 않은
빨갱이들이
지리산 태백산 소백산 월악산 등으로
숨어 들어가서
빨치산이 됩니다,,

제주도에는
1948년 11월 21일
계엄이 선포되고
남로당무장유격대 소탕작전이
시작됨,

제주남로당유격대는
산위에 있고
산중간에는 민간인이 거주함,
남로당이
산중간에서 보급을 받고
활동함으로
소탕에 어려움이 있고
남로당이 산중간 민간인으로
숨어서 활동하는 일이 생김,
이후
산중간의 민간인 분산작전이 실시되어
해안가 5km이내로
이주하도록 조치하고
남아있는 민간인은 남로당폭도로
간주 소탕함,,

이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것은
가슴아프지만,
당시 제주도내 인구의 80%정도가 남로당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파악되는 상황에서,
제주남로당유격대를
토벌하기 위한
남로당초토화작전이 필요했다고 봄,
이 작전으로 남로당폭도들을 토벌하지 않고서는
제주도는 아마도 공산주의 남로당이 장악한 섬이 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제주도가 아니고 북한 김일성 괴뢰집단의 제주도가 되었을 것임,

1949년 6월
제주남로당 총사령관 이덕구가 잡힘,

체포된 남로당폭도들의 증언에
의하면 몇개월내에 인민공화국을
건설한다고
들었다고 함,

1949년 10월 미군이 철수,
1950년 6.25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전쟁발발,

1948년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한것은
한마디로 기적임,
만약
그당시
이승만대통령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건국이
실패했다면

현재 우리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 되어서
자유와 인권과 희망을
빼앗기고
아마도
거대한 정신병원같은 체제에서
거짓역사를
외우고 믿으며
살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기적적인 대한민국 건국과정 중에
공산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민간인들에 대해서는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희생의 안타까움을 빌미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업적을
폄훼하는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자유와 인권이 말살되고
수백만의 국민이 굶어죽는
북한공산주의의
처참한 실상이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2018년에
문가주사파의 선동과 세뇌를
따라서
북한식 공산사회주의로
기어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목숨을 걸고
싸워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시겠습니까???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모두 태극기로 뭉쳐서
문가주사파를 국민의 손으로
직접 때려 잡는것이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과 조국과 가족과 친구와
자유와 희망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167


댓글목록 올립니다.

옮긴이 :
김 루디아가 가슴 벅찬 설래임으로 이 진실을 더 멀리, 더 넓게 알리기 위하여 다시 펌 하여 옮깁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때는 드디어 왔습니다. 다 함께 일어나 잃어버릴뻔 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찾으려 나갑시다. 우리의 조국 대힌민국, 우리가 찾지않으면 그 누가 찾겠습니까?


거이 한세기가 닥아오는데. 그 동안, 은폐되고 왜곡된 이 역사적인 진실을 과감하게 만천하에 올려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높이 쌍수를 들고 대 환영 합니다. 결코 이나라 대한민국은 망하지않습니다.
우린 그동안 기나긴 수난시대에 우리는 망할듯 망할듯 하면서도 오늘날 까지 꾿꾿하게 지탱해 왔습니다. 순교의 피가 유유히 흐르는 이땅 이강산에 결코 폐망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혹시라도 50억짜리 넘는 Apt를 소유하고 있다면 25평 짜리도 살기에 충분한 작은 아파드로 옯깁시다. 조국은 적화폐망의 기로에 서게 되었는데, 나만 궁정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얼마든지 생활하기앤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 남아지돈은 우리의 애국지사들의 군자금으로 갹출하여 그들을 도웁시다. 비기 오나, 바람이 부나, 공산도당 쫓아내고, 우리의 자유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을 완전히 제대로 찾을때까지 그 누가 우리에게 돌판매질을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우리의 조국, 우리가 일어나, 찾겠다는데, 그 누가 막으오리이까??? 나라없는 설음이 얼마나, 뼈 아프고 굴욕적이며, 그럴바에야, 차라리 순교의 피를 흘립시다. 사생결단으로 이 간약하고 잔악무도한 마귀사탄의 붉은 무리들을 격퇴합시다.


우리의 조국 우리가 제대로 찾지않으면 그 누가 찾아주겠습니까?.....다함께 일어납시다. 우리의 피끓는 기세를 그 아무도 꺾을수는 없는것입니다. 하늘에선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땅에는 피끓는 이땅의 애국전사들의 손에는 태극기가, 가슴에는 뜨거운 피끓는 열정이 있습니다.


손에는 펄러가는 태극기로 가슴에는 불타는 애국심의 용광로가 있습니다. 우린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납니다. 이땅의 젊은 피끓는 청년들을 도웁시다.


문정권은 우리가 다 낸 세금으로 모아진 국고에서 마구 선심 쓰느라...정신없습니다. 북에다 퍼다주고, 무위도식하는 청년들한테 노동은 신선하다 라고 격려하며 일 시킬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무노둥에가 유임금을 주느느...이런 망국지병폐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의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오라, 진실을 진실되게 만천하에 알리는것이 바로 의인중의 의인인것입니다.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의 감사한 말씀 올리겟습니다.


불가능은 없다, 다 함께 뭉쳐 끝까지 해보자, 할수 있다, 하면 된다.." 의 Slogan 으로 우리는 오늘도 전진 한다.......우리가 살고저 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저 할시엔 살리라...이것을 믿는가????
2018-04-06 0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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