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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누가누굴 정죄할수있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9-30 17:43:04  |   조회: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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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누가누굴 정죄할수있는가?.....


적폐청산이란 미명아래, 해괴한 문구를 Catch-phrase 로 내걸고, 박근혜정권을 박살을 내더니, 이제는 또, MB정권마저 작살 낼랴는 그 수순에 들어갔다.....


지금, 안보문재가 그 일각에 달려있는 이 엄중한 시점에서, 북에서는, 매일같이 마사일괴 핵폭탄제조에 혈안이 되어 우리 머리를 정조준하고 제2의 6.25 전쟁을 방불케 하는 스 수순에 들어간 이 위중한 시기에, 추미애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몽유병 환자처럼 지난날의 잘못과 폐단을 모조리 청산을 한다고 온 정국을 뒤집어놓고 있다......


우리 인간은 그 누구나 죄인인것이다. 태여날때부터 원죄를 몸에 걸치고 태여났다. 한세상을 살면서,
우린 알게 모르게, 입술로, 눈으로, 혹은 육으로....말할수없는 죄를 저질러오고 있는것이다. 그러기에, "로마서 3장 10-18절" 에 보면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있는것이다.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해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임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모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23, 모든 사람은 죄를 범 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24,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 었느니라.


이젠 너 나 할것 없이, 지난날을 들 쑤셔내자 말자.... 다 덮어두자 스스로 깨달음을 가지고 다시는 또 다른 죄를 범하지읺고록 함이 마땅하리라....우리는 모두가 죄인이므로 그 누구도 탓 할수가 없느니라.....누가 누굴 탓 할수가 있단 말인가?..

.
하나님이 결코 따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의 원죄가 있는것이다. 즉, 아담과 하와가 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범하였기에, 우리에겐, 바로 불순종의 그 원죄가 있는것이다.
넌, 스것을 먹는 날엔,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다는 뱀(즉 마귀)의 꽴에 빠져 불순종의 죄를 범한것이다.....


성경에 보면, 지난날은 생각지고 말며, 기억조차 하지말라 하셨다. 우리에겐 오직 전진 뿐이다.


적폐청산이 다 무엇인가?....죄인과 죄인은 싸울수가 없느니라.....다 서로 바닷물에 씻어버리고, 서로가 용서를 하며, 똥투칸은 쑤실수록 구린네만 난다. ...그냥 덮어두자....


이제 세삼스럽게 문득 생각이 난다. 필자가 업무중 사고로 다년간, swiss에서 치료가료중에 있을때,크린톤대통량이 르윈스키와의 스켄달이 일어나, 한참 탄핵 제판에 회부되어 전세계를 놀라게 할 무렵이였다. 필자고 한마기 기고를 했다..그 이후, 백악관으로 돌아온 크리턴은 남어지 임기를 다 마치고 백악관을 무사히 떠났다.


미국은 절대로 지난날의 역대 대통령들의 과오나, 치부를 다시금 들추어 뇌깔이지도 아니하며, 이미 지난 일은 일체 논하지않는것이 미국 역대 대통령의 불문율이다.


왜, 우린 이렇게 못하는가?.당연히 DJ 나, 노무현의 치부도 들어내자고 하는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이렇게 되면 역대 대통령의 위신과 체면은 똥칠 막대가 되며 악순환의 연속이 되고 만다. 제발 이러지 말자..우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고무 시캬야 한다. 그리고 협치를 해야 한다. 그래야 훌륭한 안재들이 이땅에서 배출 되는 것이다.
2017-09-30 1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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