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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인민공화국 올림픽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1-23 05:44:13  |   조회: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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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인민공화국 올림픽인가?.......


여기는 대한민국, 응답하라, 대한민국, 이상 없는가? 여기는 평창 대힌민굯 평창 올림픽..응답하라


해괴망측한 일이 이땅에서 벌어질랴는 찰라에 와 있다. 즉, 사라진 태극기와 애국가는 어디로 갔는가?.....우린 평창올림픽을 개최화는 주최국가로써 대한민국 국기(國旗)와 대한민국 국가(國歌)인 애국가 (愛國歌)가 사라진 이 공산당식 올림픽은 거부한다. 문정권은 응답하라.....절대로 애국가와 태극기 없는 올림픽은 우리 대한민국은 거부한다. "위장평화" .고집 하지마라..집고 넘어가야 한다


대한민국 국호 마져 말살 할랴는 문정권의 저의는 무엇인가?...밝혀라. 응답하라...여기는 엄연한 대힌민국 !!! ...민주절차에 의거, 탄생된 자유와 평화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 대한민국의 국호를 말살 할랴는 문재인정권은 답하라. 그 저의가 무엇인가? 우리 거룩한 이땅의 백성들 결코 속이지마라 .우린 다 알고 있다다. 대한민국 백성이 보통민족인가?.....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이땅의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이다.


결단코 대한민국 국민을 얕보지마라. 이땅, 이백성이 보통 백성이더냐?....하나님이 택하신 왕같은 재사장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무시기, 태극기를 말살하고 시퍼르둥둥한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을 한다고???? 무시기 엄연히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애국가* 를 말살하고 해괴망측한 민요 유행가인 서울 미아리 고개에서 불렀던 *아리랑* 을 .부르겠다니....이게 무슨 귀신 씨알 까먹는 소릴 하고 있단 말인가? 절대로 안된다.


6.25 남침당시의 전쟁터에서 피와 생명으로 지킨 이땅의 거룩한 이름 대한민국, 우리는 지킨다. 그속엔 자유와 평화가 숨쉬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탄생 시킨것이 아니더냐?.....


*자유* 는 결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호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의 후대들은 알아야 하느니라, 깨달아야 하느니라. 하나님이 지키시는 대힌민국 그 아무도 절대로 넘보지 못 하리라.....어떻게 새워진 *대한민국* 인데......끝까지 하나님이 지키신다.


우린 피와 눈물, 그리고 생명으로 지킨 대한민국, 손안대고 코 부는 식의 공산화 통일은 원치않는다.
공산주의가 좋으면 왜 우리가 반대 히겠는가?.....자유와 평화가 말살 된 오직 일인독재 체재의 스터린식 공산화 된 남북통일은 단호히 거부한다. 우리가 어떻게 얻어진 자유이며, 우리의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더냐?....일인독재의 명령에 따르는 공산당식 독제는 단호히 배격한다.


문재인은 들으라, 여기는 대힌민국,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고 존엄되는 대한민국, 하나님이 지키시는거룩한 땅 대한민국, 그 아무도 얼렁뚱뚱한 생각을 할수가 없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내가 지키고 내가 사랑하는 이땅 대한민국, 나 여호와가 끝까지 지키리라...사탄이 물러갈찌어다. 악령의 마귀사탄이 이 거룩한 땅 대한민국에서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갈찌어다. 나 여호와가 외치노라.....
나 여호와가 지킴이라.....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백성들아, 담대하라, 내가 지킴이라.. 도우리라...


어물쩍 평창올림픽을 공산주의 올림픽으로 몰고 갈랴는 저의는 무엇인가?......국민들은 불안하다.
이름만 좋지, 평화를 가장한 이 올림픽은 그 누구를 위 한 올림픽이던가?......한송월이가 사전 점검을 위해 방한 한것까진 좋은데..... 마치 무슨 국빈인 여왕 이라도 한국에 왔단 말인가?......무슨 비밀경찰까지 동원하고, 일반경호경찰 모두 합쳐서 1000명이 넘는다니..지금 문정권은 무얼 하고 있는가?.... ..문정권은 지금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무슨 짓을 하겠다는 것인가?.....대한민국이 태러국 이라도 된단 말인가?......우리가 현송월이에게 테러라도 감행한단 말인가?.....


