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누가 제일 기뻐하겠는가?....한국당의 분쟁을......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7-17 07:21:04  |   조회: 1741
첨부파일 : -
누가 제일 기뻐하겠는가?....한국당의 분쟁을......



가만히 셍각해보면, 이것은 바로 더민당의 전략에 말려든 결과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내분은 바로 자살행위입니다. 자중지란을 하겠끔 오늘의 한국당은 집권당과 소수의 여당 이 춤을 추고 있씁니다.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게 바로 그들의 전략입니다. 그 증거가 인원이 몇 되지도 않는데, 한국당을 앞서겠다고 기함을 토하고 있습니다..이들이 내심 춤을 추며 제일 기뻐합니다.


여론이 악화되게 만들고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것도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김진테 의원의 그 주장이 아무리 옳다 한들, 지금의 분쟁에서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결코 김성태 의원의 본심이 아니라고 봅니다. 김성태의원도 미혹당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들의 전술에 말려들고 있다는것이지요...... 절대로 정면에서 충돌을 피하시고, 소리를 낮추시길 바랍니다. 누가 기뻐하고 잇는지 아시잖아요.....그들(주사파들) 의 계략은 주로 이런 것이지요.....


그대의 뜻이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으론 절대로 국민앞에서 추태를 보이면 자멸입니자.


아무리 그대의 주장이 옳다하더라도, 결코 같은 당 끼리 얼굴을 붉히며 언쟁을 하는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자멸의 길 이란것을 왜 모르시니요?....진정 자숙 하시길 바랍니다. 김진태의원도 입술을 삼가하시고, 제발 자중 하십시요.....그리고 그대를 미워하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 하십시요.
하늘나라의 상금이 크실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도와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조준하고 계십니다.


우린 공기가 없으면 한순간도 실수가 없듯이 우린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시면 한순간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 무한대의 공기를 공급하고 계시잖아요???.....아것을 믿습니까?.....우리 대한민국도 결국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계시기때문에 그래도 이나마 안정을 찾으며,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것입니다.


어렵겠지만, 지금 참으시고 상대방을 용서하는 초연함을 보이시길 바랍니다.,,,김성태 의원이 결코 나쁜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악한 영 마귀의 궤계가 그런 작전으로 한국당을 파멸시킬랴는 것입니다. 한국당이 사라지기를 ,원하시면 자중지란을 지속 하십시요...


그러나 그것이 아닐진데, 정말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국민들은 그대의 마음을 어찌 모르겠습니까?...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대는 정의롭고, 양심이 바른 우리 국민들이 사랑하는 그 대표적인 표상입니다. 국민들은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결커 낙담은 하지마십시요......


아니면 차라리 불의와 최후까지 싸우다가 승리의 면류관을 쓰기 위하여, 사태를 파악하고 자중지란을 종식하시고 때를 기다려, 촤후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데로 계속 나갈수가 없습니다. 아주 당을 깨여버리던가, 아니면 좀더 인내하고, 의의 길을 가시던가하면, 일은 잘 해결될수 있을것입니다.


어렵겠지만, 지금은 참으셔야 합니다. 더민당이 제일 기뻐한다는것, 결코 잊지 마십시요.......
2018-07-17 07:21: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8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97
2634 문재인과 강경화는 왜 유구무언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5
2633 우리 대장을 옥중에 가뒀으나,,우린 더욱 강해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1180
2632 "그래도 나는 간다." 마틴 뤄를 아시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797
2631 전광훈목사님의 구속, 예상대로가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5 863
2630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716
2629 위선의 탈을 쓰고, 우릴 죽음의 공산치하로 몰고 가고 있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359
2628 , 정의는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물은 골수대로 함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222
2627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1 1174
2626 하나님이 이땅을 이처럼 사랑하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7 817
2625 보약 한재 드실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937
2624 "건강해야할 절대 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6 653
2623 "국민이 원한다면하야를 하겠다" 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5 842
2622 불안하고 초조한 너무나 부끄럽다. 그모습,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1217
2621 기생충의 승리는 하나님의 뜻?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14 530
2620 부러운 나라, 미국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8 645
2619 "0"시의 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7 734
2618 희한한 일도 다 있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5 780
2617 제 1호 자유통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3 2376
2616 ...*0시의 데이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2 806
2615 정치는 즐거워야 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01 107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