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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북한의 체제선전장이 아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1-14 08:31:26  |   조회: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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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은 북한의 체제선전장이 아니다.


우린 똑바로 알자.....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례하옵고,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갑니다. 이땅에서 세계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었으나, 기쁘기는커녕 오히려 한국대통령의 미숙하고 매끄럽지못한 아마추어(Amatuer)의 한계를 벗어나지못한 처사로,, 갑짜기 얻어진 대통령이다 보니 너무도 소인(素人)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당당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대통령이 이렇게 나와도 되는 것입니까?......한국은 허수아비정권입니까?....배후 공산조직의 조종에 의하여 춤추는 꼭두깍시 정권입니까?......응답 하십시요 !


특히 북의 손님을 초청을 했으면 깍듯이 예의를 차릴것은 차리고, 할말은 하고 딱 부러지게 따질것은 따져서 쇼-부(승부)를 봐야지....물에 물탄것처럼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인상을 우리 국민들한테 주고 있읍니다. 정말 이 불안을 씻을수 없으니, 초청국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부아가 납나다. 모든 경비는 우리기 다 부담 하면서 말한마디 따듯하게 하고, 또한 우리가 챙길것은 챙겨야 하는 정확한 딜(Deal) 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Nevrtthe less), 왜 한국정부는 말한마디 딱 부러지게 하지 못합니까?...야당의원들 똑똑하고 배짱 두둑한 인시들 많습니다. 남북 회담시 한국 대표단에 왜 이들을 포함시키지 아니합니까?.....마치 여자가 아랫도리 다 내주고 , 나중에 따귀(뺨) 맞는 격이 아닙니까?....이런식의 미숙하고 어리버리하게 일처리 하시는것 동서고금에도 없을것입니다. 촛불 춧불 ...촛불대통령이라고 자랑하지마십시요, 정말 창피합니다. 열심히는 하시는데, 잘 하시지는 못합니다. 저같이 이런 말씀 드리는 사람도 있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走馬加鞭(주마가편) 이라고, 달리는 말에 더욱 체찍을 가한다는 말 아닙니까?.....


모든 경비는 우리가 다 부딤한다고 하면서 말입니다.조용히 계셔도 능력이 인정되면, 때가 되어,다 알고 모셔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니, 오늘 뉴-스엔 북에서 벌써 그냥 대통령을 맹비닌 하고 있잖아요...북한은 이런 종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으로 돌아오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 큰소리 치는 그들은 6.25전쟁을 발발 시킨 원흉들로써, 이제와서 큰소리는 혼자 치고 있지않습니까?....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이렇게 되기까지는 우리측(문재인정권)의 잘못도 크다고 보여지는데, 제말에 이의(異意)가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마귀한테 놀아나는 북한의 실상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대한민국이 돈쓸것 다 쓰면서 환대를 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 참 좋구나....부려워하겠끔 만들어 이번 기회에 회게하고 그 마귀소굴에서 빠져나오갰끔 북한을 만드는것도 문대통령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스므스 하게 남북 평화통일이 되는게 아닙니까?.....손님으로 깍듯이 예우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초청을 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할말은 반듯이 똑 부러지게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절대로 우물쭈물 하면 안돼는것입니다. 상당히 그들은 강압적이거든요.......


요번 회담에서,


자, 이젠 힘 내십시요.


왜 남한의 대통령은 이럴까?...왜 재치있고 능숙하게 일처리를 못할까?....기회가 얼마나 좋습니까?....마귀때들이 조종하는 이 북한의 김정은이를 왜 리-드를 못합니까?...기회는 왔는데, 김정은이를 확 마음을 잡아당겨 대한민국편으로 만들수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이를 해내지못하니...우리 국민들은 답답하고 속이 상하고 애간장이 타들어가는것입니다.


일처리와 회의 진행과정에서 북에게 끌려다니는듯 한 인상을 금할길 없읍니다.,너무나 불안하고 마음이 놓이지 아니합니다. 과연 저만의 생각일까요?...이래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수가 있습니까? 무슨 꿍꿍이속을 꾸미고 있는것입니까?.....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대통령 마음속을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말입니다.....혹시 이중간첩행위 같은것 말입니다. 만약이 남한의 오해라몀 용서 하십시요....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북에서 이렇게 나올줄 알았습니다. 이게 무슨 청천벽력(靑天霹靂)입니까?...우리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세계가 다 아는 동계올림픽은 겨울철에 전개되는 각종빙상운동경기의 그 갈고 딱은 그 기량을 나타내며 뽄 내며, 매달획득에 온 힘을 쏟는 겨울철운동경기의 진수입니다. 그 각국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는 축제장이기도 합니다. 북에서는 잿밥에만 정신이 있다니까요.공산정권은 도말 되어야 합니다.


