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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 희희락락하면 무엇하리, 뒤엔, 핵탄두가 우릴 겨누고 있는데.....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4-04 22:22:03  |   조회: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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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 희희락락하면 무엇하리, 뒤엔, 핵탄두가 우릴 겨누고 있는데...



어쪈지 모든일이 도루묵이 돨것 같은 얘감은 어쪔이뇨?....그것은 바로 관중들앞에서 현란하게 무당옷으로 위장하여 순진하고 우매한 군중들을 현혹 시키고 있기때문이 아니던가????우리는 그동안 수차례 북의 술수와 거짓에 속아넘어왔고, 하나님은 항상 순진한 우리 남쪽 국민 즉 대한민국을 도와주신것이다.....


엄밀이 말해서 핵을 보유하지않고, 그져 순수하게 동족의 아픔을 서로 나누며, 진정 남북통일을 원한다면야, 오즉이나 좋으련만, 바로 겉과 속이 다른 즉, 표리부동한 이리의 마음으로 언제 남한 인구들을 다 잡아먹을까?....하고 틈만 노리는 이율배반적인 북의 괴뢰도당들을 과연 액면 그대로 믿어도 된단 말인가?..결코 아니다. 한수 더 떠서 잘도 추는 그 칼춤에 과연, 우린 놀아날것인가?결코 아니다. 그동안의 세월이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북에 대처할것인가? 를.잘 깨쳐주고 있기때문이리라


더우기 가관인것은, 남한에서 촛불로 꿰찬 정권으로 복마전에 도사리고 앉아서, 오늘은 누굴 잡아 가두나, 내일은 또 그 누구를???...매일 궁리를 거듭하며, 이 간악한 주사파세력들이 밤낮으로 두문동을 꾸미고, 음산한 술수에 몰두하고 있으니.....스스로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중이구나.....


세상 사람 다 속여도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는 결코 속일수는 없으리라. 즉, 기만 하지 못하리라....겉으론 종말을 고하는것 같지만, 이것이 시작일뿐이리라....알고 보면 가슴 아픈 일이지만,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니라....어찌하겠는가?...


大를 위하여 小를 희생함은 당연하거늘, 우린 이제 망서림이 없으리라...이젠 수수방관 할때는 지났다.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느니라...그리고 구하자.우리가 지키지 아니하면 그 누가 지킨단 말인가????....


그들괴뢰도당들은 .스스로 파는 무덤이 아니던가?.....볼찌어다,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김정은과 문재인은 한국과 미국을 입맛에 맞게 잘 요리해서 냉큼 먹을랴 하고 있지만, 도리어, 그 반대가 될것임을 어찌 모르는고?????사필귀정이 아니던가?...


이것이 바로 전능하신 (Almighty God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땅의 백성들, 속아넘어갈듯 하나, 결단코 그 술수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그동안 남의 문재인과, 북의 김정은이가 짝꿍이 되어 얼씨고 잘도 무당춤을 추는데....아마도 여기에 넘어갈살은 아마도 없을것인즉, ...정말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라우.....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지기전에.....


겉으로 보기엔 어리석고, 우둔한것 같지만, 결코 아니라네.. 우린, 이스라엘 민족 다음으로 지혜롭고, 총명 하기에, 결코 북의 공산세력의 술수에 넘어가지 아니 하라라...결단코 우린 속아 넘어가지아니하리라....
2018-04-04 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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