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정은의 파안대소하는 모습, 바로 궤휼정치의 표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2-03 07:42:16  |   조회: 2667
첨부파일 : -
정은의 파안대소하는 모습, 바로 궤휼정치의 표본


김정은이는 소련의 공산주의를 청저하게 표방하고 있으며, 즉, 세상이 다 아는 이 공산주의는 즉,
하나님은 이 셰상에 절대 안계신다 의 *무신론* 을 외치는 악의 화신 마귀의 총본산이란것을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즉, 한국에 존재하는 여당 즉, 더불어당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진보세력의 그 길을 답습하고 있으며, 아직도 문정부는 강경환 외무장관을 시켜 지난번에 은근슬쩍 소련을 방문케 했다. 아마도 위장전술의 일환일수가 높다. 공산주의는 그 자체가 위장술의 달인들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우린 속지말자....


내란 음모죄와 국가전복의 엄청난 죄가로 복역중인 이석기와 한산균 일당들을 연말에 석방한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이들은 보안법에 걸린 방국가 족속들이다. 그렇지않아도 문정권을 진보세력과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집권 세력이라고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설왕설래하는데....이런 소릴 안들을랴면 절대로 이들 석방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마땅이 심사숙고를 해야 할것이다.


김정은이가 75일간을 깜쪽같이 위장전술을 써가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서방국가들을 기만했다. 결국 속인것이다. 공산주의는 궤휼정치에 능하며, 즉 노략질하는 마귀가 선한 양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는것이다. 필자는 이미 정은이 의 꿍꿍이속을 간파하고 있었다. 위장술이라고....


아직은 마귀 란 넘에게 사로 잡혀 눈하나 깜짝 하지않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한국을 속일랴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 편승하여 현 정권과 여당인 더불어당은 다시금 800만 달라의 원조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인류애에 입각한 사랑의 구호금이 아니라, 핵실험을 하는
그 비용의 일부로 쓰여질것이다. 김정은 은 능하다. 그리고 소련의 공산주의를 그대로 표방하고 있기때문에 우린 북한의 김정은 이의 궤휼정치를 절대로 신뢰 해서는 안된다.


우린 이 마귀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거기에 대처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예산안이 불발된것을 기화로 여당과 정부에선 그 어떤 헙치 운운 하면서 궤휼정치로 접근할찌 한국당과 국민의 당은 잘 살펴야 할것이다.


진보를 부르짖고 있는 여당인 더불어당의 궤계(詭計)에 결코 넘어가면 안될것이며, 제대로 사리판단을 해 주셔야 할것이다. 그들(궤휼(詭譎)정치를 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결코 속아서 당하면 안될것이다.....
2017-12-03 07:42: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7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73
2539 걸어다닐수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삶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1-03-21 19949
2538 사랑이 싹트기시작함을 보는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16 22034
2537 방위비협상 우리는 무안해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9 22445
2536 코로나가 세상사람을 먹었더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7 21953
2535 오호라 나의 기쁨이 어디에서 올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6 25863
2534 위대한 탄생, 김광일의 입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5 7456
2533 실수 할수도 있지.....무얼 그것을 가지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4 2137
2532 때는 늦지 않았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610
2531 치산치수를 잘하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945
2530 또 산불이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545
2529 입을 다물때와, 말할때를 아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1837
2528 그런즉,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2763
2527 하나님은 김정은형제를 사랑하고 계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8 1934
2526 트럼프와 그 뜻을 공유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6 1717
2525 우리는 우울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9 1754
2524 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5 2084
2523 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02 2761
2522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31 2575
2521 벌써 요번 총선은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21 2570
2520 신이 내린 축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9 135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