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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정치는 커녕, 무슨 성의 향연장으로 알았나???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10 08:48:00  |   조회: 2096
첨부파일 : -
여당은 정치는 커녕, 무슨 성의 향연장으로 알았나???


바로 안희정 사건은 집권당인 여당의 그 모습 그대로를 적나라하게 들어낸 사건이다. .....단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는 운이 나빠 걸려들었기때믄이 아닌가?.....그들 배후에는 부지기수의 성의 향연에는 그 희생자들이 그 얼마나 많이 울고 있겠는가?.......


마귀때들의 성의 향연장에는 이를 죄악시 하지않고, 공공연하게 벌리고, 이땅을 끝없는 죄악의 그렁텅이로 빠트리고 말았다. .....아, 가공할찌어다, 가증스럽도다.....촛불의 화신들인 마귀때들아.....
이나라는 성스러운 하나님이 지키시는 거거룩한 땅 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가장 거룩하고, 깨끗한척 하는것은 바로 위선자인 집권당인 여당인가 하노라.....바로 더불어당이다. 고백하라....더불어당의 원내대표는 가장 원내대표답질 않는 모습이다. 한국당의 원내대표는 늠늠 하다. 사나이다운 기백이 구비구비 흐른다.


성은 거룩하고 아름다운것......난잡한 무리들이 함부로 남용, 오용 하고 있기때문이리라... 집권딩인 여딩은 모드기 꿀막은 벙어라가 되여, 무조간 문재인의 말에 맹종을 하고 있다.
2018-03-10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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