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태극기가 펄럭임은 당연하지않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2-04 06:53:39  |   조회: 2417
첨부파일 : -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태극기가 펄럭임은 당연하지않는가?



또다시 태극기의 물결이 시내에서 넘실거렸다. 당연하지않는가?..마땅하지않는가?..누가 이를 저지하는가?.....


평창에도 펄럭인다. 승리의 깃빨, 태극기가 펄럭인다. 우리의 기상일쎄, 저 창공에 펄럭이는 저 깃빨을 보라...우리 민족의 혼과 얼이 담긴 저 태극기는 우리 의 기상일쎄....하나님이 지키시는 우리의 기상일쎄....아, 자랑스럽도다....저 창공에 펄럭이는 저 깃빨을 보라....대한민국의 상징인 저 태극기를 보라.....북한은 별한개가 뚜렷한 일인독재를 나타내고 있지않는가?.....3대세습이 신격화 되어 독재중의 독재일인이 북한을 다스리고 있다.


이런 별학짜리가 북의 상징인 일성 (One- star)(一星)국기 인 것을 어찌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오로지 하나님을 부정하는 마귀때들의 복마전에서 이젠 북한을 꼬디기면서 핵폭탄을 만들어, 강력한 반공국가인 대힌민국을 말살 할랴는 김정은 일인 독제정권 북한의 인민공화국이 자유가 유린되고 말살된 일인 독재를 결코 하나님께선 기뻐하시지 아니하시시노라...하나님은 오-작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이기 때문이다. ......


어찌하여, 현정권 즉, 문재인 정권이 철저한 반공투사들한테 핍박을 가 하느가?....응답하라...이래도 된단 말인가.....현정권 즉, 문재인 정권은 절대로 김정은에게 아무리 아불ㄹ 떨어도 김정은이는
꼼짝 달삭도 안 한다. 아무리 아부를 떨어도 영리한 김 정은이는 벌써 앞을 내다보고 있다네.또한,
그의 눈빛을 보라, 그는 사슴의 눈처럼 어질고 비둘기처럼 밝고 맑다네.....


문재인의 눈빛과 전연 다르다네....문재인의 눈빛은 독기가 서려있고, 결코 천사의 눈빛이 아니지않는가?..그래서 필자는 어느듯 김정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네...할아버지 김일성 눈빛과는 전연 다른 어진 임금님의 눈빛이라네.....할아버지 김일성의 눈빛하고는
사뭇 다르다네.....


하나님께서 김정은이를 통일조국 대힌민국의 수장으로 쓰고저 하시기때문에 문재인처럼 한국땅에 살면서 ...가면을 쓰고 북한한테 진상을 한다고, 결코 김정은이는 기뻐하지도, 방가워 하지도 않는다네.....왜냐고?......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기에, 수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네.....이것을 아는가?.....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실까?....이땅은 하나님이 지키시고 만인이 기뻐 간직하는 우리의 태극기가 아니던가?.....결코 이땅은 일인 독재가 아니기에 말이다....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뚜렷한 체재기 확립 도;어있기때믄이다. ...법은 만인한테 평등 하기에 말이다.....이것을 아는가?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의 심장은 뛴다. 한없이 뛴다...너의 심장, 나의 심장 다 함께 뛴다. 전국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 방방곡곡에서 다 함께 뛴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너희 심장, 나의 심장,다 함께 뛴다. 삼천리강산에서 다 함께 뛴다....우리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 승리의 심장이 다 함께 뛴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평창 의 창공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


흐른다. 태극기도 힘차게 펄럭이노라


승리는 그대들의 것..금을 딸때마다 창공에 펄럭이는 저 태극기를 보라...우리의 참다운 기상일쎄


이땅의 자랑스런 아들딸 들아....그대들이 빛나는 *금*을 딸때마다 하늘높이 태극기는 펄럭인다.


한없이 자랑스럽도다....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그대들이 높이 올린 나라의 상징인 우리의 국기(國旗)가 저 평창 하늘가에 힘차게 펄럭인다.... 우리의 태극기는 평창하늘높이 솟이 오르리라.....한없이 자랑스럽도다.....이땅의 아들딸들아......
2018-02-04 06:53: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3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45
2558 30만 목회자들이 유구무언인 까닭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7 1710
2557 공급이 수요를 못따르는 마스크 해결하는 방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0 1298
2556 신의 한수의 분발을 바라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80
2555 그를 높이 추천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757
2554 조원진대표는 속고 있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50
2553 이것은 형편성의 문제이다 이럴수는 없느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1163
2552 우리의 강력한 대변자 공병호의 탄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775
2551 위대한 발견, 두사람의눈빛은 너무나 닮은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1026
2550 문지기라도 할수만 있다면.....난, 행복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953
2549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2 736
2548 때가 차면, 홀연히 천사들이 옥문을 열어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300
2547 금식일을 선포하고, 목사님들장로님들 거국적으로 기도 드립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373
2546 스스로 하야성명을 하면 ...우린 그를 용서를 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679
2545 목사님의 석방을...... 더욱더 불같이 일어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535
2544 기도는 우리의 생명, 광장에서 대예배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488
2543 유명세를 타신분이 누구신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583
2542 눈물이 나네요이 밤에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629
2541 우리도 할수 있다....하면 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42
2540 의분을 터트리는 것이 잘못이라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63
2539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문재인에 항거하여 진격격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141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