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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가면을 벗어라...그것이 궁굼한 이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2-24 18:20:51  |   조회: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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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가면을 벗어라...그것이 궁굼한 이유


제례하옵고,
금년도 해 넘어가기전에 이말씀은 꼭 전하고 싶다. 즉, 다름 아니라,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금년 2017년이 완전히 넘어가기전에 모든것을 솔직하게 국민앞에 이실직고 함이 마땅하리라 .....많은 국민들이 실망하였던 그 마음을 빨리 즛어 담아서 다시 열열한 지지세로
돌아오길 원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 간절한 국민의 마음을 해아려야 할것이다....


점점 세를 원내외로 확장 일로에 있는데.....아무리 지금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의기양양 한 모영인데....아직은 그러기에 시기 상조라고 보여진다.


Systemclub 에서 발췌한 내용인즉, 확실한 답변을 이실직고 하시길 바란다. ......


내용인즉,


5.18 뒤집은 김영삼의 손발, 권정달,권영해,홍준표,.이말이 사실이던가? 우리국민은 이것이 궁굼하다


일단 그들을 가뒤놓고 보니 죄(罪)가 없었다. 그래서 육사15기 권정달을 이용해 존재하지도 않았던 “집권시나리오”가 있다고 조작했다. 전두환이 취한 모든 조치, 최규하가 취한 모든 조치는 다 전두환의 집권욕과 집권시나리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기에 내란이라는 것이 판사라는 인간들이 쓴 판결문이다. 1심 재판장 김영일, 2심 재판장 권성, 3심 재판장 윤관이었다.


이 조작을 공작한 인간이 육사 15기인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이었고, 법 심부름을 한 사람이 바로 홍준표였다. 홍준표는 그것을 발판으로 오늘날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이다. 좀 빗나간 이야기이지만 나는 홍준표가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과거에 저지른 나쁜 업에 연연하지 말기를 솔작히 바란다.


아마도 우리 국민 모드의 바람이며, 그 의심의 눈초리를 지을수있는 그 지름길이 될수가 있을것이다.
2017-12-24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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