들을찌어다, 어리석은 자들아, 진노하시는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 하노라.....이땅은 거룩한 땅, 내가 지키고 내가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임이니라.....기억하라, 만인가운데 택함 받은 왕같은 재사장의 나라 대한민국 이란것을, 결코 잊지마라....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주최국인 대한민국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시퍼런 깃발인 한반도기가 왠 말이더냐????우릐의 민요인 아리랑 을 틀고 공동 입장을 한다니,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노림수인가?.....문재인은 북에서 파견돤 간첩 대통령이라도 된단 말인가?????....이것은 안된다. 아-니, 이렇게 돌변 할수가 있단 말인가?......결국은 전능의 하나님께서 이 마귀 노림수의 올림픽을 흩어버리실것임이니라.....


문정권은 들으라. 여기는 대힌민국이다. 거룩한 땅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대힌민국이다.


엄연히 국호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문재인이가 말살하고, 아리랑을 부르며, 남북이 통일도 안되었는데, 무시기 시퍼런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을 한다니.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남북 통일이 되었는가?....."핵포기" 라는 우리의 주장을 말살한체, 심지어 입밖에도 내지못하게 만들고, 이제 와서 어물쩍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을 하다니......이것은 절대로 안된다. 이렇게 나오게 되면 대한민국은 말한마디 못하고 극히 자연스럽게 북한에 흡수 되어버리고 만다. ...이래도 된단 말인가?.....


문재안은 똑똑히 말하라,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아니면 인민공화극 대통령인가?....국민은 불안하다. 이젠, 이땅의 젊은이들도 이정도는 분간 할줄 안다. 결코 바보가 아니다.


6.25 전쟁으로 말살 일보직전에 있던 대한민국을 우리가 어떻게 해서 얻어진 자유이며, 민주주의 국가인가?....묻고 싶다. 만인은 들을찌어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풍전등화의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도 우린 동족이라고 방갑다고 초청을 하고 대 환영을 했것만, 북한의 김정은이보담 남한에 있는 문재인이가 더욱 가증스럽고, 설래발을 치고 대한민국의 국호마져 말살 할랴 하고 있다.


이래도 된단 말인가?.....그대로 고스란히 대한민국을 북에다 바칠랴 하고 있다. 이래도 된단 말인가?......평화 올림픽이 아니라, 적화올림픽으로 만드는 전주곡이 울려퍼질랴는 찰라에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북한에서 넘어온 간첩 대통령인가?...답 하라 우린 불안하다. 응답하라....


어떻게 얻어진 대한민국인데.....*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아니던가?......이런 애국가를 민족의 축제이며 경사에 우리가 부르지 못함은 어쪔이뇨????이 축재분위기속에 친물을 끼얹을랴고 한반도를 들고, 아리랑을 부르다고 하지않는가?......거룩한 우리 백성, 우리 대한민국은 단호히 거부한다.


만왕의 왕이시어, 하나님 아버지, 이땅이 소리도 없이 위장평화 올림픽 이란 미명아래, 이땅 대한민국이 어느듯 악령의 공산주의의 꿀바른 독약을 들고 와서 남한을 그대로 삼킬랴 하고 있나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척 하면서 그대로 조공을 바치는 내부 간첩의 무리들이 있나이다. 부-디
잔능의 하나님 이시여, 통축 하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은, 거룩한 이땅의 백성들, 태극기 없는 올림픽은 보이콧 합니다. 애국가를 부르지 아니하는 이 평창 올림픽을 뽀이콧 합니다. 우리니리는 엄연한 국호가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어찌하여 문정권은 이 국호를 말살 할랴 하는가?......우린 국호가 사라지고 애국가 가 사라진 올림픽은 마따외 뽀이콧 해야 할것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임에도 불구 하고 악령의 궤계가 판을 깨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이나라 이땅 대힌민국을 우린 사수를 할것이오며,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이 땅, 그 이름 대한민국을 끝까지 사수 하오리이다. 주님이시여,제발 도우소서


문재인은 고백하라,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인민공화국 대통령인가?......어찌하여 애국가를 말살하고,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응답하라. 태극기 게양하라, 애국가 봉창하라...여기는 대한민국, 평창 올림픽이다.
2018-01-23 05: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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