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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Size 때문에 인권침해 당했다고 한적없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0-20 07:25:48  |   조회: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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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Size 때문에 인권침해 당했다고 한적없다.



일반 죄수들이 있는 방보담 9배나 크다고 사법부에서 이얘길 했다니, 잠만 잘하게 해주면 됐지, 운동장처럼 다른 방보담 9 배 아니라 10 배나 방이 크면 무얼하겠는가?....인권침해의 본질은 사람 잠못자게 하고 은근슬쩍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데...., 참 박대통령은 마음도 좋다. 나 같으면 진작, UN 본부에 있는 국제인권 위원회에 재소를 했을텐데.....입이 아프도록 이얘기해도 개선이 안되는데....오즉하면 국제 인권 재판소에 재소를 했겠나?.....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럴수는 없느니라...


그러기에, 필자는 지난날에 9년간 불의 의 교통사고로 USC병원 당국의 각별한 배려와 후의로 100% 무상으로 입원가료 및 치료를 받을수있었던것, 보잘것 없는 나를 인격적으로 얼마나 대우받으며 황제치료를 받았는지...이래서 선진국이라 하는가?...생각이 든다....역시 일등 국민이다. ..평생 잊을길없는 미국 정부에 감사의 감사를 올릴 따름이다.


지금 필자는 지난날에 외화혹득의 일익을 담당코저 수출업무수행차 해외출장중, 사고로 그렇게 사경을 해매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필자는 그당시만 해도 한국의 위상이 오늘날 처럼 높으지도 않을때라, 한국인으로써 어찌 이런 대우와 혜택을 받을수가 있었단 말인가?..생각하면 할수록 꿈만 같다


이런것 생각하면 미국에서의 100% 무상으로 생명을 건질수있었던것..나 어찌 그 은공을 잊으랴.. 미국이란 나라는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철저한 박애정신이야 말로 필자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말았다. 코리아의 왜소한 나라, 황인종인 나를 그렇게 극진히 치료를 해 준 생각을 하면, 그 은공 어디에도 비 할바가 없는것이다.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의 은공을 잊으랴?.....나에게 배풀어준 그 극진한 사랑과 배려는 결코 잊을수가 없는것이다..아마도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였을까???생각해본다.


각설하옵고,


노희찬은 들으라....대낮에 국검장에서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놓고 벌렁 들어눕는 꼴이란 정말 노회창 답도다. 무슨 할일이 없어서 국민의 혈세로 비싼 세비 받아먹으면서, 백주에 무슨 짓이냐고???... 아무리 그 지은 죄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지금 죄 따끔을 하고 있는데......아무리 진보,좌경세력 이라 할찌라도, 국회의원이면 국민이 보는 가운데 좀 품위를 지켜야지..백주에 무슨 꼴이람???곡예사 Show 를 하는건가?...진정 가소롭도다.....


한번도, 박대통령은 방 싸이즈(Size)가 적어서 ,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언급 한적 없거든.....무슨 Show 를 할랴면 똑똑히 제대로 알고나 하라우.....그의 주장은, 밤세도록 전기불을 켜놓으니, 눈이 부셔 잠을 이룰수가 없으며, 또한 침대가 아닌 땅바닥에 매트레스 깔고 잠을 잘랴니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다고 했는게, 너무 하지도 않는 말을 너무 비약해서 일국에 대통령을 하신분의 인격을 깡그리 허위로 짓밟고..느닷없이 무슨 억하심정인가?...


철부지 청소년도 아니고, 모르면 잠자코 입이나 봉하고 있으라우....그 귀한 시간, 신문 쪼가리 바닥에 깔아놓고 벌렁 드러누워서 쑈 (Show)안해도 되거든.....국민들은 다 알어..우리 국민들이 보통국민인가?.....산전수전 다 겪었거든.....척 하면 구만리야......


또 무엇이라?....듣자 하니, 혹자는 비아냥거리길, "무슨 감방이 호텔방인줄 아나????고 했다니, 그렇게 빈중대는 인간은 일류호텔에 투숙을 한번 이라도 해보고 하는 소리인가?.....왕년에 필자는 수출 업무차 세계를 누빌때, 여성이기때문에 더욱 조심 하길, 치한을 피 하기 위하여 일류 *Five Star Delux Hotel" 에만 투숙 했다네..돈 자랑이 아니라, 호신용으로 말이라네......한번은,


경비 절감 하기 위해 Three Star Hotel (3성호텔) 에 투숙했다가 밤에 잠 한잠 못자고 뜬눈으로 세웠다. 이유인즉, 치한이 방에 침입하기 위함이였는지, 또는 무슨 금품을 훔치기 위한 절도였는지는 알수가 없었으나, 방문 여는 소리에 잠을 못자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누군가가 방문을 열랴고 달그닥 달그닥 계속 하고 있으니, 빨리 와서 잡아달라고 전화까지 한 적이 있다......내 앞에선 호텔 이얘긴 아예 하질 말어.....Do you understand it?... 너무 그러지 말라우........


문대통령도 하나님의 사랑이 손바닥 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습기차고, 냉기가 도는 침대도 하나 준비 하지않는체, 땅바닥에 자게 하는 인정사정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문대통령, 오늘도, 알콩 달콩 김여사와 함깨 청와대에서 오늘도 아랑곳없이 단잠을 자고 있겠지..이럴수는 없는것이다.
2017-10-20 0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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