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죽고저하면 살것이고, 살고저하면 죽을것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10-06 09:14:22  |   조회: 1219
첨부파일 : -
죽고저하면 살것이고, 살고저하면 죽을것이다.



상기제목은 바로 만고의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아랫글은 Systemclub 에서 퍼온 지만원 박사의 역사에 남을 위대한 글입니다. 아모쪼록 많이 많이 퍼 날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도 그 의분을 참지못하여,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즉, " 이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꼬????...." 하셨습니다.


본문 :
문재인 이 천벌받을 개자식아, 반역행위 멈춰라



문재인, 이 개자식아, 역적-이적-여적 행위 즉시 멈춰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개념 없는 개돼지들인 줄 아느냐? 네 놈이 하는 짓이 참으로 가관이다. 이 나라가 망하려고 개도 짓지 않는 가운데 너 같은 빨갱이 역적놈이 청와대를 차지했구나. 이 나라 운명은 사주팔자 사나운 개 같은 운명이라 치자. 이렇다 치고 네 잡놈에게 물어보자. 이 세상에 태어나 뭐 할 게 그렇게 없다고 네가 호의호식하고 사는 이 고마운 나라를 적장, 그것도 살인마에게 바치려 온갖 개지랄을 다 하느냐? 문재인아, 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이 대한민국에는 너보다 엄청 잘나고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인간성 풍부하고 유려한 매너를 훈련한 국민 널려 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못난 또라이가 바로 너 같이 천박한 인간쓰레기 문재인이다. 누구에게든 물어 봐라, 너라는 잡놈하고 나하고 누가 더 근사한 인간인지? 너를 지켜보니 넌 참 잡놈이더라. 능라도 연설? 그게 연설이냐? 국보법 위반은 물론 내우외환에 해당하는 항복선언이었다. 이 개 같은 잡놈아. 국민이 바보냐? 그런 거 모르게?



A4지 없으면 간단한 다이아로그(Dialog)도 못하냐? 책상을 타고 넘는 그런 잡질의 행동거지가 대통령에 어울리는지 세상에 물어봐라. 우리 장삼이사들도 얼굴이 뜨거울 정도로 징그러운(Disgusting) 장면인데 네놈은 직함이 대통령이라는 놈이 그런 최소한의 ‘격 의식’도, ‘수치감’도 없더냐? 이 잡놈아. 네놈이 하도 말을 못 알아 듣고 행동거지가 개판이기에 내가 쌍욕을 하기로 작정했다. 언론들을 동원해 인민재판을 한 다음 나를 때려 잡아넣어라. 네 놈의 주특기가 김일성 식 “숙청” 즉 “적폐청산”이 아니더냐? 이 나라 사람들은 네놈을 다 ‘개잡놈’ 취급한다.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너 그리고 가짜 여론조사를 악용해 너를 띄워주는 인간들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민 투표제가 있었기에 네 놈이 그 자리에 가 있는 것이다. 착각하지 말라. 네 놈은북한처럼 세속 되는 황제가 아니다. 네 놈에 대해 욕하고 비판하는 건 민주국민의 특권이다. 고소하지 말라. 그러면 너도 나도 다 무너진다. 나는 ‘없이 살아도’ 극기를 통해 쌓은 지식이 있고, 센스로 닦은 기본 매너가 있다. 그래서 이 나라 상류사회에 속해왔다. 그런데 네 놈은 이 상류 사회에 이름도 없었다. 평소 같았다면 내가 왜 너 같은 하류 인간을 상대조차 했겠느냐? 너 같은 잡놈이 대통령 하고 있으면서, 국민망신 국가망신 다 시킬 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사람중심" 네 놈의 정신병 종교 즉 사이비 종교 정신에 따라 북에 넘겨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위험해서 직접 나선 것이다, 네 놈과 내가 다 같이 임당수에 빠져죽자 작정한 것이다. 여기에서 나만 죽이고 너만 살자는 생각 하지 마라. 그게 네놈의 무덤이다. 이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잡놈아.



지뢰제거? 대전차 방어벽 제거? GP제거? 철책선 무용지물 화? 야간작전 상납? 한강변 철조망 제거? 주적 반대? 이 개 같은 역적 놈아? 여기가 어디인데 그 따위 개수작을 하는 것이냐? 이 천벌을 받고도 남을 역적-반역-여적질 하는 놈아. 누군가가 이 저주의 글을 문재인에 전해 주면 참으로 고맙겠다. 문재인 이 개잡놈아, 내일 네가 죽어야, 대한민국 5천만이 산다. 진정 애국자라면 오기 부리지 말고 내려와라. 그러면 고맙다 할 것이다.



오죽하면 트럼프가 문재인 흉내낼까?

https://youtu.be/VADqQlBjmco






2018.10. 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2018-10-06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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