이유인즉, 하나님을 부정하니깐요....그들은 다 무신론자(無神論者)들입니다. 공산주의 의 실체가 아닙니까?....가공할찌어다. 이들의 궤계와 위장술은 세계적입니다. 결코 우린 여기에 미혹 ...되거나, 현혹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일 염려했던 바로 북한은 요번에 드디어 그 본색을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은 그저 순수하게 이 운동 경기 축제장에 함께 뛰어보자는 뜻으로 그 기량도 견주어볼겸 또한 행여나 민족 화합의 기틀을 마련할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으로 초청을 했을 뿐인데, 갑자기 뚱 단지 같이 우리의 재의는 무시 한체 북에서 회신이 오길, 거대한 모란봉악단을 먼저 보내겠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기대는 빗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왕 초청을 했으니, 진실되게 임해주길 기대했던것이 잘못이였습니다. 핵폭탄은 뒤에다 숨기고. 이중인격자들 아닙니까?...마귀때들은 거짓말쟁입니다....


이것은 결코 아닙니다. 음모가 있습니다. 계략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실무회담을 하자고 우리측 에서 연락을 했을 뿐인데, 공산주의 체재의 선전 도장으로 착각을 했는지, 지금 북에서는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니됩니다.


이제와서, 미녀들로만 구성된 이 모란봉악단을, 그들의 체제선전용으로 다년간 훈련 시켜온 놀라운 악단이라 합니다. 그동안 피나는 훈련을 시켜 남한에 보내는 것은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을 용납하는 날에는 전쟁 없이 고스란히 남한이 먹겠가는 확실한 저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의 혼을 다 뺀 다음 마즈막으로 올림픽 운동이 아니;라, 절호의 기회로 삼고, 경기 끝날 무렵에 비장의 그 비수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테러를 감행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치밀하고도 놀라은 음모이며 전략입닉까?...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순수한 운동경기 이외의 그 어떤 공산권의 악단조직 초청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즉,

꿀바른 독약을 들고 나오는것입니다. 장미꽃에 날카로운 까시가 있다는것 결코 우린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북에서 미녀 공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 빼여난 미녀들로 구성된 모란봉악단입니다. .

우리가 바라던 비핵화는 일언재하에 화를 내며 거절을 하면서, 이제 와서 맘모스 모란봉악단을 보내겠다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만약에 Yes 하고 수용하는 날엔, 큰일 납니다. 이 미녀모란봉악단은 핵전쟁보담 더 무섭고 악랄 한 전략입니다. 공산주의 집단은 호시탐탐, 남한을 적화하기 위하여 기회를 노리던 판에 요번에야 말로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가슴엔 비수를 숨기고, 앞에서는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모란봉악단 공연단을 제일먼저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입니까?....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반공사상으로 똘똘뭉친 대한민국입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일언재하에 거절해야 합니다.

이것을 수락을 하는 날엔, 올림픽 경기도장이 세계인이 다 모인 자리에서 미녀들의 춤과 노래로 혼과 정신을 다 빼버리고 핼레레된 상태에서 독주에 취해 벌인 .....경기장이 아니라 아 수라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경기를 치루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끝판에 가서 그 셰갱인이 모인 자리 얼마나 기회가 좋습니까?..그리고 막판에 가사 테러를 일으키는 이주 긴박하고도 위험한 그 술수에 현 한국정부에서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래도 되겠습니까 ?


우리는 승고한 인간애를 갖인 김정은이를 미워하지는 않지만, 그 마음속에 들어간 악령 즉 공산주위의 마귀 때들한테 지금 휘둘림을 받고 있습니다. 자기의지가 아닙니다. 절대로 우리는 단호히 "노" 하고 거절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줏대없이 오락가락 하니깐 이예 한국정부를 무시를 하는것 아닙니까?.... 여태까지 초청한 나라와 초청받은 나라의 정싱적인 사전 회담에서 너무도 미숙한 언동거지를 북한에서는 미리 간파하여 무시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제대로 운동경기가 개최될지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흔이들 하는 말로 재사에는 정신없고 잿밥에만 정신이 있는 형극입니다.


대한만국정부에서는 즉각 북의 제의를 거절하시고 회담을 리-드 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리도 어린애 같이 일처리를 하십니까?.....하기사 벼락치기로 대통령이 됐으니, 정신이 없었겠디요....순수한 실무화담을 개최하시길 바랍니다. 협상을 잘 하시고 회의를 리-드 하시길 바랍니다. 북에선 얼마나 능수능란 합니까?....우선 사람 선발 하는것 부터가 다르다니깐요... 너므 엎어져서 접근을 하게 되면 우리가 끌려가는 그런 사전회의가 되는 것입니다. 북에서 하자는 대로 하는 날엔 대한민국의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어찌 이를 그리도 모르시나이까?......


마귀란 넘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청저한 계략과 음모가 숨어있다는것 반듯이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북한은 지금 절대로 정싱적인 나라가 아니라니깐요.......마귀때들이 휘두르고 있는 나라입니다. 어찌 이것ㅇ,ㄹ 모르시나요?.....공산주의 의 본질과 그 실체를 알고나 계신가요?...이미 성경에 다 기록 되어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 잘못일처리 하다가능 대통령이 진성 공산분자로 100% 오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2018-01-14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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