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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의 가슴에는 태극기뱃지(Badge)가 없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1-11 21:13:46  |   조회: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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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의 가슴에는 태극기뱃지(Badge)가 없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상의의 가슴에 성조기의 벳지를 가슴에 달고 나온다. 중국의 서징핑수석도 자국의 국기인 5성 깃빨의 벳지를 가슴에 달고 나온다. 말할것도 없이 북한에서는 항상 별한개의 인민기를 달고 나온다. 아니면 김일성과 김정일의 벳지(Badge)를 가슴에 달고 나온다.


그런데, 나의 시선을 잡아당기는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한국대통령은 가슴에 태극기벳지가 안보인다. 바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반역도당들인 이석기와 한명숙일당들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부정하고, 발로 밟아버리고, 찢어버렸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도당들의 RO 조직들의 공산분자들의 행태가 아니던가?.....이를 옹호하고 특사를 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이 아니던가?....그런데 그가 지금 대통령이다. 지금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태극기를 절대 부정하지않을것이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태극기를 대할것이며, 기꺼히 가슴에도 달고 다닐것이다. ...지난날에 필자가 해와 국재시장에 나갔을때, 그 넓은 박람회장에선 대한민국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국기가 없는 나라는 국가도 아니다. 박람회장에 온 세계인이 대한민국도 이곳에 참가를 했구나...하고 내 Booth를 방문하게 되는것이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이여,


북한이 남한의 올림픽에 참가한다고 무조건 좋아하고, 기뻐할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상당히 예민해지고 있다. 북한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측 대표인 통일부장관이, 비핵화를 한번 이얘길 했더니, 처음에는 조용히 있다가 얼마안가서, "그만 두자고 하면서 그 다음에는 화를 버럭 냈다고 한다. 그리고 엄버리고 말았다고 뉴-스는 전한다......드디어 숨겨진 그 마각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말았다..우리측에서 그 본심을 Catch 해보기 위하여 한마디 던진것이다.


말하자면, 뒷꽁무늬엔 핵폭탄을 감추고 있으면서 앞에서는 평화통일 운운 하면서, 태극기는 온데간데 없고, 한반도기만 앞새우는 문정권은 어느 국가에 속한 대통령인가?....그들의 위장술이 드디어 꼬리가 잡히고 말았다. 남측에서, 퍼주고 싶어 언달하는 문재인이가 바로 우리 국민들 눈에 포착이 돼고 말았다. 엄청난 인원이 대거 참석을 한다니, 그 비용을 모두 우리 대한민국에서 모조리 다 대겠다고 약속을 했다니, 비핵화를 선언하겠다고 만천하에 약속을 하고 진심어린 통일을 원하는 북측이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것이 들통나고 말았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의 아비요, 그 주체사상의 본질이 아니고 무엇이랴???? 우리는 결코 여기에 또다시 현혹 되서는 안될것이다.


아직도 이땅에는 독거노인네들은 연탄 몇장이 없어서 냉방에 웅크리고 잠을 청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그것까지도 좋다, 뒤에선 핵폭탄 만들어, " 미국과 서방세계에 꼼짝 말라우, 한방이면 피바다 불바다 만들어버릴꺼야....


하며, 어름장을 놓는 북한에 왜 무조건 문재인은 퍼줄랴 하는가?.....지난번엔, 다 퍼주고 핵폭탄 민들게 하더니만, 이젠 또 더 퍼주고 대힌민국 고수란이 그대로 북에 갖다 바칠랴 하는가?......문정권은 하늘이 두려운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땅 대한민국은 하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임을 기억하라우......


이렇게 하겠끔 멍석을 깔아주는것은 바로 문재인이가 아니고 그 누구인가?......


서해바다에 비밀통신을 개통을 해놓고 무슨 두문동을 꾸밀랴고???.....아무래도 기쁜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자칫 장송곡이 울려퍼지는 피비린네나는 전투장이 될찌....그 아무도 모른다. .한국대통령이란 자의 가슴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벳지는 보이지 아니하고, 뚱단지 같이 사랑의 공동모금운동회의 빨간 열매3개가 그 가슴에 달랑 붙어있었다. 필자만 본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의 가슴에 달린 빨간 열매 3개를 보았다는 연락이 왔다.


왜, 우리들 수출역군들이 지난날의 북괴의 남침으로 인하여 6.25 전쟁을 발발 시키고 초토화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엔 가난과 굶주림과 허기만 가득차고 있었다. 우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힘을 합처 고 박정희대통령의 피맺힌 빈곤과 사투를 버링며, 밤잠 안자고, 총성없는 헤외 수출전선에서 외화를 벌어 한국으로 한국으로 송금을 하였던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오늘날의 근대화의 초석이 되고 세계11위권의 수출국이 되었다고 해서 핵폭탄을 뒷꽁무늬에 감츠고 있는 북한에 돈 다 퍼주라고 우리가 그 고생을 하지않았다. 이제 다시 눈을 훤히 뜨고 뒤엔 노략질하는 핵폭탄을 감추고 있는 이리의 마음을 품은 양의 탈을 쓴 소위 말하는 올림픽을 가장한 이리때들의 노략질을 경계 하지않을수가 없게 된것이다. 바로 문재인의 가슴엔 결코 태극기벳지가
없었다는 것이다. .......


일찌기 하나님께선, 이 부족한 딸을, 들어쓰시고 오늘날의 혼던과 분열과 탐욕의 흐름속에서 바로 정의 의 나팔수가 되라고 그동안에 훈련의 훈련을 시켰던 것이다. 전두환이와 그의 여편네가 빨간바지란 별몀으로 전국을 주구처럼 달리고 있을때, 우린 달라 한푼이라도 더 벌랴고 혈안이 되어있었다.....


문재인은 UN의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북을 돕는것은 몰라도 수백명이 오는 그 일행의 모든 경비를 다 댄대고 하니, 지금 야당은 그래도 한마디씩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당은 문재인과 맞장구를 치고 있으니......절대로 용납이 안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중풀래이 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한테 결단코 남한에서는 따질것 따지고, 경비를 지원은 하되 비핵화의 언질도 하나 받아내지못하는 ㅇ;런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정부인가?.....문재인은 답하라, 그대는 잔정 비핵화를 다짐ㅇ,ㄹ 받고, 경비 모두를 대던가 말던가...할것인지,,,,,말도 못끄집어내게 화를 버럭 내는 이런 마귀때들한테는 대힌민굿 돈을 무상으로 그냥 줄수 없다. 어떻게 일궈놓은 대한민국인데......문재인은 6.25 전쟁났을때, 어디서 무얼 했는가?.....


달라를 얼마나 벌어서 대한민국에 갖다 바쳤나?...말하라, 응답하라....고박정희대통령 시절부터 수출역군들이 벌어드린 외화를 핵폭탄을 만들어 남한을 그대로 삼킬랴는 북한에는 한푼도 쓸수없다. 단, 비핵화를 선언하고 서방국가와 미국에 선포를 했을때는 가능하지만, 그렇지않고서는 단 일불도 쓰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임이니라.....비핵화 하지않고, 남한에 너름널름 입맛을 다시는 날엔, 단언컨데, 하늘이 무심치 아니하시리라......
2018-01-11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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