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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차례는 강경화후보의 자진사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6-17 15:59:47  |   조회: 2114
첨부파일 : -
다음 차례는 강경화후보의 자진사퇴


이것이 하늘이 내린 최선의 방법이다. 사람이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도 젖국을 얻어먹는다고 했다.


진디기 처럼 붙어 있는 강경화는 울국민이 보기에 역겹고, 치사하고, 용열스럽다.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 하기로서니, 마귀들의 광런의 춤판에서 지옥불에 힘 입어 권력을 쟁취했기로서니, 절대로 하나님이 지키시는 거륵한 이땅에서는 절대로 온전하게 자리를 지키며, 발을 못 부칠것이다.

그나마 안경환 후보는 문정부의 체면을 눈꼽 만큼은 새워줬다. 그러나, 백발의 이 마귀할멈은 왜 이다지도 늘어붙어서 떠러지지않는가?.......내가 거룩하신 의 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직통선을 개설하고 지금부터 하늘이 조종하는 기도를 드리게 될것이다.

악인들은 다 떠나갈찌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잔 저 세상으로 떠나갈찌어다.."

강경화는 스스로 물러나지 아니할시에는 큰 화 있을진져.... 결단코 결단코 바로서지못하리라.....
2017-06-17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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